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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2일 목포언약교회 청소년부 강의]
비전 있는 청소년이 답이다!
비전가이드 모황민 목사
1. 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가?
◯ 꿀벌 이야기
오래전에 곤충학자들이 꿀벌을 가지고 재미난 실험을 한 적 있습니다. 즉 꿀벌을 겨울이 없는 열대 지방에 옮겨놓고 관찰했는데, 처음에는 늘 하던 대로 열심히 꿀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꿀을 모으고 또 모아도 겨울은 오지 않자 벌들은 갑자기 게을러지더니 급기야는 날카롭게 변해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벌들에게 겨울이라는 비전이 사라지자 자신의 역할을 팽개친 채 게을러졌을 뿐만 아니라 날카로워질 때로 날카로워졌다고 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목표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 이 이야기에서 느낀 점을 간단히 써보고 함께 나눠보세요.
◯ 미운 오리 새끼 이야기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 이야기 잘 아시죠? 왠지 동화 속 주인공이 여러모로 우리들과 닮아 보입니다.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 채 무작정 살아가는 모습 말입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혹 동화 속 주인공 미운 오리처럼,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 채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언제까지나 그리 살아가실 작정입니까? 언제까지 마냥 오리들만 부러워하면서 오리들처럼 땅만 바라보면서 살아갈 것입니까?
그럴 게 아니라 자신들의 날개를 보시기 바랍니다. 보셨다면 그것들을 활짝 펼쳐서 저 창공을 향해 날아올라 보기 바랍니다.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까? 미운 오리처럼, 여태껏 한 번도 사용한 적 없기에 무거운 짐짝처럼 여겨왔다고요?
그런 오해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짐짝이 아니라 선물입니다. 마음껏 창공을 누비라고 주신 하나님의 선물 말입니다. 놀라셨습니까? 꿈에도 ‘하나님의 선물’인 줄 몰랐다고요? 불편하게 여길 뿐 미처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었다고요? 그런 줄도 세상의 오리들만 부러워해 왔다고요? 그렇다면 명심하십시오. 우리 모두 세상의 오리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귀한 자녀들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 이 이야기에서 느낀 점을 간단히 써보고 함께 나눠보세요.
◯ 부르심 - <젊은이들을 위한 명상> 중에서 -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생각할 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적적이고 혁신적이고 놀라운 것을 생각한다. 갑자기 다메섹 도상에서의 일이 머리에 떠오른다. 하늘에서 엄청난 빛이 보이고 하늘로부터 음성이 들린다. 또한 이방인의 사도에게 임한 혁명적인 결과를 머리에 그려본다.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부르심은 그들이 매일 매일의 삶과 봉사라는 거룩한 땅에 서 있을 때 임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사무엘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부르심은 그가 생전에 일상생활 가운데서 사역하고 있을 때 들려왔다. 다윗은 양 떼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이 들려왔다. 어떤 제자들에게는 그물을 고치고 있거나 그물을 던질 때 부르심이 임했다. 이런 모든 경우에 있어서 부르심은 그들이 일상적인 의무를 수행하는 거룩한 땅에 있을 때 임했다.
예전에 하나님께서는 타작마당에서 기드온을 부르셨고 무화과나무 가운데서 아모스를 부르셨으며 양 떼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다. 세금을 거두는 곳에서 마태를 부르셨고 제사장의 가정에서 세례 요한을 부르셨다. 고기 잡는 베드로를 부르셨고, 랍비의 무리 중에서 바울을 부르셨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농장으로부터, 공장이나 가게 또는 사무실에서 혹은 전문적인 직업이나 무역업에 있는 우리를 부르시며, 강단에서 부르시고, 쉬고 있는 종업원의 방에서도 부르시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어렸을 때도 부르셨고, 성인인 지금도 부르고 계십니다. 또 우리가 늙었을 때에도 부르신다. 모든 사람은 각자가 성취해야 할 사명을 안고 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명을 감당할 때에 우리 모두는 보답을 받게 된다.
오늘 해야 할 일 가운데서 네게 부르심이 임하리라. 네가 귀 기울이지 않으면 그 부르심은 들을 수 없나니 어디에 가든지 무엇을 행하든지 귀를 기울이라. 그 부르심은 매우 섬세하고 조용하니 하나님이 네게 임해 부르시리라. '여기에 네가 해야 할 일이 있다' 귀 기울이라.
- 이 이야기에서 느낀 점을 간단히 써보고 함께 나눠보세요.
