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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 자전거 타기 운동의 효과..
자전거타기 운동의 효과..
자전거타기는 심폐기능을 강화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생각보다 칼로리 소모가 많아서 비만예방에 좋고 다리 회전을 하다보면
허리도 유연해진다.
40~60세 남성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자주 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비교했더니 자전거 운동을 한 사람이 심장기능이 뛰어났으며
콜레스테롤 농도도 낮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자전거를 타면 혈압이 안정되고 혈당을 내려주는 효과도 있다고한다..
또한 걷기나 달리기에 비해 지루하지 않은 것도 장점입니다.
특히 △하체 근력이 떨어지는 사람 △관절이나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
△골다공증 환자 △비만한 사람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이나
여성이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자전거타기이다.
자전거타기는 처음에 10분 내외로 연습을 시작해 점차 기량을 늘려
30분 가량 편안하게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자는 달리는 속도나
거리보다 페달을 규칙적으로 돌리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체력단련을 목표로 한다면 4~5분에 1.6㎞ 달리는 속도로 30~60분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장이 너무 높은 것은 좋지 않다. 페달이 가장 낮은 위치에 있을
때 무릎이 약간 굽을 정도의 안장 높이가 적당합니다.
달릴 때는 상체를 앞으로 굽힌 자세에서 고개를 들어 전방을 바라보고
팔은 핸들을 잡은 상태에서 쭉 펴도록 합니다.
출발후 몇분간 천천히 달리고 중간중간 쉬는 것보다 느린 속도라도
계속 페달을 밟는 게 좋습니다. 또 일정한 속도로 달려야 운동효과가
높다고한다..
[생활] 가죽 장갑 손질 요령..
가죽 장갑 손질 요령..
웬만큼 더러워진 가죽 장갑은 가죽 클리너로 닦는다. 그러나 너무
더러우면 중성세제 용액을 사용해서 빠는 것이 좋다. 두 서너번 행구어
타월로 물기를 닦아낸 다음 그늘진 곳에서 말린다. 이 때 물기가 있으면
얼룩이 지므로 잘 말려야 하고 다 마른면 손에 껴서 본래의 모양대로
바로 잡아야 한다.
[생활] 하나의 수납용기엔 한종류의 방충제를..
하나의 수납 용기에는 한 종류의 방충제를..
방충제의 종류는 다양한데 어느 제품이나 상온에서 서서히 승화하여,
그 가스가 공기 중에 포화 상태로 머물러 효과를 발휘한다. 그래서 수납
용기의 기밀성이 높을수록 방충 효과가 오래간다. 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우므로, 되도록이면 용기 위쪽에 넣어두면 효과적 이다. 넣는 양은 제품
사용서에 따른다. 서로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수분이 생기므로 종류가 다른
상품을 섞어넣지 않는다. 1종류의 수납 용기에 1종류의 방충제를 적당량
넣어서 의류를 보존한다. 또한 최근에는 방습과 탈취까지 3가지
효과를 내는 방충제도 있다. 특히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방습제가 아주
유용하다.
세계 각국의 뒤딱기..(즉 화장실에서......)
우선 가장 손쉬운 방법은 손가락과 물을 이용하는 것이다. 주로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인데, 뒤를 닦을 때는 반드시 왼손으로
닦는다. 그래서 대학 졸업식에서는 졸업증서를 국왕이 양손으로 학생에게
건네주지만, 학생은 오른손 하나로만 받는 것이 예의 바른 것이라고 한다.
손가락과 모래를 사용하는 방법.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사막 지대 모래는 입자가 대단히 곱기 때문에 모래로
뒤를 닦더라도 상처가 나지 않고 아프지도 않을 뿐더러, 기후가 건조하기
때문에 뒤에 붙은 모래도 금세 떨어진다.
돌도 꽤 이용하는 도구로써, 이집트 등지에서는 적당한 크기의 작은 돌을
주머니에 넣어 열을 식혀 둔다. 만일의 경우, 돌을 주은 즉시 사용하면
예민하기 짝이 없는 그 분위에 심각한 화상을 입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미국 콘벨트(con-belt)지대에서는 옥수수털을 사용한다. 옥수수 산지라서
구하기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입사귀도 종종 쓰이는데, 무화과 입사귀는
일본에서도 많이 사용되어 온 것이다.
중국(황토 지대)과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사바나 지대)에서는 줄을 이용한다.
중국식은 절벽의 가장자리에 구멍을 내어, 절벽 밑에 있는 돼지 우리로 연결
되도록 한다. 이 구멍을 통해 흘러 나온 오물은 돼지의 먹이가 되고 돼지는
살이 점점 찐다. 그곳에는 세 가닥의 로프가 늘어져 있어, 그 중 한 줄에
매달려 볼일을 본 뒤 나머지 줄로 뒤를 닦는다. 다음 사람이 다시 그 줄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꺼림칙하겠지만, 공기가 매우 건조해 금방
말라 버리므로 별 염려가 없다고 한다.
아프리카에서는 강의 상류에서부터 하류까지 줄을 길게 연결해둔다. 그 줄에
매달려 상류에서 물의 흐름을 따라 볼일을 본 다음, 물살의 반대 방향으로
줄을 탄 채 걷는다. 문자 그대로 수세(水洗)식 화장실인 것이다. 줄에 묻어
있는 오물은 물고기가 깨끗이 먹어치운다고 한다. 이것이야말로 먹이 사슬에
충실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외에 나무, 대나무 등도 좋은 재료로써 환영받는다. 네팔에서는 나무 껍질도
사용하고 있다.
