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토크쇼] <프리토크> 제 12회 다시보기- 현대 기독교 음악 이대로 좋은가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음악을 사용하는가?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진정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독교 안에 진정하고 경건한 심령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그런 예배 대신에
오히려 감정적이고, 리듬과 음악에 맞추어 몸을 흔드는
그러한 축제식 예배가 오늘날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까요?
시끄럽고, 우리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감정적으로만 반응하게 하는 그런 음악이 아니라
조용하지만,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고 하늘을 생각하게 하는
그런 음악들을 우리가 듣고 찬양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더 많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청년들의 토크쇼,<프리토크>에서 이루어집니다.
청년들의 토크쇼, <프리토크>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댓글 아주 오래전에 금식기도원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찬송을 연주하는 사람이 나이트크럽에서 일하던 사람인데 깨닫고 기도원에서 일하게 된사람이라는거예요 )찬송을 그런곳에서 하는 식으로 연주를 하고 그대로 따라서 찬송을 부른적이 있읍니다 그때는 몰랏읍니다 그것이 얼마나 위험했다는 것을....
진리를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