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팟을 제대루 정해서 시덕션 ioi 스킨십 들어 가줘야 하는데~ 애들이 별루라서 하기 싫다는 건 모양 ㅋㅋㅋ
물론 모임이 많이 있겠지만, 모임의 특성상 a모임은 매우 재밌다
까페에서 글들로 봐왔던 몇 몇 분들을 실제로 봐서 더 흥미롭고도 재미났다
모임 전날 픽업 책을 읽느니라구 날을 꼬 닥 세고~ 잠을 잘 랬는데 잠이 와야징,,,, 요즘 월광 쏘나타에 맛들려서ㅋㅋ
마침 정모 날 낮에 강남 인근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참석 했다가 시간 맞춰서 강남역으로 갔다 < 우리도 언제 세미나 좀 했으면 한다 - 디올 형님 및 나르는 실력의 그분들 b,f,s? 까페의 실력증진을 위해서 먼가 ......ㅎ>
낙산 캠에서 본 얼굴들을 또 보니 무척 반가웠다 다들 좀 먼가 한층 up이 된 그런 거 ~~~ 쬐끔 느껴졌다^^
그리고 까페 글에서 보았던 졸락님 벌써 하얀 테에서 의상부터가 벌써 ~ 글로벌 pua
그리고 그간 궁금했던 발랜님, 자유 또 스타일 청X에 승남님 KNDS - 바디 랭귀지 및 포스가 up된 푸히^^ - 일반 동년배들보다는 사회적어빌러티가 굉장히 앞서 간다고 보인다
그리고 언제나 분위기로 앞도하는 신공을 자유자제로 구사하시는 마루봉 디올형님
그러다, 옆에 블루케찹에 줄 서 있던 어떤 hb와 아이컨택 놀이 ㅋㅋㅋ/ 엄... 나보는 구나 ㅎㅎ (어머 너 본다 얘) 흠.... 으.. 흠 어 머 피해 볼까... (어머 너 찾는다...) 계속 보기만 할꺼야 .... 우리 들어 가잔아.... ㅎㅎㅎ
그리고 이동중 사다드님 생각보다 키도 크고 미남에 Oh,~
그 담에 좀 큰 술집으로 이동, 한 잔 씩 하면서 담 소도 나누고 하던 중 ㅋㅋ 어케 얘길 하다보니 몇 몇 분들하고는 많은 대화를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정모 모임은 참 잼 나 좀 ㅋㅋㅋ
상디님하고 다비가 안 나와서 아쉼~
술 집에서 끝나고 내려와
괜히 심심해서 어프러취 ( 4마리 앉아 있길래 한명 타켓 돌격 저, 제 이상형입니다 번호 칼 켜 주세요/ 저 유부년 데욤 ~ 유부녀 아녔음 졸 졸 따라다님 ㅋㅋ
모라구 모라구 ㅋㅋ 너 유부녀 라며? 잘가 안녕 재밌게 놀아~ ㅋㅋ)
그러다가 클럽에 가기로 함
무슨 파티가 있다네욤~*
클럽 뒤 쪽에(위에 사진 옆에서) 호피무늬 뒤집어 쓴 hb가 옆에 있길래, 의상 심리학적으로 호피무늬는 열려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당간의 확률이 높고 무의식이 그런 옷을 입는다라고 하더군요
마침 졸락이 와서 어푸로치 하자 그랬더니,...옥 . 말 떨어지자 마자 바로 하네 < 표범 몇 마리 잡았어요 ㅋㅋ>
스테이지 가서 한 참 춤 추고 놀다가~ 애들이 왜 케 춤을 못 춘디야
3시 되니깐 땡~*
a모이 모이 ~~ 저기 보니 디올 형님 hb8 이상 정도 되는 키 큰 애 한테 어프러취 하심 벌써 hb기가 죽었음(서열의 우위, 앞도하는 힘, 이런 거 배워야하는데 )
또 엘루이가서 또 논다구 했더랬죠
스테이지에서 놀다가 스타일님께서 역 어푸로치를 당하여~ 그녀가 hb6 집이 같은 방향이라구 해서 집에 갈까 했는데
일행이 2명 더 있다하여~ 술 마시러 가자구함
그래서 그러자 해서 KNDS님과 논현동 바운스 결정
이 쪽을 KNDS님이 잘 알아~ 여기저기 갈려하였으나 자리가 없네용 그래서 어디? 술집을 가서 신발 벗고 앉는(주저 앉는 거 말고) 이 쪽 3 저 쪽3 앉았는데 저 쪽은 KNDS 그담 스타일님 팟? 그리고 스타일님 이 쪽은 새로hb 2명이 먼저 들어가고 제가 앉았는데 제가 저 끝에 분 심심하니 자리 바꾸자하여 제가 가운데 .... .... 청하를 시켰는데 안 먹던 건데 먹으니까 또 맛있네요 들
하면서
간단한 자기소개, hb들은 대학원 동기들이라는 군요ㅋㅋ 이어 KNDS의 강도 높은 야한 이야기 색톡 들어갑니다
hb들 매우 좋아라 함~~~
주로 색톡 얘기하면서 놀다가 시덕션 들어 간다 글고 있었는데~ 스킨테크를 오른 쪽 애를 만져야 하나 왼쪽애를 만져야하나?