P S :세계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보통 우리들처럼 휴지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
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휴지를 사용하는 것은 세계 인구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과학] 졸릴때 눈을 비비게 되는 이유..
졸릴때 눈을 비비게 되는이유..
인간은..졸리게 되면..손과 발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체온이 내려가게
된다고 한다..
체온이 낮아짐으로 인해서..눈이 자주 깜박거리거나..눈물이 나오게 되는데..
그러한 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손으로 눈을 비비게 되는것이라고 합니다..
[잡학] 태풍의 위치를 쉽게 찾는 법..
태풍의 위치를 쉽게 찾는 법 ..
자신이 위치한 곳에서 어느 쪽에 태풍이나 저기압 또는 고기압이
있는지를 대략적으로 알아내는 방법이 있다. 바람을 등지고 서서
양팔을 벌리면 왼손 앞쪽 20~30도 쪽으로 태풍이나 저기압의 중심이
있고 오른손 뒤쪽 20~30도 쪽으로 고기압 중심이 있게 된다. 이는
네덜란드 기상학자 바이스 발로트가 발명한 방법이기 때문에
‘바이스 발로트 법칙??이라 불린다.
< 29일자 동아일보...>
[잡학] 귀지는 안파도 될까??
귀지는 파내지 않고 그냥 두는 게 좋다?
귀지를안파낸다면..귀지를 파내지 않아 청각 장애와 귓병을 앓는 경우가
흔히 생긴다. 귀지는 외이도에서 분비되는 기름 성분과 피부에서
떨어져 나오는 각질이 합쳐져 생기는 것으로 건강한 사람은 저절로
빠져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의 음식 문화가 차츰 지방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귀지가 서양인들처럼 습하고 끈적이는
것으로 변해 저절로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귀에 물이 잘 들어가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소량의 귀지라도
물이 들어가면 부피가 팽창해 귓구멍을 막아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 귀지에 곰팡이균이 침투해 활성화하면 이진균증으로
가려움과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심하면 난청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귀지는 청결한 면봉을 사용하거나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찾아 빼내는
것이 좋다.
[생활] 많은 김을 한꺼번에 굽는 법..
많은 김을 한꺼번에 굽는 방법..
김은 보통 한번 구울 때 많은 양을 구워 둔다. 그 일이 쉬운 것 같으면서 쉽지
않은 일이다. 먼저 기름에 소금을 섞어 김에 바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알루미늄 도시락에 차곡차곡 담는다. 그 다음 은은한 불에 도시락을 2~3분
동안 올려둔다.그럼.. 골고루 잘 구어진다.
[생활] 아이스커피를 맛있게 만들려면...
아이스커피를 맛있게 만들려면?
보통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인스탄트 커피를 녹여 얼음을 띄우는데, 이렇게 하면 커
피가 잘 녹지 않고 마시는 사이 점점 농도가 묽어진다. 아이스커피를 맛있게 만들려
면 진하게 볶은 커피로 커피 원액을 만들어 커피 향이 날아가기 전에 얼음이 가득찬
컵에 부어 급속히 냉각 시킨다. 커피 원액의 양은 한 잔에 40 - 50cc 정도면 알맞다.
인스탄트 커피를 이용할 때는 2 - 3 작은술을 더운 물에 녹여 원액을 만든다.
아이스커피에는 가루 설탕 대신 시럽을 넣는 것이 좋다. 시럽은 설탕과 물을 일대일의
비율로 섞어 끓인 것이다. 액상크림은 마시기 직전 에 넣는데 젓지 않고 마시면
크림이 아래로 흘러 내리며 천천히 혼합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생활] 커피를 마시면 피부가 거칠어질까?
커피를 마시면 피부가 거칠어 진다?
커피를 마시면 피부가 거칠어 진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오래된 원두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오래된 원두는 보관중에 산화물이 생성되는데 이
산화물이 피부를 거칠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커피에는 혈앵을 좋게하는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그러므로
좋은 원드를 골라 산화전에 사용한다면 피부가 거칠어질 염려가 전혀 없을
뿐더러 오히려 피부 미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생활] 커피는 다이어트에 좋다????
커피를 마시면 다이어트에 좋다?
카페인은 인체의 에너지 소화량을 10퍼센트 정도 증가시켜
비만을 방지한다. 그러나 커피에 타 마시는 설탕과 크림은
당분과 고지방질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블랙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상식]N세대(Net Generation)
50년도에서 60년대 중반까지를 베이비붐세대,
60년대 중반부터 70년대 중반까지 태어난 세대를 X세대,
이런식으로 정의를 한다면......후비작....
77년이후 태어난 세대를 N세대라 부릅니다.
N세대의 특징은 디지틀 기술과 함께 성장해서 디지틀 기술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기술 문명세대라는 점입니다. N세대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집이나 학교, 사무실 등 어디를 가든 컴퓨터를 보며 자라왔습니다.
TV보다 컴퓨터를 좋아하고 전화보다 E-mail에 익숙한 그들은 단순한 관람자나 청취자가
되기보다 이용자가 되기를 원하는 개성이 강한 세대입니다.
또한 N세대는 자유로운 표현과 뚜렷한 관점을 갖고 자기개발에
부지런한 긍정적인 면도 갖고 있습니다....
오옷!!!(주먹불끈) 저 골국은 N세대...므하하하...그럼 이만...꾸뽁
[건강] 체했을때 생활속의 한방
체했을 땐 [찹쌀죽-무국 좋아. 손톱아래 따주는 건 도움안돼]
체기가 있어 메슥거릴 때는 토하는 것이 상책. 입안에 손가락을 넣거나 더운 소금물을 마시고 토해버리면 시원
해지는 것은 물론 위통도 멈춘다.
