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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생활 정화의 기본원리
출처: http://cafe.daum.net/koreamms/m3Jo/1283
양자도약은 입자를 전송합니다.
또한 원본이 사라져도 사본은 계속 에너지를 발생하게되죠.
개인이 운용할 수 있는 도구의 핫스팟의 직경은 60 km 정도 되며
그 범위 내에서 밀도 높은 에너지작용을 수행하게 됩니다.
물론 그 이상의 범위로도 작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작용성이 강한 도구들을 알게 모르게 무작정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무작정 사용하다보면 본인도 망가지고 주위사람들도 망가지죠.
쉬운 일례로 피라밋을 아파트에서 사용했다 칩시다.
이것을 만드는 사람들도 아무생각 없이 막 만들어 파는겁니다.
무슨 냉장고에 올려놓으면 전자파를 막아준다. 떠들어대죠.
어떤 사용자는 몸에 전사장 빼준다고 주야장천 피라밋 파이프에서 잠을 잡니다.
물론 빼주긴 잘 빼줍니다만.
볼텍스가 확장되면 토러스가 발생하여 하나의 장을 이루는데 이게 주변 전기에너지와
믹싱이 됩니다.
피라밋 특유의 매콤한 내음이 전자파와 믹싱된 현상입니다.
이 현상을 여타 도구로 피라밋을 안 쓰고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 느낌이 마치 피라밋특유의 에너지 느낌이라 말하지만 다 헛소리죠.
결국 주변 유해 전자스모그와 믹싱이 되서 매우 잘 신체에 전사장을 남기게 됩니다.
처맞는겁니다.
밑, 윗층에 사는 사람들은 덩달아 처맞고 있게됩니다.
알게 모르게 안 좋은 일을
하게되는거죠.
우리 공간속에 모든 차원장 통로가 널려있고 그것이 고밀도화되면 중력장에 의해
양자에너지의 응축이 가속화됩니다.
양자준위가 올라가면 주변 모든 파장들을 끌어 당깁니다.
항상 간헐적 적용은 그런
가속화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이유입니다.
이 카페에 자주 거론되는 전자파 공격도 이런 원리를 이용하는 겁니다.
토션에 특정 에너지를 섞어보내고 음,양적 에너지를 동시에 섞어 보내기도 합니다.
실생활에 있어 양자에너지를 좋게 이용하려다 자칫 잘못하면 셀프공격을 하고
있는 꼴이 될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나중에는 파이프 피라밋에 수정을 접목시키는데 이게 하나의 필터링
기능을 끌어냅니다.
그러나 물접지 없이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모든 원석은 하루에 1회 이상 물접지를 통해 에너지 리셋을 해야하며
아파트에서는 수직배치는 불리한 조건이 대부분이고 수평배치를 요구합니다.
또 중요한 것이 양자적 환경에 들어가면[많은 양자도구 소유]
각종 전자기기들의 토션발생이 강하게 활성화 되고 모터가 장착된 제품들이
유해파 유입력을 증강 시킨다 고 전반에 알렸습니다.
전기로 구동되는 모바일기기, PC 에 저장된 사진과 주변 에너지들이 연동,링크가
쉽게 됩니다.
동기화를 이루게 되는거죠. 외장 메모리에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다량의 베이킹 소다,소금, 베이킹 소다 세제를 갖고 있다면
이것도 발코니에 배치하여 에너지 흐름을 개선 시킬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빈병들을 많이 소유하고 있다면 블루컬러 단프라박스[이삿짐 박스]에
넣어
놓으면 에너지를 잘 정화해 줍니다.
요즘 카본 자전거를 많이 구입해 타는데 카본자전거는 매우 안 좋습니다.
과도한 유입력 증가를 불러일으키고 에너지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당연히 신체에도 데미지를 주게 됩니다.
금속 외장마감재를 사용한 건물도 발란스가 많이 깨지게 되고
건물에 알미늄이 포함된 단열재를 사용한 건물들도 단순한 전파들은 잘 막을 수는
있겠으나
에너지 응축을 가속화 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그런 건물들은 자주 물을 틀어주면 좋습니다.
현재 본인이 지은 집에 12단계 정화시스템을 가동중인데
비가 오는 날이면 마치 몰핀주사를 맞은 느낌이 납니다.
어쩔 때는 몸이 없는 느낌도 생깁니다.
이처럼 도구 배치만 잘 해도 유해파를 막아주는 것은 물론 극락의 느낌마저 들게
됩니다.
다시 정리하면 에너지 응축을 일으키는 물건들은 무조건 에너지가 빠지는 최종장소에
배치하고 2차원
피라밋인 팔방진같은 차원 문양을 나가는 쪽 건물 외장에 부착시킵니다.
잔류에너지를 물접지를 이용해 풀어주고 코일매트를 이용한 정화법을 활용합니다.
각종 링크를 발생하는 사진자료들을 외장 메모리에 저장합니다.
강한 에너지 응집력을 일으키는 도구는 외부에 배치하여 실내의 에너지를 빨아
당기는 기본적 원리를 이용해
에너지의 흐름을 강제적으로 만들어 가는겁니다.
부수적 잔류에너지 정리법으로 메쉬 채반 직경 20센티 10센티 짜리 두개를
발코니 바닥에 그릇처럼 1센티간격으로 놓으면 건물에 안 좋은 에너지를 잘 빼줍니다.
■아파트 주거라도 원석, 양자도구 없이 살면서 접지 꾸준하게 해주면 좋습니다.
■메쉬체반이나 필통 육각형태가 아니여도 상관 없나요?
육각형태는 에너지 응집력이 상당히 높아요.
그래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안 쓰는게 좋죠.
다이소에서 파는 일반 원형 모기장 메쉬 형태 채반입니다.
■반대로 알고 있었네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