◯ 비전을 발견(?)하신 분만 읽어보는 편지 - 비전가이드 -
사랑하는 너에게
이제야 네가 이 일에 눈을 뜨게 되었구나.
나는 참으로 오랫동안 너를 기다려왔단다.
네가 이 사역을 네 사명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또 좀처럼 이 일에 흥미를 갖지 못하고 관심조차 주지 않던 네가
너의 태도와 생각을 바꿀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 와야만 했단다.
우리 함께 이 일을 시작해 보지 않으렴?
나는 네가 이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그동안 부지런히 여러 가지 준비를 마쳐 두었단다.
네가 이 일을 시작해 가다 보면
내가 그동안 얼마나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었는지 역력히 느낄 수 있을 게다.
네가 이 일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이 일을 너의 비전으로 받아들일 때까지
난 기다리고 또 기다렸단다.
그 기간이 나에게 기다리기 보통 힘들던 시간이 아니더구나.
너는 참으로 의심이 많은 녀석이더구나.
오늘 당장에 받아들일 것 같으면서도 몇 날 며칠을 질질 끌더구나.
어떤 때엔 오히려 이 일에 대해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살더구나.
당장 눈앞에 보이는 분주한 것들에 끌려다니더구나.
넌 참으로 욕심이 많더구나.
좀 더 확실한 확신을 그렇게도 소유하고 싶어 하더구나.
그렇지만 확실히 해두고 싶어 하는 네 신중한 모습이 보기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더구나.
그래서 난 더 기다려야만 했다.
결코 네가 이 일에 동참하도록 재촉하거나 서두르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분명히 네가 뜻을 정하고 열정적으로 뛰어 들어올 그때를 잘 알고 있었으니까
그렇다고 지금부터 너무 조급해 하지는 말아라.
서둘러서 될 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단다.
자! 분주하게 뛰어오느라고 거칠어진 숨을 잠시 돌리고
침착하게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시작하자꾸나.
자세한 것은 진행하면서 설명해 줄 테니 말이다.
아직은 네가 들어선 이 길에 대해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은 것은 당연하단다.
일단 시작해서 해가다 보면
이 일에 대한 윤곽이 네 머릿속에 점점 더 잡혀갈 것이고
모든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명확해질 테니 말이다.
너의 아버지로부터...
ps) 이 편지를 읽어 볼 수 있는 축복을 얻게 된 것을 축하한다.
발견한 네 비전을 우리 함께 멋지게 펼쳐보자꾸나. 사랑하는 내 아들, 내 딸 파이팅!
- 이 이야기에서 느낀 점을 간단히 써보고 함께 나눠보세요.
◯ 소명의 신학이 없다면
소명의 신학이 없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무기력한 대안들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① 운명론 : 모든 것을 다 운명의 탓으로 돌리고, 운명적, 숙명적으로 받아들인다.
② 운수 : 모든 것이 운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즉 어쩌다가 일이 잘되면, 운이 좋아서고, 그렇지 못하면 운이 없어서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③ 업보 : 직면하고 있는 고난과 역경들을 전생에 저지른 잘못(업보)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현실적인 삶을 모두 등한시 한 채, 끝없는 고행의 길을 걸어간다.
④ 허무주의 : 모든 것이 헛되다고 여기면서 그저 하루살이처럼 살아간다.
⑤ 자아실현 : 자아실현이라는 미명 하에 분주하게 살아가나,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⑥ 야망: 하나님 없이 무엇인가 큰 포부를 이루려 하나, 결국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 이 글에서 느낀 점을 간단히 써보고 함께 나눠보세요.
◯ 묵시(비전)가 없으면 방자히 행할 수밖에 없다! -존 스토트
잠언 29:18 “비전이 없는 곳의 사람은 멸망하게 된다...”(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는 번역은 흠정역 성경(KJV)에서 비롯된 대표적인 오역이지만, 맞는 말임에 틀림 없다. 또한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요 너희의 늙은이는 꿈을 꾸리라’(행 2:17)는 말은 오순절 이후 시대의 특성을 이룬다고 말할 수 있다.
곧 ‘묵시’(히, 하존)의 부재가 실제로 세상 전반에 걸친 갖가지 혼란을 야기시켜 온 것이 사실이지만(삼상 3:1), ‘비전의 부재’ 역시 작금의 현시대가 혼돈과 무질서를 겪게 된 주된 원인 중 하나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방자히 행하거니와....”(잠29:18)
- 이 글에서 느낀 점을 간단히 써보고 함께 나눠보세요.