토하는 것이 싫어서 억지로 약을 먹거나 손가락을 따면 위와 장만 고생할 뿐.
일단 체기를 느끼면 한 두끼를 굶거나 죽같은 유동식을 먹는 것이 좋다. 찹쌀죽과 무국은 체했을 때 좋다고 동
의보감에 나와있다.
한방에서는 음식의 성질을 한열허실로 구분해 체기를 치료한다.
◈ 찬 성질의 음식에 체했을 때 : 더운음식을 먹어 푼다.
ex) 1. 술에 체했을 때 → 사과와 파를 끓여 마신다.
2. 떡에 체했을 때 → 귤껍질과 생강을 함께 달여 마신다.
3. 닭고기에 채했을 때 → 복숭아 (통조림도 상관없다)
4. 돼지고기 → 새우젓
5. 쇠고기 → 배
6. 개고기 → 살구씨
7. 오리고기 → 찹쌀 끓인 물
8. 오징어 → 좁쌀 끓인 물
9. 생선이나 면류 → 무씨 (나복자)
10. 찬물이나 아이스크림 → 생강차
11. 상한음식 → 무와 배를 갈아 즙을 마신다
● 체했을 때 우선 발을 따뜻하게 해야한다. 엄지와 둘째 손가락 사이의 볼록한 부위인 합곡을 반대로 엄지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주는 것도 권할 만하다.
◇ 손톱 바로 밑을 바늘로 따 피를 내는 것은 손톱의 성장에 방해가 되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 상식동 분들 체했을 때 양약보다는 생활속의 한방을 활용해 보세요~~~~ *******
이상은 [ 동아일보 9. 30 ] 였습니다.
[생활] 무늬가 있는유리의 더러움은..
무늬유리의 더러움은 못쓰는 칫솔에 클렌저를 묻혀서 닦는다..
무늬 유리와 판유리를 비교해 볼때, 무늬 유리의 울퉁불퉁한 부분에 묻어
있는 더러움은 잘 떨어지지 않을 뿐더러 눈에도 잘띈다. 걸레로 닦아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이런 오염을 제거할 때, 못쓰게된 칫솔을 사용해
보자. 물에 클렌저를 푼 용액에 칫솔을 담갔다가 꺼내서, 무늬를 따라 원을
그리듯이 씻어 주면 쉽게 오염이 제거된다. 씻을 때에는 유리 아래 천을
대서 더러운 물이 흐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런 다음에 물걸레로 다시
한 번 닦고 마른걸레로 마무리 하면 된다...
[생활] 주스병을 이용한 식탁화..
주스병을 이용한 식탁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스병도 멋진 꽃병이 된다. 모양이 심플 하면서
깨끗하므로 깔끔하게 닦아쓰면 좋다. 물을 넣어 꽃을 꽂아도 좋지만 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꽃 시장에서 노랑, 파랑 등의 수경토를
이용하여 훨씬 색다른 분위기가연출된다. 예쁜 리본을 매면 귀염성이
있는 식탁화가 된다. 준비물은 주스병과 리본, 장미 2송이,
카스피아, 파란색의 수경토이다. 준비된 주스병은 깨끗이 씻은 뒤
파란색의 수경토를 넣는다. 병 길이의 두 배정도 되게 장미를 잘라 중앙에
곶는다. 중앙의 장미보다 2/3정도 크기로 또 한송이의 장미를 잘라 앞에
꽂는다. 빈 공간에는 카스피아로 보기 좋게 장식하면 된다. 식탁 위나 창가
등에 놓아두면 예쁘다. 주스컵을 꽃병으로 이용해도 좋다.
[잡학] 가을에는 정말 말이 살찔까??
가을에는 정말로 말이 살찔까???
사실이다. 한국마사회 조사 결과 과천 서울경마장 소속 경주마 1천3백여마리의
가을 평균 체중은 4백54㎏. 겨울 4백51.2㎏, 여름 4백46.2㎏인 것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통통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국산경주마의 경우 가을에 살이 찌는 경향이 더욱 뚜렷하다. 호주나
뉴질랜드산보다 평균 0.3㎏ 가량 몸무게가 더 늘어난다는 것.
말이 가을에 살찌는 것은 생존을 위한 본능에서다. 겨울에는 건초 등
먹이가 부족해지므로 미리 체내에 에너지를 충분히 비축해두려 하기
때문이다....
[잡학] 태풍의 이름에 대해서..
태풍의 이름에 대해서...
6호 태풍 ‘토드(Todd)??가 사라지고 7호 ??비키(Vicky)??가 ??상륙 대기중??.
비키는 여자 이름 빅토리아의 애칭. 영어 이름엔 대부분
성별(性別) 애칭이 있다. 빌 클린턴의 ‘빌??은 남자이름 윌리엄, 보브
돌과 보브 딜런의 ‘보브??는 남자이름 로버트의 애칭. 남자이름 존과
여자이름 재닛은 공통애칭 ‘잰??을 쓴다.
태풍은 78년부터 남녀 이름을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 여자이름만
썼다가 여성단체의 항의를 받았기 때문. 주로 애칭을 사용. 내년부터는
사람 이름은 아니지만 제비 먹보 개나리 등의 이름을 지닌 ‘한글
태풍’도 등장하게 된다.
[시사용어] 디폴트-모라토리엄이란...
디폴트-모라토리엄이란...
