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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봉은 미국특허 2개, 한국특허 1개, 4회에 걸친 문공부장관 표창을 받은 제품임.
동기생카페 개시글번호 3966 "대나무가 좋아요" 라고 손동수동기가 2010년 9월 18일에 올린 사진과 글.
대나무
글/하상(廈象)
속이 없는 놈이니
대적하자는 놈이 없지
그 숲에 벌레 끼어드는 것 보았나
욕심부리지 않고
적절한 거리마다 매듭을 지어두니
쉬이 부러지지도 않지
뿌리부터 서로 설키고 얽어매어
단단히 박아두니
태풍이 와도 끄떡없지
엊그제 지나간 강풍에
뿌리 깊지 않은 나무 뽑히고 부려졌어도
너만은 멀쩡하더라
그 숲에 바람이 들어
살그락 거리는 소리는
소통하며 사랑을 나누는 게고
사철 푸른 모습은
의로움을 지키며 살아가는
의인(義人)의 모습이라더란다.
대나무죽봉체험사례
계속해서 1달 10일을 216번씩 두드렸는데도 멍이 들지 않고 깨끗한 상태임.
이 사진 촬영은 10월 10일이고 위는 9월 1일이니 한달열흘 동안 두드렸는데도 깨끗한 상태임.
본 글을 다 읽어 보시면 신청하는 방법을 알수 있습니다!
동기생 여러분들!
우리동기생회에 윤대식동기께서 거금 100만원을 찬조 하였습니다.
윤대식동기가 우리동기생들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에서 동기생들 모두에게 "사람살리는 대나무 죽봉" 을 공급하는데 보태라고 하며 거금을 찬조 하신겁니다.
이는 동기생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의 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윤대식동기 처럼 베풀줄 아는 분이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과거에도 윤대식동기께서 우리동기생회에 많은 찬조를 해 오셨습니다만 이번 찬조는 특별히 동기생 여러분들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찬조하신것이기 때문에 그 의이가 크다하겠습니다.
이번 뿐만 아니라 지난번 김영하동기 귀국 환영 만찬시에도 35만원의 식대를 지불했으며 그후 청와대 방문시에도 또 식대 지불을 하겠다고 하는것을 제가 극구 말렸습니다.
그것은 윤대식동기가 계속 식대를 부담한다는것이 말도 않되고 그당시에는 정경배동기가 청와대 방문시 음료수라도 사들도록 하라며 현금 20만원을 찬조 하셨기 때문에 그것으로 충당한 것입니다.
윤대식동기가 현금 135만원을 찬조 하신 겁니다.
이제 나이들이 70세를 넘어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입장에서 보면 옛날 활동할때의 1500만원 보다도 큰 돈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는 동기생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베푸는 마음이 없이는 절대 불가한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기생 여러분들! 윤대식동기와 동기생회에서 보내드리든 "사람살리는 대나무 죽봉" 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말 건강해질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두드려 보십시요.
건강이 좋아지는것을 확실히 느끼실수가 있슴을 제가 보증 합니다.
건강은 건강을 잃어 본사람처럼 누구보다도 절실하게 회복되기를 마라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제가 꾸준히 1년여를 써보니 이거보다도 좋은 운동이 없으며 날로 건강이 좋아진다는것을 확인
할수 있는 운동도 없습니다.
그래 저는 죽봉을 사용하면서 부터는 제 자신을 회복하기 위해 그렇게 하루에 1시간여를 열심히 하든 운동도 하지 않고 아침 6시에 아람을 맞추워 매일 30분정도를 열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두들겨 댑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중찬선생님의 책을 3번 독파했는데 이번에 3번째에 읽으면서 그동안 않두드렸든
부분이 있어 무릅정갱이를 108번(이숫자는 내가 임으로 정해서 두드리는것임)을 똑같이 왼쪽과 오른쪽을 두드렸는데 마치 진단기 처럼 제 오른쪽 발이 지난번 뇌출혈시에 중추신경마비(이것도 다른사람이 받았으면 고엽제 저도로 인정하는것임)로 인해 많이 불편했든것이 이렇게 나타날수 있을가 하여 하도 신기해서 사진을 찍어 놓았는데 왼쪽과 오른쪽발이 현저하게 차이가 납니다.
첨부 사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경험 사례가 많은데 앞으로 동기생들을 위해서 동기생 카페에 경험담을 계속 올릴겁니다.