지금까지 우리는 왜 비전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지를 여러 가지 이야기와 글을 통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목표가 사라지면 자신의 역할을 팽개친 채 게을러지고 날카로워질 수밖에 없다. 미운 오리처럼 더 이상 살아가지 않으려면 자신이 누군지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매일 매일의 삶과 봉사라는 거룩한 땅에 서 있을 때 임한다. 비전의 발견은 우리의 갈망과 하나님의 오랜 준비가 만난 산물이다. 비전의 신학이 없으면 무기력한 대안들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운명론, 운수, 업보, 허무주의, 자아실현, 야망 등) 비전의 부재가 현시대가 혼돈과 무질서를 겪게 된 주된 원인 중 하나이다. |
2. 비전이란 무엇인가?
◯ 비전에 대한 여러 가지 정의들
▢ 비전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어떤 일을 마음으로 그려보도록 하나님이 부여하신 능력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은사와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고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시는 방법에 대한 그림이나 생각이다.” -<케빈, 케이 마리 브렌플렉>
▢ 기독교적 비전은 하나님의 소명에 의하여 직‧간접적으로 영감받은 것이다. -<오스 기니스>
▢ 비전은 내 안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는 것이다. 내 안에 있는 꿈을 끄집어내고, 잠재력을 끄집어내어 내가 목표하는 곳을 향하여 전진하는 것이다. - <천준호>
▢ 소명이란,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결정적으로 부르셨기에, 그분의 소환과 은혜에 응답하여 우리의 모든 존재, 우리의 모든 행위, 우리의 모든 소유가 헌신적이고 역동적으로 그분을 섬기는데 투자된다는 진리다. - <오스 기니스>
▢ 사명이란 우리를 통해 이루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이다. -<강준민>
▢ 비전이란 당신 안에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미래에 대한 그림이다. 이것은 미래에 대한 그림으로써, 우리 안에서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현숭학>
▢ 우리의 소명은 하나님 나라 건설이 아니라 그 나라의 건설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전체는 주님께 맡기고 맡기신 부분적인 설계도에 따라 충실히 시공하면 되는 것이다.
비전은 큰 산을 멀리서 바라보는 것 같다. 목표는 분명하지만 길은 보이지 않는다. 산마루에 도착해 오르기 시작해야 비로소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신국원>
▢ 크리스천에게 있어서 비전은 개인의 야망(Ambition)이나 단기적인 목표(Goal)가 아니다. 하나님이 나의 인생을 향해 가지신 궁극적 목적이자 인생을 걸어갈 방향성을 말한다. 이것은 막연한 것이 아니고 다소 구체적인 큰 그림이다.
▢ 남들보다 하나 더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이 사명이다. 내가 겪은 아픔이, 눈물이 있다면 그것이 사명이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 안에 주시는 그 관심, 부담감, 열정이 바로 사명이다. -<원 베네딕트>
▢ 부르심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통신(communication)이다. - <로버트 허드넛>
- 비전에 대한 다양한 정의들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고 함께 나눠봅시다.
◯ 비전에 관련된 다양한 용어들
비전(vision) -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용어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욜2:28)
소명(召命, 부르심, calling)
-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딤후1:9)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롬1:1)
소원(所願, desire)
-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잠13:2)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103:5)
사명(使命, mission)
-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고전9:17)
-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행20:24)
경주(달려갈 길, race)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히12:1)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4:7)
- 내가 달려갈 길(행20:24)
꿈(dream)
-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욜2:28)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창37:5)
소망(hope)
-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잠13:12)
야망(ambition)
비전은 전혀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온 인물들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의 삶에서도, 그들이 ‘비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비전은 계속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비전을 갖게 된 사람들에게는 비전을 갖지 않았을 때 볼 수 없었던 강한 헌신이 드러나게 되는데, 이 같은 헌신은 그들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이 그들을 통해 표출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비전에 관한 다양한 용어들을 비교하면서 함께 나눠봅시다.