디폴트(Default)는 채무의 지급을 거부하고 상환하지 않는 채무불이행
상태를 뜻한다. 만기가 도래한 채무의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이 바로 디폴트이며 기업에서 디폴트가 발생하면 통상
부도처리된다. 국가도 외환보유고가 모자라 정부가 직접 지거나
지급보증한 빚을 갚지 못하면 디폴트 즉 국?琯?상태가 된다. 그렇게
되면 모든 대외거래가 중단된다.
국가가 디폴트 상태에 빠지거나 디폴트의 우려가 있는 경우 외국에
대해 모라토리엄(Moratorium·지불유예)을 선언할 수 있다.
모라토리엄은 채무를 언젠가는 갚겠지만 현상황에서는 도저히 갚을
능력이 없으니 지불을 일정기간 유예하겠다는 선언이다. 당연히
대외신인도는 바닥에 떨어지고 대부분의 대외거래가 사실상
어려워진다.
따라서 국가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지 않으려면 단기채무의
중장기전환 등의 방법으로 채무만기를 조정해야 한다. 이러한 조정을
채무의 리스케줄링(Rescheduling)이라 한다.
[잡학] 몸에 점이 생기는 이유..
몸에 점은 왜 생길까?
신체에 점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사람은 평균 14개의 점을 가
지고 있고 몸 어디에나 생긴다.
하지만 점이 왜 생기는지, 또 어떻게 하면 점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점은 어느 한 조직이 불균형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혈관조직으로 된 점도 있
고, 색소를 포함한 세포나 모낭세포가 모여서 생긴 점도 있으며, 결합조직
으로 생긴 것도 있다.
따라서 점이라고 해도 색이나 크기, 형태, 조직 등의 여러가지 차이가 나게
된다. 보통 점은 신체에 아무런 이상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점점 커진다거
나 색이 진해진다거나 가렵고 아프다면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잡학] 쇠고기의 부위마다 다른 요리법..
쇠고기 부위마다 요리법다르며 맛도 다르다??
쇠고기 가운데 불고기감으로 적당한 부위를 간략하게 소개해 본다.
안심 - 허리뼈 안쪽에 있어 운동량이 적은 근육으로, 고기가
연하고 기름기가 고르게 퍼져 있어 맛이 풍부하며
최상의 불고기감으로 친다.
등심 - 등뼈와 갈비뼈에 부착되어 있으며, 기름기도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불고기감이다.
채끝 - 허리뼈를 중심으로 뱃살쪽에는 안심이 있고, 바깥쪽
으로는 채?括㎞?있는데 부드럽고 연해서 구이용
으로 적합하다.
우둔 - 엉덩이 주위의 근육으로 꼬리뼈와 골반 사이에 있으며,
지방질이 적고 살코기로 구성되어 있어 불고기감으로도
좋지만 산적과 국거리감으로 적당하다.
설도 - 뒷다리에서 앞쪽으로 퍼져있는 근육으로 지방질이 적고
불고기감으로도 적당하나 육포.산적.육회용으로 이용된다.
목심 - 목뼈를 둘러싸고 있는 부위로 불고기감으로 적당하나
편육이나 탕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앞다리 - 어깨살로 운동량이 비교적 많아 육질이 질긴 편이어서
불고기감보다 편육.탕.장조림용으로 이용된다.
양지 - 복부 양쪽에 위치한 뱃살.가슴살 (차돌백이).
목덜미살로 탕.국거리.찌개용으로 적합하다.
사태 - 앞다리와 뒷다리 쪽에 둘러싸여 있는 부위 (아롱사태)
로 구이용으로 일품이고, 편육이나 양념 육회감으로도 좋다.
[뻣煇] 인스탄트 커피를 맛있게 끓이려면??
인스턴트 커피를 맛있게 끓이려면??
1. 물 ? 무색무취(당연히)의 물로 받아놓은 물, 보온병의 물,
두번 끓인물 등은 좋지 않다. 아침에 받은 수돗물도 피하자.
미네랄워터처럼 마그네슘이나 칼슘이 많은 물은 카페인과
탄닌산의 맛을 유출시키기 어려우므로 커피의 물로는
적당하지 않다. 일반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2. 커피잔을 뜨거운 물에 담가 따뜻하게 만들어 놓는다.
(다 마실때까지 온기가 지속되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3. 찬물을 끓여 조금 식힌 후(93-95도), 인스턴트 커피를
넣고 끓인 물을 붓는다.
4. 3에 설탕을 먼저 넣고 녹인 후 85도 이하로 커피가 식으면
가루크림을 넣고......마신다.
[생활] 후라이팬 보관하는 방법..
후라이팬 보관하는 방법..
문방구에 가면 화일박스를 삽니다...
종이로되어서 접어서 세우는 식도 있고 아에 플라스틱으로 된 것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 플라스틱으로 된 것을 구입하셔서 여기에 후라이팬을 넣어 싱크대 밑에 두세
요. 꺼내기 편하고 세워놓으니까 공간 차지도 적습니다.
[생활] 쫄깃쫄깃한 라면 끓이기..
쫄깃 쫄깃한 라면을 끓이는 방법..
라면은 물조절이 중요..덜 끓이면 설익어서 과자처럼 딱딱하고
너무 끓이면 퍼져서 맛없고...
라면이 거의 다 익어간다 싶을때 쯤...찬물 한컵을 골고루 섞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한번만 끓여서 드셔보세요...
면발은 쫄깃 쫄깃, 국물맛은 왕!!!...
면발이 쫄깃해지는 원리는 온도차이 때문..
한창 끓이고 있으면 면발의 안쪽 온도나 바깥쪽 온도나
뜨겁다.... 그런데 갑자기 바깥온도가 내려가면
뜨겁던것이 쪼그라든다... 물리에 보면 열팽창에 관한것이 나오는데..
