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콩국수와 소바가 최고죠.
최근 소바집이 많이 개업하고 있고 전주에서는 남문교회 옆에와 중앙동에 있는 집들이 유명하죠.
아중리 노동부청사 앞 골목에 "겐돈소바"가 요즘 잘나갑니다.
가격은 4천원 곱배기는 5천원입니다. 국물이 끝내주죠.
저희 부모님은 소바를 따뜻하게 드시더군요.
전화 246-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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