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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사주
여명; 1971년 3월 2일 未시 (양력) (전남 화순생)
1. 사주원국
乙 丙 庚 辛
未 戌 寅 亥
(대운행)
81 71 61 51 41 31 21 11 1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12운성)
쇠 묘 장생 절
(12신살)
화개 천살 망신 지살
(신살)
금여 월덕 학당 천을
오묘 과수 문곡 겁살
과수 탄함 홍염
지살
오귀
관재
2. 오행구성과 격국 용신
1) 오행구성
수 목 화 토 금
1 2 1 2 2
(- 3 1 2 2) 丙戌 일주 + 乙未 시주 ; 백호, 丙辛 합, 乙庚 합, 寅亥 합,
寅戌 3반합화,戌未 刑, 未 시지 공망, 戌亥未 天門 巫堂
2) 격국 용신
본인은 태양이나 큰 산불과 같은 큰 불 병화일간이다.
사주구성을 자연물에 비유하면, 나무가 많은 산을 태우는 큰 산불과 같아서 주변의 암반이나 쇠조차 태워 없애는 듯한 기세이고 많은 재도 남기는 그런 모습의 사주구성이다.
마치 이런 모습의 큰 사건의 인물이라는 것이다.
이런 자연물의 환경 중에서 (조물주 하나님은) 불 기운을 뽑아 고현정이라는 여명/사람을 빗엇다는 것이다.
오행 구성을 하나하나 뜯어 보기로 하자
사주에서 비중이 큰 월지는 돕는 편인 인목이다.
일지는 기를누설하는 식신 술토이고,
시지도 기를 누설하는 상관 미토이고,
년지는 크게 극하는 편관 해수이다.
년지는 월지 인목과 합되어 목성-인수로 변하고자 하고 일지 술토 조차 인술 3반합으로 비록 꺼져가는 불이지만 그 기운이 있고,시지 미토 조차 그 지장간에는 丁乙己 火性이 있어 일간 병화 화성을 돕는다. 지지 구성은 강하다.
반면 천간은,
월-년간이 기를 많이 빼앗는 편-정재이나,
시간은 지지에 굳게 뿌리 내린 을목 정인으로 돕고 있다.
사주 전반이 강하다. 특히 사주 전체가 은연중 목성-인수가 많이 지배하는 사주이다.
즉, 은근히 목성과 화성이 센 신강사주이다.
이에 능히 재물과 관운을 다스릴 수 있는데...
아쉽게도 관성은 천간에 떠 있는 것이 없고, 년지에 숨겨져 있으나 이도 또한 월지 인목에 합되어 목성으로 기반됨에 용신으로서의 역활을 못한다.그러나 월-년간에 떠 있는 정재 신금과 편재 경금이 또렷한데... 이를 용신으로 삼게 된다.이중 경금-편재는 지지로 부터 직접적으로 도움 받는 것이 없어 힘이 부족하고 또한 천간 정인 을목과 서로 합되고자 함에 용신으로 불가하고,년간 신금이 일-시지의 감춰진 신금으로 부터 도움 받으매 유기하고 본인 일간 병화와 합되고 함에 좋아 보인다.
격은 월지 인목-편인의 목성이 시간 을목으로 투간함에 정인격인데...
지지에 인수가 많아 은근히 편인의 성정도 강하다.
더불어 월-년간이 온갖 재성으로 재성의 성정도 강한 편이다.
즉, 본 사주는 신강사주(70-80%)로서 정인격 용 정재 사주이다.
3. 전문 추명
- 본래 인수가 많으면 어미 잡아 먹는 효신살 사주라 하는데...본인 처럼 편인이 강한 정인격 사주는 겉으로는 어머니 같이 인자하고 자애하고 온화하며 총명, 온순하게 보이나 정작 내면으로는 아집이 강하고 집착하며 꽁하고 시기 질투가 강하고 집요한 면이 있다.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명예를 존중하면서도 집요하면서 겉으로는 인자함이 나타나는 성격이다.