그거와 비스무리함..
[생활] 집에서 만드는 천연팩..
집에서 만드는..싱싱 천연팩
♣ 오이팩
피부를 하얗게 :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가 바로 오이!
오이는 보습과 미백 작용이 뛰어나다. 염증을 진정시키고 피부를 청결하게
가꾸어준다. 중성피부는 물론 여드름과 지성피부에도 좋다.
만드는 법 :
오이를 강판에 갈아 해초가루를 넣고 섞는다. 여기에 요구르트를 넣어 약간
걸쭉하게 개면서 농도를 조절한다. 20분 정도 얼굴에 놓아두었다가 찬물로
닦아내면 된다.
♣ 바나나팩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
비타민 A성분과 당분이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꾸어주어 잔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
만드는 법 :
레몬을 즙을 낸다. 바나나를 으깬 뒤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의 양만
밀가루를 넣고 섞는다. 여기에 레몬즙을 넣고 덩어리지지 않도록 잘
저어준다.
♣ 당근팩
여드름 피부와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 :
당근에는 비타민A가 매우 풍부하다. 코와 이마등 T존 부위가
번들거리거나 여드름 때문에 고생한다면 반드시 실천해 보도록! 피부
트러블이나 과민성 피부에도, 모세혈관이v확장되어 붉어진 피부에도
좋으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특히 여드름 치료에효과적이다.
만드는 법 :
당근을 강판에 갈아 2큰술 정도 덜어낸다. 여기에 밀가루를 넣고 물을 부어
너무 걸쭉해지지 않을 정도로 농도를 조절한 뒤, 오일을 약간 떨어뜨린다.
♣ 요구르트 팩
각질 제거에 효과적 :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모든 피부에 다 좋으며 지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에 특히 좋다. 요구르트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가 적당하며 오트밀 가루나 율무가루를 섞어 써도 좋다.
만드는 법 :
플레인 요구르트에 밀가루를 넣고 덩어리지지 않도록 잘 섞은 뒤, 꿀을
넣고 갠 다음 얼굴에 잘 펴바른다.
♣ 우유팩
피부를 하얗고 촉촉하게 :
모든 피부 타입에 다 효과적인 천연팩. 피부 진정 작용이 뛰어나고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우유는 저지방 우유가 좋으며, 팩을 하고
나면 어느새 얼굴이 뽀얗게 되는것을 느낄것이다.
부작용도 없어 누구든 안심하고 할 수 있는 무공해 팩이다.
[잡학] 떡 맛있게먹는 방법..
떡좋아하시죠??
추석연휴라..떡 많이 드실텐데...
제가 떡을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떡을 치즈로 쌉니다..그리구..마지막으로..김을 쌉니다..
떡+치즈+김..이렇게 해서 먹으면..떡이 무진장 맛있데요..
한번해보시길...
[잡학] 비행도중 휴대폰을 사용할수 있을까??
비행도중 비행기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수 있을까??
영화 '에어포스 원’에서 의 통신 설비는 대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두 87대의 전화기가 있는데 그것을 이용하면 바다 속의
잠수함은 물론 우주선과도 연락을 취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제 아무리 ‘에어포스 원??이라고 해도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휴대전화는 고도 1㎞ 위에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
보통 비행기는 5㎞ 이상의 높이로 비행한다. 특히 이 영화에서처럼
태평양 상공 한 가운데에서는 더욱 그렇다.
국내선 비행기에서는 간혹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비행
높이도 낮고 바로 아래 기지국들이 있어서 수신 범위에 들 수도 있기
때문.
실제로 이탈리아에선 비행기가 납치된 사실을 승객들이 휴대전화로
지상에 알린 적이 있다. 로마를 출발, 시칠리아로 가던 비행기가
괴한들에게 납치됐는데 승객들이 비행기 안에서 휴대전화로 라디오
방송국과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범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렸던 것.
개인 휴대전화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실제로 사용 가능 지역은 지구
전체 면적의 약 4% 정도.
바다위를 날고 있는 비행기 안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하려면 통신위성을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위성이동통신??은 또 하나의 통신 혁명으로도
불린다. 저궤도(약 지상 8백㎞)에 수십개의 위성을 띄워 단말기로
전파를 주고받는 통신 방법이다. 이렇게 되면 사막이나 바다위에서도
통신할 수 있다. 지구촌을 하나로 묶는 이동통신기술인 셈. 과연
< 7일자 동아일보에서..>
[잡학] 덜 위험한 음주 방법..
덜 위험한 음주 방법...
▼음주 전 식사를 하라〓술판이 벌어지기 1~2시간 전 맥주 한 컵을
마시거나 간장약을 먹으면 취하지 않는다는 ‘설??은 근거 없는 것.
▼속주(速酒)를 피하라〓1시간에 소주 2병을 마시는 것이 3시간에
소주 3병을 마시는 것보다 해롭다. 빨리 마시면 중추신경과 간이
한꺼번에 상한다.
▼알코올 15~30도인 술은 특히 조심〓소주 청주 등은 맥주 양주 등에
비해 빨리 흡수된다. 폭탄주는 20도 정도가 돼 빨리 흡수되고 순하게
느껴져 많은 양을 마시게 된다.
▼해장술은?〓간에서 알코올분해효소가 나와 남아있는 알코올을
분해한다는 ‘설??은 낭설. 오히려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아지므로
해롭다. 물과 콩나물 과일 등을 먹어야 술이 깬다. 또 밥을 먹어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중추신경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 7일자 동아일보에서..>
[과학] 아지랑이가 생기는 이유..