◯ 비전의 정의를 내려보자면
| 비전이란 ‘하나님께서 전부터 예비하신 것으로써,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먼저 시작하시고, 우리의 응답과 헌신을 힘입어서, 우리와 함께, 우리를 통해 이루시며, 하나님이 결국 완성하실 일’ |
① 하나님께서 전부터 예비하신 것으로써 – 하나님이 전부터 준비하신 일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엡2:10)
②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먼저 시작하시고 – 우리 안에서 먼저 시작하신 일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빌1:6)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니’(빌2:13)
③ 우리의 응답과 헌신을 힘입어서 – 우리의 응답과 헌신이 요구되는 일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6:8)
④ 우리와 함께, 우리를 통해 이루시며, - 우리와 함께 이루고자 하시는 일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⑤ 하나님이 결국 완성하실 일입니다. - 하나님이 성취하실 일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1:6)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렘33:2)
* 이 같은 정의는 다음의 구절에 그 근거를 두고 작성되었으며, 각종 인본주의적 정의, 즉 인간 스스로의 창작물이라는 주장에 반대합니다. 비전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롬11:36 상) |
- 위에 소개된 비전의 정의를 잘 분석해 보고, 자신만의 말과 언어로 다시 작성해 보세요.
◯ 비전은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
▢ 발명과 발견의 비교
- 발명: (전에 없던 물건이나 방법 따위를) 새로 생각하여 만들어 내는 것
- 발견: (기존에 있던 물건이나 방법 따위가) 찾아지거나 처음으로 알려지는 것
▢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다!
엄밀히 말하면 우리에게는 ‘발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새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있었던 것이요, 사람들이 새롭게 한 일이라고 떠드는 것들도 사실은 오래전 이미 누군가가 한 일인 것입니다.
|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 것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전1:9~11) |
▢ 창조는 하나님이, 발견은 우리가!
창조(創造)는 전에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으로써 하나님의 전유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데서 천지를 창조하셨고, 사람을 지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 각자의 비전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롬4:17 하)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창1:27)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
▢ 우리가 할 일은 살피고 찾는 일
그러니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것들을 살피고 찾는 일입니다.
|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잠25:2)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7:7,8) |
◯ 비전은 직업보다 훨씬 큰 개념
비전과 직업의 관계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을 들어 봅시다.
▢ 방선기, <크리스챤@ 직장>
직업: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순종의 결과
비전: 특정 직업으로 한 번만 부르시지 않고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계속 부르신다.
지금 일하는 곳도, 다음에 일하게 될 곳도 모두 부르심의 결과
특정 직업이 성도의 비전이 될 수 없고, 비전에 따라서 얼마든지 직업이 바뀔 수 있다.
평생직업인이 되기 위해서는 인생을 향한 큰 그림(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제럴드 L. 싯처, <하나님의 뜻>
소명은 직업을 초월한다.
소명이 결코 직업으로 격하돼서는 안 되지만 종종 소명에는 직업이 사용된다.
소명은 전통적인 직업이 가지 못하는 곳으로 우리를 보낼 수 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소명은 '단수'가 아니라 '복수'이다.
직업과 소명은 서로 관련이 있지만 같지는 않다.
모든 소명은 다 구체적인 직업을 통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직업이 오히려 소명의 발견이나 추구를 방해할 수 있다.
어떤 소명은 결코 공식적인 직업이 될 수 없다.
▢ 신동열, <소명에 답하다>
소명은 직업 이상이다. 직업이 없어도 소명은 계속된다.
▢ 우병선 <생계를 넘어 소명>
'취직'(就職)보다는 '취업'(就業)이 되어야 한다.
취직: 직무나 직위를 찾는 것
취업: 근원적으로 내가 진정 원하는 평생의 과업(課業), 본업을 찾는 것
▢ 권성수의 <청년과 신앙>
소명(vocation)은 직업(occupation)에 국한되지 않는다. 직업이 아닌 소명도 있다.
직업이 소명과 일치하기도 하지만, 직업보다 소명의 폭이 더 넓다.
그러므로 '직업 속에서'(in the job)도 하나님의 소명을 찾아야 한다.
<직업과 소명의 관계>
소명 | 직업 = 소명 | |
| (◯) | (Ⅹ) |
◯ 왜 비전이 직업보다 큰 것을 알아야 합니까?
▢ 비전의 여정은 삶의 전 과정이기 때문
비전의 삶은 우리의 출생부터 시작해서 죽음까지 하나의 전 과정이기 때문에, 비전이 직업보다 훨씬 더 큰 개념임을 알아야 합니다.