그러면서도 천간에는 재성이 많은데... 일반 장사나 사업수단이 좋고 대중비위도 잘 맞추고 유동성, 융통성도 많으며 봉사적이면서도 이재가 상당히 밝다.
특히 천간의 재성은 월-일지의 토성 식상으로 보우받으며 유기하게 떠 있으매 살아가면서 재물이 좋은 편이다.
월지 편인이 12신살상 망신이 되면 본인이 재취 출신이거나 첩의 자식이거나, 편모슬하이거나 친 어머니와의 연이 박하여 게모 밑에서 자란 경우가 많다. 두어머니를 모시는 격이다.
더우기 본 사주는 천간 지지에 합이 많은데...이런 사람은 유정하여 인간미 있고 사람들과 잘 어울려 화합과 교섭 등에 탁월하다고 하나 정작 큰 일를 가멸차게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렵고 여명 경우는 합이 많으면 정도 헤푸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성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을경 합이 있으면 인의지합이라 하여 인정과 의협심이 많고 일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망설임이 없다.특히 치아가 깨끗하고 튼실하다.
더우기 병 일간에 신금 합이 있으면,위엄 지합이라고 하는데...냉혹하고 편협하기도 하고 총명하고 약은데 간지에 능하고 이기적이며 인색하고 박정하면서도 사람을 잘 다루고 잘 사귄다.
그러나 천간합이 있는 사주는 근본적으로 색을 밝힌다.월지에는 홍염살조차 있는데 은근히 색기가 나타나며 색을 밝히며 성욕이 강한 편이다.
그리고,일-시지에 미술 형이 있는데...은근히 자식과 반목하여 떨어져 살게 되고,
남에게 이용 배신 당하기 쉽기도 하며, 한번 배신,이용,사기 당하고 마음을 닫아 상당히 인색해진다. 여기에 인수의 시기 질투 꽁한 성정조차 더해져 마음이 편향되는 면이 나타나기도 한다.
상기 이러한 면을 고려해 보면, 고씨의 성정은,
겉으로는 인자하고 교섭과 인간미가 있어 보이나 정작 박정하고 편굴하며 사람을 잘 다루며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면서도 집착하고 시기 질투가 강하고 아집이 강하고 은근히 색을 밝히는 타입이다.
그러면서도 천간에 재성이 또렷함에 떠 있는 재물이 많고 이 재물을 마음대로 부리고 당기며 사는 명이다.
그런데 이 사주를 유심히 잘 살펴보면,
일주 병술과 시주 을미는 백호살 이고 지지에는 술해미 천문 무당살이 있다.
한마디로 무서운 여명 사주이다. 즉, 신접 들린, 영적으로 보면 고명하고 지체 높은 귀신들을 많이 모시고 사는 명이다. 본인이 이런 계통으로 일을 하거나 자주 치성이나 정성드리지 않으면 나중에라도 신접들린 듯한 괴기한 일들이 많아진다.(오귀, 오묘 등)
본래 천문성이 있으면 사물을 보는 눈이 남 다르고 통찰력이 깊다. 영적으로도 심오한 조예가 잇으며, 영계에서 보면 이전에 유명한 고승이 모시는 그런 명이다. 특히 술해미가 있으면 신기가 많고 정작 자신은 무당이 되거나 성직자나 고승이 되어야 명/운이 순탄해진다. 특히 앞날 예지 능력이 좋다.
-일주 백호와 시지 백호는 결국 남편과의 사이를 멀게 하는데...보통 일지 백호이면 남편과 일찍 떨어져 사는 것이 유리하다. 계속 같이 살면 본인도 시름시름 그 영향을 받지만 특히 배우자의 신액이 우려되기도 한다.
특히 본인 경우는 시지도 백호이자 공망이 되는데...같이 살게 되면 자식 우환도 우려된다.
그리고 시지=자식궁/말년이 공망이면 자식이 있어도 없는 것과 같고...나이들어 가면서 고독해지고 죽어 들어갈 棺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육신상 상관이 공망이면 늙어 종교계에 귀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시지 12신살 화개와 연관이 많다.