아지랑이가 생기는 이유 ..
아지랑이란 봄이나 여름에 강한 햇살로 뜨거워진 들판 도로 건물
등에서 무색으로 흔들거리는 연기같은 것이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
비가 그친 날 매우 습해진 대기가 지면온도 상승으로 더워져
솟아오르면 밀도가 서로 다른 공기끼리 뒤엉키면서 주위의
대기흐름이 복잡하게 된다. 이때 이 부분을 통과하는 빛이 복잡해진
대기흐름 때문에 불규칙하게 굴절되는데 이것이 아지랑이가 발생하는
원인이다.
[잡학] 빈속에 약을 먹으면 해롭다???
‘빈 속에 양약을 먹으면 속을 버릴까???
일부 약을 제외하면 빈 속에 약을 먹어도 위에 해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약이 위가 아닌 소장에서 흡수되기 때문이다. 보통
처방을 할 때 ‘식후 △분??에 복용하라고 하는데 이 때문에 빈 속에
먹으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오해가 빚어진 것 같다.
밥을 먹자마자 바로 약을 먹으면 음식물에 의해 약의 흡수 속도가
떨어져 오히려 약의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다. 또한 속을 채운답시고
우유나 주스에 약을 먹는 것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빈 속에 먹으면 안좋은 약이라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가
주의를 주게 마련이다. 별다른 주의사항이 없었다면 식사를
걸렀더라도 반드시 ‘정량을 제 때에?? 복용해야 약효를 높일 수 있다.
[생활] 치아를 하얗게 하려면..
이빨을 하얗게 하려면???
상추를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바삭하게 구워 가루를 낸 다음,
칫솔에 치약을 바르고 그 위에 이 가루를 뿌려줍니다. 그렇게 이를
닦으면 치석도 제거되고 하루종일 기분이 상쾌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한번 해봐야 겠군요..쿠쿠..
[생활] 어두운곳에서 열쇠구멍을 찾으려면??
어두운 곳에서 열쇠 구멍을 찾으려면??
열쇠 ?觀極?한번 형광 물감(형광 연두색)을 발라 보세요.
깜깜해도 쉽게 찾을 수 있다네요...
특히 늦은 밤에 구멍 찾느라 딸깍거리다가 식구들의 단잠을 깨우는
일이 잦다면 바로 오늘 시도해 보시길...쿠쿠...
[잡학] 머리를 많이 쓰면 배가 고프다??
머리를 많이쓰면 배가 고플까요??
대부분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배가 고파서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한 문제를 놓고..머리가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을 실험한결과...
머리가 좋은사람은 그 문제에 대해서..자기가 가지고 있는 뇌세포로도 충분히
해결을 해 많은 영양분의 소비가 필요 없었던것에 비해..
머리가 나쁜사람은..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뇌세포의 활동이 필요하게 되어..영양분을 더 많이
소비하게 된다는 것이다...
[시사용어] 컨소시엄(CONSORTIUM) 이란..
컨소시엄(consortium)이란..
국제차관단(國際借款團). 여러 나라가 공동으로 차관을 공여하는 형식.
2차대전 이후로는 개발도상국의 경제계획에 대해 선진국이 경제원조를 제공하는
유력한 방법이 되고 있다.
채권국회의라고도 하며 그 방식은 원조 제공국이 모여 원조액만을 정하고
구체적인 방식은 각국과 원조수입국의 2국간 교섭에 맡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방식의 이점은 ①많은 돈이 동원될 수 있고 ②원조의 중복을 피하고 자금을 효율적
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③2국간 원조와는 달리 원조제공국의 정치적 군사적
목적에 이용당할우려가 적다는 점.
70년대 이후로는 국제금융활동이 확대되면서 국제적인 대은행이 컨소시엄을
결성하여 단위가 큰 융자를 맡는 경우가 늘어났다.
요즘은 국내외 건설공사 수주에 몇 개 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도
컨소시엄 방식이라 한다.
[시사용어] 벌처 펀드란??
벌처펀드란??
부실한 자산을 싼 값으로 사서 가치를 올린 뒤 되팔아 차익을 내는
투자기금이나 회사. 벌처(Vulture)란 썩은 고기를 먹는 독수리를 뜻한다.
80년대부터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인수대상이
부실자산이어서 위험이 크지만 반면에 성공하면 20% 정도의 고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기성이 강하다. 벌처펀드가 부실기업을
회생시키는데는 평균 3년 정도가 소요된다.
[잡학] 날씬한 다리를 만들기 위한 운동법..①
허벅지 뒷쪽의 피하지방을 말끔히 없애주는 방법..
다리의 군살은 여하튼 뒷쪽에 붙는다. 그 이유는 뒷쪽 근육은 그다지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간단한 운동으로 뒷쪽 근육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팽팽하게 해주자. TV 등을 보면서 천천히 좌우 각10~20회 계속한다.
1. 엎드린 상태에서 손을 앞에 끼고 턱은 손위에 올려 놓는다.
2. 무릎을 굽혀 발목으로 엉덩이를 통통 두드리고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간다.
[잡학] 날씬한 다리를 만들기 위한 운동법..②
허벅지를 늘씬하게 해주는 운동
이 운동은 전형적인 다리운동이다. 하나하나의 동작을 천천히 반복하여
근육을 긴장시킨다. 천천히 근육을 긴장 시키는 운동은 근육이
생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피하지방을 없애주는 것이다.
1.손을 머리 뒤로 돌려 깍지를 낀다음 다리를 어깨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선다. 이때 등줄기를 바로 펴줄것.
