1주차때 수업은 따라가기 바뻤고 벅찼다
그러나 오늘은 묵상시간은 어떤식으로 묵상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주시니 귀에 쏙쏙 잘들어 왔다. 성경 맥잡기 수업은 한시간 십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수업시간이 조금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긴 시간이였다 설교실습, 예전에 나는 설교작성시 너무 나의 주관적 생각이 들어가지 않았는지라는 반성을 갖게되었다 수업을통해 다시한번 되짚어보며 하나님 말씀을 잘 전달할수 있는 하나의 롤 모델을 찾게되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모든 시간마다 깨달음이 있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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