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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직의 혼자 걷는 묏길
 
 
 
카페 게시글
덕산지맥 덕산지맥 2차 1구간
이오직 추천 0 조회 56 20.05.17 21: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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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18 09:01

    첫댓글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동행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 구간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0.05.18 18:08

    안보여서 서운했습니다.

    특히 당근님이 믹스커피가 많이 생각나는 듯,
    아쉬워했지요.

  • 20.05.18 23:10

    늘 길게 걷는운동을 즐기시는 쌤~부럽고 존경스럽네요..😃😃코로나가 확찐자로 만들어 놔서 전 큰일났습니다ㅜ🤤🤤

    정상적으로 산행을 가야 활력이 넘치는데ㅋㅋ

  • 작성자 20.05.19 17:23

    답글이 너무 늦었네. 미안.

    한마음은 요즘 번개 않치나?

    산타던 사람이 방콕 오래 하면 병나는데,

    젊은 넘들 클럽에서 흔들어대는 바람에 떨국장이 피해를 보는 구만.ㅎ

    떨국장도 한창 젊은데 이태원에 한번 다녀오지.ㅋ

  • 20.05.19 17:37

    @이오직 ㅎㅎ전 반평생을 살아가꼬 그런덴 출입금지여요.ㅜ😋😋..망할것들 덜 흔들고 산에나 댕길것이지~ㅎㅎ

    벙개도 살짝 부담이네요ㅜ
    각자 살방 다니시는것 같아요ㅎ

    저도 혼자서 살방~매주 거의 다닙니다ㅎㅎ허리가 좋지않아 걱정이네요..쌤은 건강하신데 전 몸이 성하지않은지...에효ㅡㆍ골병들어가 낭패네요😪😪😪

  • 20.05.19 11:54

    덕산지맥 첫구간은 거리는 짧지만 오르내림이 심해서 힘든 코스였습니다.
    소득도 없구요.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5.19 17:31

    크게 볼거리가 없는 지맥산행이라 지루해서 그런 게지요.

    산나물이라도 기대했는데,
    그것도 꽝이고.

    그래도 초록으로 물든 산길을 좋은 사람들과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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