보통 탈런트로 성공하는 사람은 사주에 이해심, 종교심, 활달성, 예능성의 화개와 자애롭고 총명한 천을 길신이 동주해야 한다. 그러나 여명의 경우 화개는 고독한 명이라 한다.
특히 이 사주에는 일-시지에 과수살이 비치는데... 중년이후 혼자 사는 면이 강하다.
-丙戌 일주의 사람은, 온화하고 근면 성실하며 기본적으로 내성적인 성품에 낙천적인 면이 많고 예술과 기술 측면에 소질이 많다. 남을 믿었다하면 끝까지 믿는 경향이 있으며 남의 간섭도 잘 하는 편이다. 부모와의 인연이 박하고 특히 이는 백호살이라 하여 배우자간에 신액이 우려되기도 한다.
** 실제 전 남편 정용진 씨와의 궁합을 보면,
정씨는 壬辰 일주 괴강 사주이다. 고씨와는 천간 지지 위 아래로 부딪친다. 살아가면서 둘다 지지 않으려 많이 부딪친다. 고씨도 강하고 아집이 대단한 신강사주이고 정씨는 무서운 괴강 사주인데 둘다 좀처럼 지지 않으려 한다.
그래도 오행상 물(정씨/남명)은 불(고씨/여명)을 극하고 이기매 일방적으로 고씨/여명이 많이 당하며 살아온 경우이다. 더불어 정씨 사주는 일지=배우자궁이 고씨와 같이 화개이자 묘가 되는데...고씨와 같이 부부 이별이나 잘못하면 부부 사별하는 경우였다.
특히 정씨는 임수 일간이면서도 주변에서 물이 흥왕하여 오는데 성욕이 절륜한 편으로 정씨는 솔직이 고씨의 화려한 미모와 자태를 보고 결혼하지 않았나 싶다.
그리하여 결국 고씨는 술미 형이 도지는 '03년 癸未년 이혼하였다.
궁합도 이러 하지만 결국... 자신의 운명은 사필구정처럼 자신의 본원적 명/운대로 흐른 것이다.
-12운성상 일지 묘이면, 창고에 가둬진 모습으로 정적과 안정 상태를 말하는데 부모 형제 덕이 적고 공연한 근심 걱정이 많다.중년이후 발전한다.
월지 장생이면,온건하고 영민하며 예술 재능이 많고 창의력도 좋으며 인덕도 좋고 특히 중년이후 발전하여 복록이 오고 수복이 좋아진다.
시지 쇠이면, 늙어갈수록 쇠잔해지고 온순담백해지면서 거창한 것을 싫어하게 된다. 자녀 복이 없고 말년을 쓸쓸히 보내게 된다.
-12신살 상 월지가 망신이면 육친 덕이 적고 모친이 계모이거나 재취인 경우가 많으며, 장담을 잘하고 명예나 이름 보다는 실속을 차리는 경향이 있고 여러번 변동수가 있다. 여명은 간혹 나이 차가 많은 사람이나 연하의 남자를 만나기도 한다.
일지 천살이면, 모친 따라 산 삶이고 남의 눈치 밥 얻어 먹고 자란 경우가 많다. 은근히 남에게 군림하려 하고 큰 것, 헛것을 탐하기도 한다. 특히 일지가 천살이자 묘이면 부부간 이별하거나 별거,또는 심하면 사별하게 되는데..본인 처럼 일지-시지 백호이면 더욱 그러하다.
* 현명한 남자라면 이 사주를 제대로 알았다면 일찍 별거함이 유리하다.
시지 화개이면 중년이후 말년 까지 예술이나 문화, 종교 방면으로 이름 떨치며 사방에 이름 날리기도 한다.
특히 본인 처럼 술해미 천문 무당살과 백호살이 있는 경우는 정녕 하나님께 귀의하여 기도,치성드리고 적선하며 살지 않으면 자신도 괴이한 일들이 자주 발생하고 잘못하면 신접 들린다. 이점이 상당히 우려스럽다.
