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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여행
 
 
 
카페 게시글
나의 꿈, 나의 인생 맥주와 안주
니꼴라이 추천 0 조회 94 16.12.14 01: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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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4 11:36

    첫댓글 그러네요..그냥 쥐포만 드시지 ..ㅎㅎ

  • 16.12.14 12:34

    궁합이 안 맞는 결혼보단 혼자 사는게 더 좋은데 ~~
    맥주는 잘 모르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우리나라 맥주, 개 성의 없고 개 맛없다는 .....
    서로 답합해서 가격도 꼭 같고~~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못 한 것의 대표로 꼽힐 정도로

    파울라너 먹어 봐야겠다.

  • 16.12.15 11:07

    음..일본거 마시면 안돼는데 샷뽀로 기네슈 드레프트도 강츄함니다.

  • 작성자 16.12.15 13:56

    @fyodor lee 파울라너 맛을 본 후에 대화를 나누시죠~~
    파울라너를 모르는 분과 맥주에 대한 대화를 나누지 않거든요 ㅎㅎ
    안주는 치킨으로 하시고요~

  • 작성자 16.12.15 14:02

    음~ 그렇죠~
    쥐포와 함께 마시는 파울라너는
    파울라너만 마시는 것보더 훨씬 못하더군요~
    한국 맥주는 문제가 많습니다. 치열한 경쟁이 없으면 그 모양이 되는가 봅니다~

  • 16.12.16 11:45

    @니꼴라이 아우 증말 알았으요 내 한번 마셔보리다..^^::

  • 16.12.18 09:36

    파울라너는 마셔본 적이 없지만, 전 "필스너우르켈"을 제일 좋아 합니다.
    쓴 맛이 좀 강하긴 하지만, 더운날 땀을 많이 흘리고 마시는 그 맛...
    그 다음은 "스텔라 아르뚜아"입니다.
    다른 맥주는 꿀 냄새가 나는 것들이 많아서 별로 마시지 않네요. ㅎㅎ

  • 작성자 16.12.19 01:27

    스텔라 아르뚜아는 예전에 맛 본 적이 있었고요.
    필스너우르켈은 무상님 때문에 오늘 마트 간 김에 한 캔 사서 마셔 보았습니다.
    확실히 약간 쓴 맛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름철 갈증 해소로는 아주 좋을 듯 하네요~
    하지만, ㅋㅋ
    파울라너를 꼭 한 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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