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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작 사
작 곡
가 사 첫 줄
백남석
현제명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김규환
김규환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윤춘병
장수철
살랑살랑 실바람을 잡아~
김규환
김규환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이태선
박태준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김태오
정동순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
이동찬
홍난파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
김남철
구전가요
저 건너 조그만 호수위에~
김창완
김창완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이원수
정세문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백순진
백순진
손이 시려워(꽁) 발이 시려워~
윤극영
윤극영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유지영
윤극영
고드름 고드름 수정~
이원수
정세문
고향 고향 내 고향 박꽃~
김용섭
이종만
내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윤석중
한용희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
이원수
홍난파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
미 상
미 상
곰 세 마리가 한집에 있어~
이슬기
김석곤
하나 둘 셋 넷 노래 맞추어~
어효선
권길상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
박화목
김공선
동구밭 과수원 길 아카~
김성균
김성균
바람 불어도 괜잖아요~
김영일
나운영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
정 근
이수인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권오순
안병원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
어효선
이계석
귀뚤귀뚤 귀뚜르르 찌르~
미 상
외국곡
귀뚜라미가 또르르 우는~
미 상
미국민요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박연숙
허만호
노랑나비 무서워 분홍~
김방옥
김방옥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강소천
정세문
내 고향 가고 싶다 그리운~
이강산
오세균
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 얼굴~
박화목
베일리
옛날에 즐거이 지내던 일~
강소천
나운영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
김옥순
김태호
기차 타고 신나게 달려~
윤석중
윤극영
기찻길옆 오막살이 아기~
최계락
손대업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강소천
한용희
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한태근
한태근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한 돌
한 돌
지금도 달리고 있지 하지만~
어효선
권길상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
미 상
미국민요
커다란 꿀밤나무 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