| 인간적인 소명 | ||||
| 최초의 소명 | 기독교적 소명 | |||
| 창조명령(창1:28) | 구원에로의 부르심 | 개인적인 소명 | ||
| ‘하나님께 속하라’는 부르심 | 섬김, 사역으로의 부르심 | |||
| 1차적인 소명, 일반 소명 |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부르심 | |||
| 지상명령(마28:18~20) 받음 | 2차적인 소명, 특별소명 | 최후의 소명 | ||
| 비전의 발견(2:13) | 내세로의 부르심 | |||
| 출생 | 회심 | 비전 | 소천 |
소명에 관한 성경적 교리는 우리의 인생 전체가 선하신 하나님의 부드러운 소환과 관련해서 그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신약에서 '부름받은 것'이 구원의 전 과정을 지칭하는 전문용어임을 분명히 해주는 것을 볼 때, 우리는 총체적인 부르심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구분 | 소명의 종류 | 비고1 | 비고2 | 비고3 | 비고4 |
| 1 | 인간적인 소명 | 출생으로의 부르심 | 최초의 소명 | 출생 | |
| 출생부터 회심의 시기까지 | |||||
| 2 | 기독교적 소명 | 구원으로의 부르심 | 1차적인 소명 | 일반 소명 | 회심 |
| 회심부터 개인적 소명의 시기까지 | |||||
| 3 | 개인적인 소명 | 사역으로의 부르심 | 2차적인 소명 | 특별 소명 | 섬김 |
| 개인적 소명 시기부터 최후의 소명의 시기까지 | |||||
| 4 | 최후의 소명 | 내세로의 부르심 | 최후의 소명 | 소천 | |
▢ 직업 안에 우리의 비전을 가두지 않기 위함
또 우리가 비전이 직업보다 큰 것임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비전을 직업 안에 가두지 않기 위함입니다.
많은 사람이 비전을 막연히 곧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당신의 비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직업을 말하곤 합니다. “나의 비전은 의사입니다.”, “나의 비전은 변호사입니다”, “나의 비전은 CEO가 되는 것입니다.”, “나의 비전은 선교사입니다.”
물론 이 말들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로 비전을 오해하게 만들므로, 다른 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권면합니다. 이 말대로라면, 구직 중이거나 직업을 잃게 되는 경우, 휴직 중인 경우, 은퇴하는 경우는 비전을 상실하거나 종료된 경우로 오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비전을 표현하면 좋을까요? 특정 직업이 아니라 우리가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는 사역(역할)으로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 이름 | 비전 | 직업 |
| 바울 | 이방인의 사도(갈2:8) | 장막 짓는 자(행18:3) |
| 누가 | 의료선교사 | 의사(골4:14) |
| 느헤미야 | 이스라엘의 영적 재건가 | 페르시아의 고위 공무원(느1:11) 유다 총독(느5:14) |
| 브리스가, 아굴라 | 세계선교 | 장막 짓는 자(행18:3) |
| 베드로 | 할례자의 사도(갈2:8) 사람을 낚는 어부(마4:19) | 어부(마4:18) |
| 에스라 | 말씀 교육자(스7:10) | 율례학자, 학자, 제사장(스7:11) |
| 다윗 | 이스라엘의 주권자(삼하7:8) | 목동, 군대장관, 왕, 시인, 음악가, 철학자 등 |
| 오바댜 | 선지자들의 보호자(왕상18:4) | 왕궁 맡은 자(왕상18:3) |
| 마태(레위) | 복음전도자 | 세리(막2:14) |
| 예레미야 | 여러 나라의 선지자(렘1:5) | 제사장(렘1:1), 선지자 |
| 루디아 | 복음의 전달자 | 자색 옷감 장사(행16:14) |
| 실라(실루아노) | 복음 전도자(행15:40,41) | 선지자(행15:32) |
| 헤만 | 찬양사역자(대상25:1) | 왕의 선견자(대상25:5) 성전 찬양대 지휘자(대상25:1) |
| 요셉 | 생명의 구원자(창45:6) | 가정총무(창39:4), 옥중 죄수 관리자(창39:22), 국무총리(창41:41) |
그러므로 비전을 표현할 때, 직업명보다는 개인의 사명을 말해야 합니다.
“저의 비전은 의사가 아니라 의료선교 사역입니다.”
“저의 비전은 목회자라기보다는 특정한 이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양육하는 사역입니다.”
“저의 비전은 소망이나 목표 없이 방황하는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아울러 그들 안에 이미 주신 꿈과 비전을 찾도록 도아주고, 발견한 일어가도록 도와주는 사역입니다.”
