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정기연주회(영화음악과 함께 하는 봄의 이야기) 에

[포키]

제 9회 정기연주회(영화음악과 함께 하는 봄의 이야기) 에

초대합니다. 

제 9회 정기연주회(영화음악과 함께 하는 봄의 이야기) 

     1부 순서

* THE PINK PANTHER

* Meditation de "Thais"<Jules E.F. Masssenet>------협연 조미혜                 

* 꿈 유빌로 합창단

   * Yesterday Once More

  * Bridge Over Troubled Water

  * 무인도

2부 순서

*일렉로즈(전자현악)

 1) 베토벤바이러스

 2) 캐논

 3) 아리랑

* MAMMA MIA !

* FORREST GUMP SUITE

* Music From TITANIC

* THE SOUND OF MUSIC

       -----앵콜곡----

 Por Una Cabeza

 PIRATES OF THE CARIBBEAN

  제 9회 정기연주회(영화음악과 함께 하는 봄의 이야기)는 성원에 힘입어 앵콜곡3곡

( Por Una Cabeza, PIRATES OF THE CARIBBEAN,  쿵따리사바라),

뒷풀이(문화회관옆 덕인정)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음연주는

1. 5월 21일.목.19:00 한국 전력가족 초청음악회 (한국 전력 부산지점 -토성동소재)

 2. 10월중 정기연주회 (슈베르트의 미완성교향곡외) 에 초대글을 올리겠습니다.

부산교사오케연주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JusGke_P_GI$

본인수업 http://flvs.daum.net/flvPlayerOut.swf?vid=kUTc48Hbe2w$&ref=

  2009.4.27.월. 박경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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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lvs.daum.net/flvPlayerOut.swf?vid=kUTc48Hbe2w$&ref=

제 9회 정기연주회(봄의 이야기) 후기, 관람객들의 평

꽃피는 봄이오면(박고성) 14:19

어제는 기대 하였던데로 역시!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탄탄한 조직력을 내세워 기발하고 프로적 기질을 발휘하여 관중의 열광을 혼란에 늪으로 빠지게 하신 베누단원 여러분 책임 지세요 ^^ 기획을 하시면서 연주 단원들에 대한 연주무대에 대한 중압감을 협연 내지, 기획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무겁고 피로해진 팔과 마우스를 쉬게 하여주는 틈새 아이디어! 바로 그 것이 어제의 성공된 연주를 예견한 특급 비방이라 평가 됩니다.^^아니 평가라기 보다 저로서는 탁월한 운영의 묘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 합니다, 관중들의 반응은 가히 대단 하였습니다, 관중과 함께하는 모습 기억에 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chaconne(권수현) 14:29

어제 공연과 뒷풀이가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공통점만을 가진~ 나이도 성별도 직업도 생각도 모두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 즐거웠고,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순수하게 만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얘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착실히 참석하고 활동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루다(공현주)

정말정말 멋진 공연~~~ 감사히 잘봤습니다~~^^ 안에서 보진 못했지만 밖에서 단원분들 드릴 꽃지키면서 TV로 열심히 봤어요~~ 바욜린 화욜 기초반분들과 함께 바깥TV보면서 저희도 몇년후엔 저 자리에서 함께 할수있기를 기원하면서 열심히 봤답니다~~~^^ 제가 초대한 분들도 클래식연주 본중에 이렇게 즐거웠던건 처음이라 하시네요^^,,, 넘넘 잘보고 가신다는 말씀에 저도 뿌듯 ^v^ /// 정말 멋진연주 감사했습니다^^

작은새(영희) 09:51

와우! 정말 아름답고 멋진 밤이었어요. 베리굿!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연주회 시간이었습니다. 베누스토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구슬땀이 모여서 듣는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적시고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 함께 뛰고 함께 뱃머리 위에서 날은 기분이었습니다. 처음접한 공연이었는데 숨이 콱 막힐 정도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각종 오케스트라 공연에 많이 가봤지만 대중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한 공연중에 최고라고 여겨집니다. 바쁜 시간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환원하시는 베누스토 단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잘하셔서 제 꿈은 더 멀어집니다. 베누스토 단원되기가 꿈 넘어 꿈입니다.

이상칠 (베누스토 대표)

연주회에 준비에 고생이 많으셨죠?? 멀리 서울에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앤이오네(유태원) 16:25 답글삭제

단원여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뒷풀이에 참석 못해 애석하네요...특히 남자단원들은 무대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하셨구요, 또한 게스트 여러분들 묵묵히 잘 따라주셨는데 다음번엔 화기애애하게 대화도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앞에서 이끌어 주신 단장님, 부단장님,지휘자님그리고 단원여러분... 사랑합니다~~~!!

작은새(영희) 10:03

제1바이올린의 멋진 연주를 하신 유동희님 정말 멋지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의 감동적인 공연이 오랫동안 안 잊혀질 것 같고 함께 갔던 친구도 베누스토를 알게되어 영광이라고 합니다. 바이올린 선율이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음악애(김현진) 09.04.26 22:21 답글삭제

오늘 연주회에 단원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기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지휘해주신 지휘자선생님, 항상, 뒤에서 모두 일을 도맡아 해주시는 부단장님, 단장님, 악장선생님, 우리 모든 단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일렉 로즈 연주도 멋졌어요~^^*

파란보리(이배운) 10:42 답글삭제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시고, 또 너무 열심히 하시고 .... 특히 뒷일을 묵묵히 하신 분들께 .... 큰 박수 드립니다. ..ㅉㅉㅉ ㅏ ㄱㄱㄱ... [

 

[찔레꽃]

박경삼 선생님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포키]

찔레 님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찔레꽃]

네 제가 제일 존경하는 박경용회장님의 동생 이신 박경삼 샘 자주 들려주세요 그리고 공연 공지도 해주시면 관심있는 회원들이 시간나면 볼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