-남편과 자식운을 보면,
본래 여명 사주에 남편은 관성을 뜻하는데...본인 사주상에는 년지 먼곳에 편관- 나이 많은 강한 남자가 잇으나 년지에 멀리 감춰어져 있고 그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면은 아니다. 정작 자신도 사회적 명예나 권력 측면에서 득세하는 면이 적다. 특히 천간 재성이 점차 관성에 함몰하고 이어 인목 인수에 빨려 들어가 기반되는데... 남자의 역활이 미약하고 점차 까칠해진다.살아가면서 (남자를 바꿔도) 모든 남자의 역할이 결국 이러하다.
더불어 배우자 궁인 일지는 월지=시댁/집안과 은근히 3반합이 되어 강한 비견 화성으로 변질하고자 하고,이어 년지 해수와도 인해 합목이 되어 목성으로 같이 보태여 자신에게 밀려 오는데 조상과 집안, 배우자 모두 자신을 어렵게 까달스럽게 하는 존재였다.다만 시지=자식궁이 독립적으로 자신의 강한 기를 조절하면서 중화하려고 하나... 공망으로 있어도 없는 것 같이 부실하다.
결국은 모든 기가 천간 재성으로만 몰려 펼치는 격이다. 모든 기의 상생,즉, 인연-결과가 재성으로만 연결되는 모습이다. 즉, 가정이나 게인의 아기자기한 면은 다 고갈되고 오로지 재물로만 표출되는 그런 명이다. 특히 일지에 월덕 길신이 있어 은연중 재물이 불려져 오기도 한다.
-자식은 오행이 다 구비되고 시주가 인수와 식상이 유기함에 아들과 딸이 다 있다.
시지에 금여가 있어 자식은 잘 생겼으며 온화하고 총명하며 예의 바르다. 배우자도 그러한 명이었다.
그러나 본인은 시지 공망이고 서로 형되어 나타남에 자식과는 떨어져 살게되고 자식이 있어도 그 덕을 기대하기 어렵고 말년은 슬쓸히 지내는 모습이다.일-시지에 과수살 조차 보임에 중년이후 혼자 살아가는 면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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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을 보면,
신강한 사주에 11세 이후 관성으로 흐르매 학업 성적도 좋고(학당) 관운이 좋게 이어지다가...
21세 계수 대운 시기 사회적으로 크게 이름 난다.
25세 시기 결혼하는데...점차 대운 사화 운으로 흐르는데 비록 사회적으로 권세와 권위 위엄은 얻었으나 정작 남편과는 자주 반목하고 알력이 있었다.(인해사 3맹 시기이나 일지-배우자와는 사술 원진 시기임) 자신은 까다로웠으며 주변에게 좀 못 살게 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다 정작 31세 이후 갑 대운이 오면서 상당히 까칠해지고 짜증이 많았다.
결국 33세 이혼하였다.
이후 대운행도 본인이 바라는 대로 수월케 흐르는 면은 아니다.
다만 세운상 조절하여 흐르매 그 작용을 받는 정도일 뿐이다.
그러다 40대 중반이후에나 운기가 나아지는데 말년은 비교적 재물을 크게 만지면서 사는 모습이다.
건상은 오행이 다 갖춰지고 잘 흐르매 괜찮은 편이고 말년도 서늘한 바탕하에 돕는 병화가 어우려져 지냄에 무난하고 자연 오행상 보면 80대 후반 고비가 오는 모습이다. 늙어 죽을 때 까지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다. 다만 영적으로 고명한 사주로서 살아가면서 괴이한 일을 자주 경험한다(무당사주,+오귀,오묘)
***아무튼 고씨는 삼성가 정용진 씨와 일찍 결혼하고 슬하에 딸 아들을 두었으나 이혼하였는데....
이 자체 사주로 보아서도 궁합 이전에 혼자 고독하게 이별하여 사는 것이 자신의 명/운으로 극명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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