▢ 비전의 여정을 끝까지 완주하기 위함
또 비전이 직업보다 큰 것임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비전의 여정을 끝까지 완주하기 위함입니다. 왜 이 같은 사실을 알아야 완주가 가능합니까? 하나님이 주신 비전은 하나이지만, 직업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경우는 목자, 궁중악사 및 경호원, 군대장관, 왕의 부마, 왕, 선지자 등 그의 직업이나 신분이 무려 4~5차례나 바뀌었습니다.
| 다윗 | 비전 | 이스라엘의 주권자(삼하7:8) | ||||||||||
| 직업 | 목자 | ⇨ | 궁중악사 경호원 | ⇨ | 군대장관 | ⇨ | 천부장 | ⇨ | 왕의 부마 | ⇨ | 왕 | |
| 삼상 16:11 | 삼상 16:21,23 | 삼상 18:5 | 삼상 18:13 | 삼상 19:27 | 삼하 5:3 | |||||||
때로는 하나의 비전에 2~3가지 직업을 동시에 가질 수도 있습니다. 다윗이 동시에 왕, 군인, 행정가, 선지자, 찬양사역자일 수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행2:29-31)
| 다윗, 동시에 여러 가지 직업을 갖다 | ||||
| 왕 | 군인 | 행정가 | 선지자 | 찬양사역자 |
| 삼하5:3 | 삼하21:15-17 대상22:8 | 대상23장~27장 | 행2:30 | 삼하23:1 |
또한 우리는 일평생 하나의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이 말은 우리가 한 가지 일만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정과 교회, 학교와 직장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일들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때문에 종종 우리의 비전이 하나가 아니라 여럿인 것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 하나의 비전 | ||||
| 가정 | 교회 | 학교/직장 | 지역사회 | 민족 |
| 다양한 영역에서의 다양한 일들로 동시에 부르심 받음 | ||||
비전의 여정을 완주하려면, 우리가 일평생 자신의 소명으로부터 은퇴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데, 우리의 비전은 우리가 직업을 갖기 전에도, 실업이나 이직 시에도, 은퇴 이후에도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 비전의 여정 | |||
| 미취업 시기 | 취업 시기 | 실업 / 이직 시기 | 은퇴 이후 |
| 비전으로부터 은퇴 불가능 | |||
비전의 여정을 완주하려면 비전이 중간에 바뀌거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즉 우리의 비전은 중간에 바뀌거나 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구체화되거나 가시화되는 중입니다. 만일 실제로 우리의 비전이 중간에 바뀌었다면, 이는 처음에 생각했던 그것이 우리의 비전이 아니었을 가능성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 비전은 중간에 바뀐다 (☓) 비전은 계속 변한다 (☓) | 비전은 점점 구체화되어간다 (◯) 비전은 가시화되는 중이다 (◯) |
▢ 직업으로 실현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
또 비전이 직업보다 큰 것임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비전의 모든 면이 다 구체적인 직업으로 실현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가사와 자녀양육을 전업으로 삼는 경우나 여러 가지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경우 등입니다.
만일 이런 것들이 구체적인 직업을 통해 실현되지 않는다고 해서 비전의 영역에서 제외해버린다면, 우리는 정말 많은 것들을 놓치면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비전은 너무도 큰 것이어서, 이 세상에 있는 직업으로는 모두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똑같은 비전은 없습니다.
□ 똑같은 비전을 가진 사람은 없음.
이 세상에는 똑같은 비전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비전을 가진 사람들은 많을 수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 같은 비전처럼 보이는 경우라 할지라도 사실상 그 역할과 기능에 있어서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찬양사역자를 꿈꾸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A)이라는 사람은 찬양인도를 잘하는 은사 외에도 가르치는 은사와 탁월한 경영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B)라는 사람 역시 찬양인도를 잘하지만, 이 외에 상담의 은사, 위로의 은사 등을 더 가지고 있습니다. 단, 두 사람의 주된 은사가 찬양의 은사라는 전제 하에서 말입니다. 그렇다고 할 때 이 두 사람의 비전은 다음과 같이 표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 (A) = 찬양사역 + (가르치는 사역) + (경영) (B) = 찬양사역 + (상담사역) |
이 같은 방식을 ‘플러스 개념표현 방식’이라 하고,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작성됩니다.
| 1. 소명의 가장 중심적인 것을 맨 앞에 기록합니다(주된 은사를 중심으로). 2. 그런 다음, 주변적인 것들을 중요도에 따라 + 방식으로 붙어갑니다. 3. 결국 순서상 앞선 것 일수록 소명에 있어서 중심적이지만, 뒤에 있는 것일수록 주변적임을 의미하게 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주변적인 사명의 수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흔히 사람들은 자신의 은사들 중에서 주된 은사에만 큰 가치를 부여하고, 상대적으로 주변적인 은사들에 대해선 그렇게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의 소명 중에서 중심적인 것만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주변적인 것들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는 크고 작은 은사들 또는 소명들을 조화롭게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룰 때에 비로소 우리의 소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플러스 개념방식은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우리에게 더 말해줍니다.
| 1. 똑같은 비전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2. 비슷한 비전을 가진 사람들은 많을 수 있습니다. 3. 서로의 공통분모를 찾아줍니다. 4. 서로 보완, 보충해 줄 수 있습니다. |
3. 어떻게 비전을 찾을 수 있는가?
