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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봉 체험 질의응답 사람 살리는 죽봉 신청하세요!
이평근 추천 0 조회 216 10.09.13 12: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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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3 17:57

    첫댓글 우리 동기생들의 노년 건강을 위하여 적쟎은 돈을 기부하신 윤대식 동기에게 경의를 드립니다. 그리고 임기중에 동기생들을 사랑하는 훌륭한 동기생을 만나게 된 것은 이 회장님의 행운이며 경하드립니다. 올해는 자연 대재앙인지 기상이변으로 여름 폭염과 태풍, 그리고 가을 장마까지 겹쳐 농산물과 과수원 피해로 물가가 급등하여 추석맞이가 즐겁지 않아 다가오는 추석 잘 보내시라고 인시하기가 어울리지 않는군요.

  • 10.09.13 21:24

    우리 동기회를 위해 여러번 찬조금을 보내고 마음을 쓰는 윤대식 동기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동기생들과 그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죽봉을 보내려는 이평근 회장의 마음과 이를 따뜻하게 받아들여 흔쾌히 찬조해 준 윤대식동기의 마음이 멋진 하모니를 이루었습니다. 두 분께 축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9.14 10:32

    월요일에 본인이 보훈병원에 3가지가 동시 예약이 되어 정신없이 서둘러 가느라고 윤대식동기의 거금찬조로 보내게 되었다는 이기쁨을 전했는데 좀더 확실히 볼수 있도록 파일과 함께 아래에는 체험사례의 사진을 같이 보낸다는게 빠졌군요. 손동수동기나 조중부동기의 윤대식동기의 찬조가 고맙다는말 정말 우리 모두가 감사해야할 일이지요. 그런데 카페지기 조진용동기에게 보낸 메일에 윤대식동기의 찬조와 대나무 죽봉을 못 받는일이 없도록 카페공지사항에 올려 달라는 내용에 답이 없어 오늘 다시 메일을 보내겠습니다. 이는 우리동기생들이 축복 받은일이라 생각합니다.

  • 10.09.14 21:56

    이회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윤대식동기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 오후 9시 50분 현재 오늘 중에 이 카페에 입장한 사람이 5명 밖에 안됩니다. 이 글의 조회수가 20에 육박하는 것은 한 사람이 여러번 조회를 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카페 보다는 이회장님이 보낸 e-메일이 훨씬 더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아직은 이회장님의 글이 첫 페이지에 있으니 공지난으로 올릴 필요가 없겠고 며칠 지난 후에 시도해 보겠습니다. 컴퓨터와 친숙하지 않은 동기생들을 위해 우편으로 보내는 편지도 한 번 시도해 보실 것을 건의합니다.

  • 작성자 10.09.15 13:58

    조진용동기 반갑습니다. 저는 그간 조진용카페지기님이 너무 바빠서 그리고 제가 보낸 메일이 이상하게 잘봇들어가서 메일 공지하실때는 사진이 첨부되어 있는 제일 마지막에 보낸것으로 해주십사하고 부탁을 했습니다. 동기생카페 방문자들이 동기생만이 아니고 하기때문에 제가 각자 메일로 중복된 내용들을 꼭 보냅니다만 이제는 많은 동기생들이 메일을 읽고 있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방문자가 우리동기생들이 거의 다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렇치못한건 어쩔수없지요. 몇일 지난후에 동기생들의 편의를 도모해서 영구히 볼수있도록공지를 부탁합니다. 컴퓨터와 친숙치 않은 동기생들을 위해 우편으로 발송하는것 고려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0.09.30 11:59

    조진용대감 감사합니다. 사진을 잘 볼수있게 맨 앞에 넣어 주셔서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이왕 부탁하는김에 한가지 더 부탁하겠습니다. "죽봉 체험 질의 응답"란을 우리들에 사랑방 밑에다 하나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수고 스럽지만 부탁합니다. 그래야 마음데로 체험 사항과 질의 응답을 할수 있슬것 같아서 입니다.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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