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차는 아우디 A6 4.2 콰트로입니다. 박지성이 맨유에서 선물 받았다는 바로 그 차입니다!
이 광고는 2005년 핀란드 카이폴라에 자리잡고 있는 스키 점프대를 거슬러 오르는 장면을 실제 촬영한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지난 1986년에 똑같은 광고를 이미 찍은 적이 있다는 점입니다.
20년 전에 이미 콰트로 기술은 눈 덮인 스키 점프대를 올라갈 만큼 진보해있었다는 의미입니다.
2005년에 찍은 광고는 콰트로 개발 2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리바이벌 광고였습니다.
광고 촬영에 쓰인 A6 4.2 콰트로는 타이어에 랠리 경주에 사용되는 6mm 스파이크를 장착한 것 외에는
특별한 장치를 하지 않은 시판 모델 그대로였습니다.
콰트로는 올해로 탄생 27년을 맞이했으며 아우디는 세계 최초로 승용차에 적용되는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첫댓글 언제나 보아도 멋지네요...^^
그런데 저러다 사고나면 대략 난감할것 같은데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쇠줄을 묶어놨습니다.
Unbelievable!!
음음.........내차군~ ㅋㅋㅋㅋㅋ
BMW 나 benz는 하고싶어도 연출할수 없는 광고지요..... 그밖의 브랜드는 더 할말없구요...
시즌 끝날때쯤에 스키장 슬로프 공구해서 해보면 재미있을듯...ㅋㅋ
흐음, 정말이라니... 믿으ㄹ..
대박임.ㅋ 멋집니다..
오~ 이정도 일줄이야........대단합니다~
그냥 저기에 빠져 드네요
아우디의 매력을 잘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