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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윤리교육과를사랑하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바르고 고운 우리말 우리글 바른말 ' ~구요.. 라는 말투' 짜증나죠?
늘당신과함께할 추천 0 조회 929 07.10.03 12:4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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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3 23:53

    첫댓글 근본적인 원인이 국어교육에 있다고 보는 데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어느 정도 국어교육에도 책임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사실 국어교육을 제대로 받고, 표준어 규정을 완전히 익힌 사람이라 할지라도 말을 할 때마다 고민하며 몇 번씩 되새김질 하다가는 말을 해야 할 알맞은 순간에 필요한 말을 하지 못하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바른 우리말을 쓰게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지만 학교에서는 입시에 다급한 학생들에게 굳이 시험 성적에 들어가지도 않는 표준어 사용을 강제할 아무런 의무도 없으니까 결국 학생들은 온갖 매체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서 습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07.10.03 23:56

    우리 모두의 무책임한 행동이, 상습화된 개인주의가 결국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 같네요. 학생들이 어떤 말을 쓰든, 길에서 담배를 피든 우리와 직접 관련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가 굳이 가서 훈계하려고 할까요. 오히려 체격 좋은 학생들에게 봉변이나 당하지 않을까 하고 전전긍긍하다가 못본 체 하고 넘어가기 십상입니다. 나 하나의 무관심이 우리나라 언어 뿐 아니라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07.10.04 23:26

    '무관심'이 바로 원흉인 셈이군요. 그런 의미를 살리는 뜻에서 띄어쓰기 지적하고 갑니다.ㅋㅋ 1) 못본 체 하고 -> 2) 언어 뿐 아니라

  • 작성자 07.10.13 11:17

    자기가 쓴 글, 항상 되돌아 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마치 자기가 낳은 아이, 방치하는 무책임한 부모나 마찬가지지요.^^

  • 09.08.04 02:39

    '너무'는 부정적인 의미로, '매우'는 긍정적인 의미로 쓰라고 배웠습니다.^^

  • 09.08.04 02:42

    저도 우리가 너무 우리말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 발생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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