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내가 청원산우회를 잘 밀고 나갈 수 있을까?
선생님으로부터 어려운 숙제를 받은 어린이처럼 두려운생각과 각자의 개성이 강한 회원여러분들의 마음을 맞춰나갈 수 있을까? 사실 두려운생각이 듭니다.
어느쪽에서는 산으로 어느쪽에서는 강으로 천차만별의 생각들....
그래도 정성껏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첫댓글 정회장님 화이팅
첫댓글 정회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