2. 기본자세를 유지하면서 상체를 아래로 내리며 무릎을 굽혀 1~2초 정지 했다
다시 원래대로 가는 동작을 5~10회 반복한다.
[잡학] 날씬한 다리를 만들기위한 운동법..③
무릎주변의 지방을 풀어주는 운동..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며, 넓적다리 상부의 피하지방을 없애주는 운동.
몸이 굳은 사람은 몸에 익히도록 한다. 무릎 주변에 뭉친 지방을 말끔히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1.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양손으로 한쪽 발꿈치를잡는다. 너무 힘이 들면
발목을 잡아도 좋다.
2. 그 상태에서 다리를 높이 들어 올려 쭉 뻗어준다. 잠시 정지했다가
원래대로 돌아가서 긴장을 푼다.
[잡학] 날씬한 다리를 만들기 위한 운동법..④
허벅지 앞면에 붙은 피하지방을 없애는 운동...
다리근육을 긴장시켜 팽팽하게 해주는 운동. 무릎관절 부분의 늘어진
군살에도 효과가 있다. 무릎을 끓은 자세로 앉아, 그 상태에서 상체를
뒤로 젖힌다. 머리와 어깨를 바닥에 붙이고 정지한다.
[잡학] 날씬한 다리를 만들기 위한 운동법..⑤
매끈한 인상을 주는 무릎을 만드는 운동..
허벅지의 두꺼운 군살이나 무릎주변의 늘어진 피부에 효과적인 운동. 너무 힘이 들면
허리를 약간 바닥에서 들어주면 좋다. 무리하지 말것.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앉아, 그 상태에서 상체를 눕혀 바닥에 닿게 한
다음 잠시 정지한다
[잡학] 날씬한 다리를 만들기 위한 운동법..⑥
히프에서 허벅지까지의 선을 아름답게
허벅지와 엉덩이가 이어지는 부분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처진 히프를 올려
주는 효과도 있다.한다리로 설 경우 발바닥 앞쪽에 체중을 실으면
비틀거리지 않는다. 좌우 각5~10회씩 천천히 반복한다.
1. 자세를 바르게 하고 서서 한쪽 다리의 무릎을 굽혀 손으로 발끝을 잡는다.
2. 한다리로 균형을 잡으면서 손으로 잡고 있는 발을 뒤로
당겨서 잠시 정지한다.
[잡학] 날씬한 다리를 만들기위한 운동법..⑦
허벅지 전체를 균형있게 조여주는 운동...
처진 히프를 올려주는 운동으로 일빈적이나,허벅지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들어올린 다리를 가능 한 높은 위치에서 정지 시킬 스 있도록
노력해보자. 좌우 각 10~20회를 목표로 동작을 천천히 하면서 다리는
힘껏 들어올릴것.
1.무릎을 바닥에 대고 양 손을 앞에 둔다.. 허벅지와 팔이 평행이 되도록 한다.
2. 한쪽 다리를 힘껏 뒤로 들어올려 잠시 정지했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생활] 피부에 곡식을 먹이자???
피부에 곡식을 먹이자???
얼굴에 화학성분의 화장품 대신 밥지을 때 섞어먹는 곡물류를 바르라는
이색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폼클렌징으로 마무리-
◇ 화장지울 땐 식용유=식물성기름은 피부에 해가 없고 화장품을
분해시킨다. 특히 콩기름은 무너진 세포를 재생시키는 데 효과적. 사용법은
식용유 1티스푼을 얼굴에 펴발라 고루 문질러준다. 티슈로 얼굴을
깨끗하게 닦아낸 다음 티슈 3장 정도에 물을 적셔 다시 한번 닦아내 여분의
기름기와 화장품찌꺼기를 없앤다. 폼클렌징으로 세안을 마무리한다.
-물에 적신김을 차갑게-
◇ 기미예방엔 김팩=평소 곡물마사지와 김팩을 해주면 기미가 진하게
자리잡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물론 기미는 스트레스, 변비 등 원인이
다양하므로 다른 요소들도 체크한다. 김팩은 김 3~4장을 물에 적셔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 다음 얼굴에 붙이고 3~4회 갈아준다. 그후 현미가루,
들기름, 상추즙을 섞어 얼굴에 바른 후 랩을 덮고 10분 정도 두었다 랩을
걷어낸 뒤 20분 정도 지난 다음 온·냉타월로 번갈아 닦아낸다.
-죽은 각질 제거 효과도-
◇ 피부의 보약 곡물가루=녹두, 현미, 보리, 검정깨, 들깨, 흰콩, 율무,
은행가루는 모든 문제성피부의 보약이자 해결사. 팩제로 사용하거나 죽은
각질을 제거하는 스크럽제로 사용한다. 곡물을 섞을 때의 비율은 녹두2 대
현미+보리+검정깨+들깨+흰콩+율무섞은 것 1 대 은행 2분의 1로 하여
한꺼번에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간다. 비닐팩이나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필요할 때마다 쓴다.
[생활] 초에 촛농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촛농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간혹가다 분위기를 잡기 위하여 초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촛농~~!! 하지만 촛농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촛불을 밝히기 전에 심지밑에 고운소금을 약신 뿌려두면 촛노이 흘러내리지 않을 뿐
아니라 촛불도 한층 밝아진다는 사~~실~~!! 잘 사용하셔요~~
[생활] 좁은실내공간 넓게 쓰는 법.
좁은 실내공간 넓게 쓰는 방법..