◯ 비전 찾기의 세 가지 요소 : 소원, 은사, 환경
| 비전 찾기 3요소 | 마음의 소원 | 우리의 마음에 소원을 불러일으키심으로써 |
| 은사/재능 | 각자에게 주신 특정한 은사와 재능에 따라 | |
| 열려지는 환경 | 우리의 삶 곧 출생, 가정, 교육, 개성, 기회 등에 나타난 열린 문과 닫힌 문을 통해 |
▢ 마음의 소원
하나님은 특정한 일에 대한 열망을 일으키심으로써, 꼭 필요한 일을 하게끔 우리 마음에 소원을 불러일으키심으로써 자연스럽게 특정한 분야로 이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마음에 어떤 열망이나 소원이 있는가를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우리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
1) 나에게는 변함없고 강렬한 열망이나 마음의 소원이 있습니까?
① 잘 모르겠다 ( )
② 있다 ( )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2) 어떤 아이디어나 사소해 보이는 생각들이 떠오릅니까?
① 잘 모르겠다 ( )
② 있다 ( )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 처음부터 강렬한 열망이 생기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불꽃, 즉 작은 아이디어나 사소해 보이는 생각들로 시작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산 전체를 태우는 큰 불과 같이 됩니다. 그러니 좀 더 눈을 크게 뜨고 하나님이 각 상황에 주시는 아이디어, 영감어린 생각들을 살펴보고 관심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
3) 이 열망은 지속적인 것입니까?
① 일시적이다 ( )
② 지속적이다 ( )
지속적이면 얼마동안 지속되고 있는가?
| 이 열망은 신중하며 지속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한두 달 정도 갑작스럽게 타올랐다가 갑자기 사그라지는 열망은 우리의 진정한 소명이 될 수 없습니다. 적어도 6개월 이상 혹은 몇 년 이상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
4) 이 열망은 신중한 것입니까?
① 신중하지 않다 ( )
② 신중하게 생각해보았다 ( )
신중하다면 구체적인 무엇이 떠오르는가?
| 이 열망은 '신중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구체적이고 중요한 그 무언가가 우리에게 떠올라야 합니다. |
□ 은사와 재능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재능을 통해 우리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정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여러 가지 기술로 나무를 새겨 만들게 하리라.”(출31:2-5) |
그러나 이미 발견한 재능만을 가지고서 그 사람의 소명 전체를 알아내기가 힘이 듭니다. 아직 그 사람의 발견되지 않은 재능들이 더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재능들은 선천적으로 드러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재능들은 후천적인 노력, 즉 ‘꼭 필요한 일을 하고 드러냄으로써’ 개발됩니다.
| 우리의 재능 = 이미 발견한 재능 + 아직 발견하지 않은 재능 |
종종 소위 '영적인 은사' 와 일반적인 재능을 따로 구분하고 영적인 은사를 더 우위에 두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 같은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소위 영적인 은사 없이도 얼마든지 사명을 훌륭히 감당해내는 분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1) 소원을 뒷받침할만한 재능들을 찾았습니까?
① 잘 모르겠다 ( )
② 찾았다 ( )
찾았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이 부르신다면 마땅히 그 일에 필요한 재능을 주신다. 우리의 열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소원과 함께 있어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재능과 은사입니다. 소원은 반드시 적절한 재능에 의해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좋은 의도만으로는 안 됩니다. 일을 해내려면 은사가 있어야 합니다. |
| 다양한 재능 |
| 그림, 노래, 댄스, 글쓰기, 악기 연주, 운동, 공예, 운전, 정리, 작사, 작곡, 가르치기, 사진, 프로그래밍, 엔지니어링, 미용, 의술, 요리, 메이크업, 판매, 등반, 디자인, 외국어, 전달력, 관찰력, 분석력, 설득력, 친화력, 문해력, 기획력, 경청, 상담 등 |
2) 소원을 뒷받침할만한 은사를 찾았습니까?