그러니 저는 이 대나무봉을 5000만원 아니 수억원의 가치가 있는것이라 단언합니다.
여러분들중에 만약 얼마든지 건강하게 더 살수가 있는데 어쩔수 없이 저 세상으로 가게 된다고 가정하면수억원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는 말입니다.
동기생 여러분들! 이평근이가 회장을 (내가 우연한 기회에 대나무 죽봉을 접하게 되었기에) 맡아 이렇게 동기생들을 위해 열심이 하는것과 윤대식동기가 거금을 출연 해주신점을 우리동기생들이 복 받은것이라 생각해도 절데 틀린 말이 않이라는 것을 정말 열심히 써 보시면 그때는 고마움을 느낄겁니다.
한, 두끼 식사 값밖에 않되는 이 대나무봉을 그것도 공짜로 생겼으니 하고 방치하지 마십시요.
실제로 잘활용하는분에게는 천금같은 값어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을 유지하는데는 운동이 최고라고 요사히 신문, 방송에서 떠들어 대며 걷기 운동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제가 언듯 본바 있습니다.
얼마전에 이동재동기가 걷기 운동에 대한 내용도 동기생 카페 실린바 있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모든 운동이 시간과 장소를 가려야 하고 또 핼스크럽이나 어데서 하면 비용이 따르는데 이것은 각자가 하고저 하는 마음만 굳게 가지면 할수 있는일이고 시간과 장소도 집안에서 비가 오나 눈이오나 관계없이 TV를 보면서든 이야기 하면서도 두드릴수 있는것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가 건강하게 얼마나 살지는 모르겠지만 죽을때까지 이것하나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제가 죽으면 죽봉을 같이 가게 해달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그래서 저세상에 가서도 두드리게 말이요.ㅎㅎㅎㅎㅎㅎㅎ
농담 같이 들리겠지만 적어도 저는 진심일수 있습니다.
동기생 여러분들 제 진심과 윤대식동기의 거금 찬조를 고맙게 생각하고 열심히 두들겨 봅시다.
우선 먼저 복부를 두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소화도 잘되고 음식 맛이 꿀맛 같이 좋아 집니다.
손과 발을 두드려 보십시요 그러면 밤에 숙면을 취합니다.
이 두가지가 잘되면 기본적으로 좋아 지는게 아닙니까?
그리고 모든일에 습관이 중요합니다. 6개월을 꾹 참고 해보시면 습관이되어 않하고는 못 견딥니다.
동기생 여러분들! 하루를 살드라도 건강하게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병들어 효자 없드라고 우리 건강은 우리가 챙겨야지 않을가요.
젊어서 저도 엄청난돈(대위때 5000만원 정도를 벌어 왔으니까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이니 지금 돈으론 상상에 마끼겠습니다.)을 벌기도 했습니다만 그때 나도 윤대식동기 처럼 베푸는 마음을 가졌어도 좋았을건데 그게 윤대식동기와 저의 차이가 아니겠습니까?
나는 주색 잡기에 그재산 다 날리고 말이요.ㅋㅋㅋ
그때 귀국해서 200만원 300만원주고 강남땅산 친구들은 지금 큰 빌딩들을 가지고 있읍니다. 마누라왈 땅사두고 군대에서 년금 받도록 월남 두번 갔다온것은 1년을 3년으로 계산 하니 약 7년정도 하면 면 못되어도 중령 잘되면 대령을 달고 나올수가 있으니 그렇게 하자고 집사람이 그렇게도 애원 하는것을 뿌리치고 그당시 육본 진급심사실 실장 강무원대령(이분이 1군 보임과장였을때 우리동기생들을 제가 이야기하여 월남에보내 주신분임) 께 부탁하여 예비역소령 진급 예정자를 마다하고 소령이 진급되면 전역이 어렵다 생각하여 서둘러 전역한게 아니겠습니까?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그 많은 돈이 영원히 내거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평생에 마누라 말 않들어서 제일 후회하는것이 이일 입니다.
그래서 요사이는 마누라 말이라면 벌벌 기는게 아니겠습니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읍니까만 그래도 오래는 살고 싶어서 난리 치는것 아니겠습니까?
마누라 한테 쫓겨 나지 않은것만도 다행인데 말이요.
마누라 말을 금쪽 같이 잘들었으면 강남에 수천억 짜리 빌딩을 소유한 사람이 되었을텐데!
