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봉지뜯어내고 일반팬에 부어 하려고 했으나, 봉지가 열을 가해도 무해한 재질로 되어있다는 소리듣고 그냥 봉지째했어요. 그래도 찜찜하다면 일반팬에 조심스럽게부어해도 그렇게 번거롭지는 않을거에요. 배식하면서 봉지를 뜯으나 미리 봉지를 뜯으나 수고로움은 별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다만 봉지째해서 배식담을때 뜯으면 부셔지는게 덜 하겠지요.
네~그러나 봉지가 폴리성분 비닐이라서 유해할것 같으며, 비록 끓는 물 온도설정에 20분 시간이 폴리비닐성분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안심 되지 않으며, 흔히 무해하다는 폴리비닐 가격이 高價이고, 또 우리가 확실하게 검증한 결과를 알지 않는 한 업자 말만으로 무조건 신뢰 하기가 곤란할 것으로 여겨지네요. 믿고 살아야 하겠지만...ㅎㅎ
첫댓글 궁금>..권샘 봉지째 하셨나요??
네, 봉지뜯어내고 일반팬에 부어 하려고 했으나, 봉지가 열을 가해도 무해한 재질로 되어있다는 소리듣고 그냥 봉지째했어요. 그래도 찜찜하다면 일반팬에 조심스럽게부어해도 그렇게 번거롭지는 않을거에요. 배식하면서 봉지를 뜯으나 미리 봉지를 뜯으나 수고로움은 별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다만 봉지째해서 배식담을때 뜯으면 부셔지는게 덜 하겠지요.
네~그러나 봉지가 폴리성분 비닐이라서 유해할것 같으며, 비록 끓는 물 온도설정에 20분 시간이 폴리비닐성분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안심 되지 않으며, 흔히 무해하다는 폴리비닐 가격이 高價이고, 또 우리가 확실하게 검증한 결과를 알지 않는 한 업자 말만으로 무조건 신뢰 하기가 곤란할 것으로 여겨지네요. 믿고 살아야 하겠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