글고 스타일 팟? 은 스킨쉽을 좋아하더군요^^ KNDS- 너 나 좀 만지지마, ㅋㅋ
팔찌 아직 하고 있네(스타일 팟?)... 팔찌 뜯어 주께(KNDS?) 어머~ 저러면서 스킨십하는 것 봐(내 왼쪽, 오른 쪽 애들)
너 팔찌 줘봐 내가 뜯어 주께(오른 쪽애) ~ 음 없네 그럼 너 꺼(왼 쪽 애) 너두 없네
그럼 내 꺼 뜯어 줘 (오른 쪽 애가 뜯더니 또 자기가 다시 하는 건 모야~ ?)
KNDS 님 왼쪽 가질래여 오른 쪽 가질래여 ..... 무언의 바디 랭귀지... 답 없으심 화장실도 안 가심( 이럴 땐 따라 가서 딱 정하고 ioi분배를 컨트롤 해야 함)
몰겠다 오른 쪽 애 좀 들어 갔다 왼 쪽 애 들어 갔다 노골적으로 오른 쪽 애 허벅지 만졌다가 왼쪽 애 밀착 왼쪽 애 헷갈려 한다
왼쪽 애 내가 오른 쪽에 스킨하는 걸 주시.....
왼쪽 애 ;6시 쯤인가 암튼 동텃다 피곤해서 못 견디겠단다 간덴다.... 오른 쪽애 한텐 한 잔 더 하자구 아까 부터 그랬는데 그러잔다 술도 쫌 한덴다
나름 대화 할 때 암시를 줬는데.... 콘돔 ..... 3차.... 등등
그리고 다 들 더 하잔 분위기^^ 좋~ 고
그래서 다른 곳 가서 또 술 한잔 바운스 결정 이동
나와서 스타일님과 대화 어쩔 것이냐? 애들이 뭐 별로 맘에 들지도 않고 f 하지 맙시다 킹? (그대들은 진정한 알파들이여~)
내 왼 쪽엔가고, 날은 밝고 아직도 논현 일대 드글드글 새마을 식당에 가가
찌게에다 소주 돌림
일단 내 오른 쪽 애 샵클함 오빠 내 이름 모르지? 어, 가영이라매 아니, 다영이라구 김다영 내 폰 밧데리 없거든요 ... 010- XXXX-XXXX
매뉴큐어 핑개로 이런 거 바를 려면 얼마야? 하면서 스킨 들어가는 거임, 머리 쓰다듬기 머리 만지기 등 내려오기 등등
암튼, 그 외 술자리 재밌었음 잘 놀다 집에 가기로 함 벌써 시간이~~`
그래서 시덕션 연습 한다구 스타일님과 얘기하고 갈 때가지 가보자 했으나, 택시 타구 가자는데 구지 버스 타고 간다네...
버스에서 내려서 .... 같이 있을 까 했더니? 피곤해서 집에 가고 싶다네요
그래, 너 의사를 존중해 먼저가 오빠 먼저 가세요 너 먼저가 그럼, 그럼 저 먼저 갈께요
아 대낮에 술 취해서 ~~~ 아직 연락 안코 있음 근데 고 hb가 아니라 -the end- 입니다 ^^ ㅋㅋ 여러분 정모 나오세욤
잼 나여~ ㅎㅎ
해변 어프러치를 다녀와서 픽업을 접하고 인제 2달?, **실력은 없는데 재미난게 실제 삶에서 몰랐던 hb들이 하나 둘 씩 생기더니
카톡질 하기도 바쁘고 얘 만날까 쟤 만날까 ..... ... 아니 별루 얌 고 hb로 새로 만들어 볼까? (이런 생각 살짝 들고)
신기
첫댓글 형님이랑 대화를 많이 못나눈게 아쉽네요^^
담에 뵈면 대화해요
너 그러다 맘 뺏겨 ㅋㅋㅋ
형님과 스타일의 봉사와 희생정신은 3년이상 지속될듯 합니다. 아....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 아 그런 거 없었다니깐, ㅋㅋㅋ
울 다음에 기회 되면 7.5 ~8 이상 으로 F까지 가보아용 ㅎㅎ
엔젤7 형님께서 재미있어 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좋은 경험이셨길 바래요~
즐거웠어` ` 좋은 경험 자주해 보자궁 ㅋㅋ
담에 많은 대화를 꼭 해요 반가웠어요~
~ 네 ^^
엄청나게 빠른 성장을 하시는 것 같아요!! 엔젤형...^^ 부럽습니다.
growth 5센치만 더 컷음 좋겠따..... ㅎㅎ / 난 그대가 부럽습니다
형님 그날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동지를 만났다 그런느낌^^ 담번엔 꼭 같이 달려요~* ㅋ
형님 나오셨군요; 못뵈어서 아쉽네요 ㅜ 다음엔 꼭 뵙기로..
아쉽더라 다음엔 꼭 보기로.. ㅎㅎ 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