윤대식동기 처럼 재벌이 될수있는 운명을 타고난 사람과 저같은 운명의 소유자의 차이 아니겠습니까?
운명도 운명이지만 윤대식동기처럼 세월을 꾸준히 착실하게 영역을 넓혀 온것의 차이지요.
동기생 여러분들! 윤대식동기의 꾸준한 노력처럼 모든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워 지는게 아닙니다.
건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갈길이 우리가 살아온것에 비하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지금부터라도 운동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너무도 효과가 있어 대나무봉을 동기생들 한테 공급을 할려고 한다 했드니 저희 집사람이 말리는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동창회, 육성회등의 회장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도 뒷전에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드라며 극구 하지 말라는것이었습니다.
더구나 돈을 가지고 뭘 하는 경우는 더 그렇다고 만류를 했습니다만 저는 오직 누가 무어라해도 얼마나살지 모르는 동기생들과 건강을 함께 할수있다면 소수의 아니꼬운 눈으로 보는 경우가 만에 있다한들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펀안하게 남의 건강까지 걱정할 필요없이 제 건강이나 챙기면 그뿐이지 할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회장을 맞고 있기때문에 무언가 보람된일을 해보겠다는 생각에서 귀찮타 아니하고 김수찬역장이 몇일씩 자원봉사를 하려 오는날짜를 마추워 그분께도 신세를 지며 동기생들을 위해 하는것이니 자원봉사 한다는 마음에서 도와달라고하여 처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책에도 있듯이 정중찬선생께서 20여년전에는 이 대나무죽봉을 개발하여 인정을 받기까지 그분의 사제를 털어 공짜로도 많은 보급을 했습니다만 이제는 미국 특허 2건, 한국특허 1건 그리고 문공부장관 표창 4회를 받아 기업화되어 물건을 미리 부탁하여 가져 오는것도 김수찬역장이 그책자에도 있듯이 같이 노력을 한분이기 때문에 2000원을 빼고 공급하는 겁니다.
제가 동기생들의 건강을 위하는일이 때문에 일일이 포장해서 발송 마다않고하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일을 이정도 했으면 하고 여기서 그만둘가도 생각했습니다만 이진형동기의 다음과 같은 메일을 보고 또 윤대식동기가 거금을 찬조해 주셨기에 이것은 기필코 해야 할일이구나 생각하여 진행할것을 마음 다시 고쳐 먹었습니다.
이진형동기가 박대현동기 아들 결혼식에 나오겠다고 하고 갑자기 않나왔기에 무슨일인가 하고 메일을 보냈는데 답신중에 다음과 같이 적혀 있는것을보고 통풍으로 고생한다는것을 보면서 이진형동기의 글에 너무도 감사하는 마음을 금할길 없었습니다.
"이평근이
이회장은 동기생들중에 나에게는 가장 인상에 남는 동기생이지요.
원주에 있을때 국방부 J4 파월승선 연락반장으로 보내준 일 일생을두고 잊지못하지요."
라고 하며 일생을 두고 잊지 못한다는 까맛게 잊고 있엇든일을 이야기 할때 이평근이 너는 이진형동기를 위해 무엇을 그 뒤에 뭘 했느냐 하는 마음에 너무 가슴이 뭉클하여 월남에 같이 참전했든 전우들을 먼저 대나무죽봉이라도 보내야겠다 싶어 보낸바 있습니다.
이진형동기가 앓고 있는 통풍이 요산관계때문인데 지금 정중찬선생님의책자에서 확인을 하니 요산 조절이 가능하다하여 이진형동기에게 전할겁니다.
저와 함께 파월을 갔다온 친구들도 저를 생각할때가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이러한 마음과 윤대식동기의 동기생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죽봉을 모든동기생들에게 보내게 되어 정말 기쁨니다.
머지 않아 윤대식동기와 동기생회에서 이러한 결심을 하여 보내게 된것을 잘했구나 할때가 있을테니까요.
이것이 우리통역장교 동기애가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몸도 좋지 않고해서 않맞겠다는것을 장세돈동기와 몇몇동기들이 극구 추천을 하며 권유를 하였기 때문에 제가 그 동기들의 입장도 있고 하여 더욱더 열심히 하려고 했든겁니다.
