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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집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오늘 아침 엄마의 전화.....
파란콩 추천 0 조회 60 04.02.26 05: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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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3 23:04

    첫댓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 앞에서는 마냥 사랑스런 딸이지요..어머니가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언젠가 어머니를 안아들였을때 너무 가벼우셨습니다.. 가슴이 얼마나 아픈지 이제 조금씩 어머니의 심정을 알것만 같습니다..자주 보지 못하더라도 오래오래 곁에 살아계셨으면 좋겟습니다..

  • 04.02.24 10:40

    모녀간의 아름다운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는 파란콩 님을 뵈오며 어머님을 지금도 뵈올 수 있으신 님이 부러워집니다.영원한 나라로 가신 어머님을 생각하니 왠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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