▶거실 거실은 소파나 테이블, 장식장 같은 덩치 큰
가구 주변에 사소한 물건들이 아무렇게나 굴러 다니기 쉬운데
집안에서 열려 있는 공간인 만큼 이들 물건들을 눈에 띄지 않게 잘
수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철 지난 옷가지며 자주 보지 않는 책을 네모난 상자에 담고 그
위를 예쁜 천으로 덮어두면 멋진 테이블이 탄생한다. 같은
방법으로 의자를 만들어 벽에 붙이고 쿠션을 올려놓으면 소파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아예 빈 상자 안에 그동안 수집해온
소품들을 담고 유리로 덮어 테이블로 사용하는 것도 아이디어다.
장식장이 따로 없어도 되는 만큼 거실을 좀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하나로 여러 효과를 얻는 다목적 가구외에도 벽면이
꺾어지는 구석에 코너장을 놓거나 빈 벽에 선반을 설치해 죽어
있는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책 몇권쯤은 나무판에 끈과
바퀴를 달아 소파 아래에 밀어넣고 리모콘과 각종 영수증은 거실에
놓여 있는 가구에 주머니를 달아 보관한다. 이때 많은 물건을
수납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 중 대부분을 보내는 곳임을 감안해
보기에 좋은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침실 방이 작아 수납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불평을 하기 전에
가구 배치와 벽면 활용이 잘 돼 있는지 살펴보자. 생각외로 많은
물건을 놓아둘 넓은 공간이지만 방치하기 쉬운 곳이 침대 밑과
장롱 위다.
먼저 장롱 속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두꺼운 이불을 꺼내
이불보에 싼 다음 침대 밑에 넣고, 평소 잘 안입는 옷을 상자에
담아 장롱 위에 올려놓는다. 장롱의 수납공간이 비효율적으로
나뉘어져 있을 경우 봉과 철제선반, 종이상자, 바구니 등을 이용해
장롱 내부를 칸칸이 나눠 수납 효과를 배기시킨다.
▶주방 각종 조리기구와 그릇, 식품 등 크고 작은 물건들로 가득찬
주방은 아무리 치우고 닦아도 표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해답이 있게 마련이다.
수납 효율성이 떨어지는 싱크대 배수관 아래쪽은 배수관을 피해
요령있게 선반을 설치해 공간을 100% 활용할 수 있다. 싱크대 앞
벽면 역시 그냥 두기엔 아까운 공간이다. 이곳에 네트를 걸고
선반과 에스자 고리를 달아 컵과 양념통, 조리기구 등 흩어져 있던
주방용품을 한꺼번에 정리해둔다. 식탁 주변에도 빈 공간이 많다.
바퀴가 달린 왜건 형태의 다용도 가구를 식탁 아래에 넣어두거나
식탁을 벽면에 붙여 사용할 경우 벽면에 선반을 달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면 된다.
[생활] 투명한 유리잔에 물기흔적 없애는 방법..
투명한유리잔의 물기흔적 없애는 방법..
투명한 유리잔이나 보울등은 아무리 깨끗하게 세제로 씻어도 물기의 흔적이 남습니다.
이런 때는 식초를 이용해서 그 흔적이
안생기도록 할 수 있는데요, 먼저 세제로 깨끗이 씻은 유리그릇들을 잘 헹궈야겠지요.
그러고 나서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를 두세방울 떨어뜨려 그 물에 헹구면 유리
그릇이 아주 깨끗해진답니다. 그 뿐 아니라 식초에는 약간의 방취효과와 살균효과도
있다니까 이석 삼조 겠죠??
[경제] 실업률 이란??
▣ 실업률(失業率)
실업률인란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경제활동인구에 대한 실업
자수의 비율이다. 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 이상의 국민중
일할 의사와 능력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 따라서 근로
능력이 있더라도 일자리를 구하려는 의사가 없으면 경제
활동인구에서 제외된다. 학생이나 주부의 경우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수입을 목적으로 취업하면 경제활동인구에 포함
되며 군인이나 교도소 수감자 등은 무조건 대상에 빠진다.
실업과 취업 여부를 가리는 기준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지
만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는 국제노동기구(ILO)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즉, 1주일에 1시간 이상 일하면 취업자,
그렇지 않으면 실업자로 구분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최근 2.0%로 사상 최저 수준이면서 완전고용 수준(2~3%)을 보이
고 있다. 다만 아직 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율이 선진국보다 낮아
잠재적인 노동 공급력은 충분하다.
-bong bong
[경제] 슈퍼 301조???
▣ 美통상법 301조
미국에 대해 불공정 무역을 일삼는 국가에 대해 미국 정부가
보복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美통상법 조항으
로 슈퍼 301조와 비교해 보통 일반 301조라 불린다. 미국에 대
해 불공정한 무역을 하는 나라들에 대한 보복 조치란 점에서는
두가지 조항이 일치한다. 또 특정 국가가 불공정 무역 관행국으
로 지정되면 상대국과 1년 내지 1년반 동안 협상을 한 뒤 협상
의 내용이 미진할 경우 보복에 들어가는 것도 일반 301조나 슈퍼
301조나 마찬가지다. 다만 일반 301조는 업계의 제소가 있거나 美
통상대표부(USTR)의 자체 판단에 의해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해
조사가 들어갈 수 있는데 반해 슈퍼 301조는 USTR가 스스로 작성
한 무역장벽 보고서를 바탕으로 조사를 실시할ㄹ 수 있다. 또 발동
대상도 일반 301조가 교역 상대국의 부당 불합리한 차별적인 법제도
나 관행인 반면 슈퍼 301조는 불공정 부역 관행 전체가 포함된다.
[슈퍼]라는 말은 그래서 붙여졌다.
-bong b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