동기생 여러분! 제발 이러한마음을 아시고 윤대식동기의 거금 찬조가 정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우리동기생 여러분들이 생활속에서 열심히 두드리는것입니다.
그 결과는 얼마나 계속해서 쓰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나리라고 확신합니다.
조진용동기께 본 내나무죽봉을 동기회와 윤대식동기의 찬조로 공급하게 되었음을 공지부탁합니다.
그래서 동기생 여러분이 "사람살리는 대나무 죽봉을" 을 혹 못 받는일이 없도록 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진용카페지기님께 다시 협의 하겠습니다.
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은 E-Mail " ceoworld1@hanmail.net" " 010-3269-8585 " 이평근으로 하시기바람
***택배받을 우편번호와 주소 그리고 전화번호를 꼭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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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동기생들의 노년 건강을 위하여 적쟎은 돈을 기부하신 윤대식 동기에게 경의를 드립니다. 그리고 임기중에 동기생들을 사랑하는 훌륭한 동기생을 만나게 된 것은 이 회장님의 행운이며 경하드립니다. 올해는 자연 대재앙인지 기상이변으로 여름 폭염과 태풍, 그리고 가을 장마까지 겹쳐 농산물과 과수원 피해로 물가가 급등하여 추석맞이가 즐겁지 않아 다가오는 추석 잘 보내시라고 인시하기가 어울리지 않는군요.
우리 동기회를 위해 여러번 찬조금을 보내고 마음을 쓰는 윤대식 동기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동기생들과 그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죽봉을 보내려는 이평근 회장의 마음과 이를 따뜻하게 받아들여 흔쾌히 찬조해 준 윤대식동기의 마음이 멋진 하모니를 이루었습니다. 두 분께 축복을 기원합니다.
월요일에 본인이 보훈병원에 3가지가 동시 예약이 되어 정신없이 서둘러 가느라고 윤대식동기의 거금찬조로 보내게 되었다는 이기쁨을 전했는데 좀더 확실히 볼수 있도록 파일과 함께 아래에는 체험사례의 사진을 같이 보낸다는게 빠졌군요. 손동수동기나 조중부동기의 윤대식동기의 찬조가 고맙다는말 정말 우리 모두가 감사해야할 일이지요. 그런데 카페지기 조진용동기에게 보낸 메일에 윤대식동기의 찬조와 대나무 죽봉을 못 받는일이 없도록 카페공지사항에 올려 달라는 내용에 답이 없어 오늘 다시 메일을 보내겠습니다. 이는 우리동기생들이 축복 받은일이라 생각합니다.
이회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윤대식동기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 오후 9시 50분 현재 오늘 중에 이 카페에 입장한 사람이 5명 밖에 안됩니다. 이 글의 조회수가 20에 육박하는 것은 한 사람이 여러번 조회를 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카페 보다는 이회장님이 보낸 e-메일이 훨씬 더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아직은 이회장님의 글이 첫 페이지에 있으니 공지난으로 올릴 필요가 없겠고 며칠 지난 후에 시도해 보겠습니다. 컴퓨터와 친숙하지 않은 동기생들을 위해 우편으로 보내는 편지도 한 번 시도해 보실 것을 건의합니다.
조진용동기 반갑습니다. 저는 그간 조진용카페지기님이 너무 바빠서 그리고 제가 보낸 메일이 이상하게 잘봇들어가서 메일 공지하실때는 사진이 첨부되어 있는 제일 마지막에 보낸것으로 해주십사하고 부탁을 했습니다. 동기생카페 방문자들이 동기생만이 아니고 하기때문에 제가 각자 메일로 중복된 내용들을 꼭 보냅니다만 이제는 많은 동기생들이 메일을 읽고 있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방문자가 우리동기생들이 거의 다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렇치못한건 어쩔수없지요. 몇일 지난후에 동기생들의 편의를 도모해서 영구히 볼수있도록공지를 부탁합니다. 컴퓨터와 친숙치 않은 동기생들을 위해 우편으로 발송하는것 고려해 보겠습니다.
조진용대감 감사합니다. 사진을 잘 볼수있게 맨 앞에 넣어 주셔서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이왕 부탁하는김에 한가지 더 부탁하겠습니다. "죽봉 체험 질의 응답"란을 우리들에 사랑방 밑에다 하나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수고 스럽지만 부탁합니다. 그래야 마음데로 체험 사항과 질의 응답을 할수 있슬것 같아서 입니다.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