① 잘 모르겠다 ( )
② 찾았다 ( )
찾았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3) 나에게 주신 재능이나 은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① 노력하지 않는다 ( )
② 노력하고 있다 ( )
노력한다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 재주와 재능은 드러내어야만 나타나고 꼭 필요한 일을 함으로써 개발됩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여러분의 재능을 찾기를 시작하십시오. 선천적으로 이것은 내 재능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그리 많지 않고, 대부분 우리가 후천적으로 노력하고 힘쓸 때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시간에 '발견'됩니다. |
4) 다른 사람들도 우리가 하려는 그 일을 응원하거나 지지하고 있습니까?
① 아니다 ( )
② 그렇다 ( )
그렇다면 어느 정도로 지지하는가?
| 하나님은 주변 사람들을 통해 우리의 소명을 증언하십니다. 때로 하나님은 친구들, 가족, 교회 내의 사람들을 통해 부르심에 대한 확신을 주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주위에 두신 여러 사람들은 마치 거울과도 같아서, 충고를 통해 그리고 생각을 나눔으로써 우리의 재능과 장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우리의 소원을 뒷받침할만한 재능이나 은사가 발견되었습니까?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족, 친구, 교회 등)는 무엇이라고 충고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계획을 격려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말리고 있습니까?
| 은사(헬, 카리스마타) ‘거저 주어진 선물’이란 뜻을 가진 ‘카리스마’의 복수형 성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누릴 수 있고 행할 수 있는 모든 것 | |||
| 은사의 종류 | 관련구절 | 은사의 내용 | 비고 |
| 지혜의 말씀 | 고전12:8 | 하나님의 뜻을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 | 설교, 성경공부 |
| 지식의 말씀 | 복음의 진리를 깨닫는 이지적인 은사 (주로 가르치는 직분에 사용된다) | ||
| 믿음 | 고전12:9 | 그리스도의 고난에 구체적으로 동참하는 믿음 (롬8:17) | 담대한 믿음 |
| 신유 | 효과적인 복음전파의 방편으로 나타남. (현재에도 나타나나 초대교회처럼 보편적, 강력 ☓) | 병 고침 | |
| 능력 행함 | 고전12:10 | 이적을 일으키는 능력(초대교회처럼 보편적, 강력☓),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실천적인 능력 | 말씀의 실천 |
| 예언 |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를 아는 은사 (지식의 말씀과 연결됨) | 말씀묵상 성경공부 | |
| 영들을 분별함 | 사탄의 거짓된 가르침을 분별하는 능력(요일4:1) | 분별력(영분별) | |
| 각종 방언 | 오순절에 있었던 이방언어(행2:1~4) (현재는 거의☓) 개인적인 영의 교제 또는 기도의 차원으로 나타남 | 방언기도 | |
| 방언의 통역 | 공중예배 시 방언의 내용을 통역하여 밝힘(고전14:6) | 방언통역(통변) | |
| 섬김의 은사 | 롬12:7 |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은사 | 섬김 |
| 가르침의 은사 | 주의 교훈과 훈계를 잘 가르침 | 설교, 성경공부 | |
| 위로의 은사 | 롬12:8 | 환난, 슬픔을 당한 이들을 위로함 | 위로, 상담 |
| 구제의 은사 | 가난이나 장애를 입은 이를 구제함 | 구제 | |
| 행정의 은사 | 교회와 그 기관들을 잘 다스림 | 리더십(지도력) | |
| 긍휼의 은사 | 긍휼이 여길 자들을 긍휼히 여김 | 긍휼함 | |
| 사랑의 은사 | 고전13장 |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최고의 은사) | 헌신적 사랑 |
| 희락의 은사 | 갈5:22,23 | 어떤 형편에서도 늘 기뻐할 수 있음 | 분위기메이커 |
| 화평의 은사 | 중간에 막힌 담을 허물고 서로 화목하게 함(마5:9) | 피스메이커 | |
| 오래 참음의 은사 |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용서함(창50:19-21) | 용서, 용납함 | |
| 자비의 은사 | 이웃의 어려움을 도와줌(눅10:33-37) | 구제 | |
| 양선의 은사 | 능동적, 적극적으로 선행을 행함(벧전3:13) | 선행 | |
| 충성의 은사 | 어떤 상황에서도 충성스럽게 일을 감당(고전4:2) | 충성스러움 | |
| 온유의 은사 | 잘못한 일이 있는 자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인내하면서 기다리며 관용함(마5:5) | 온유함 | |
| 절제의 은사 | 스스로를 말씀으로 쳐서 복종시킴(고전9:27) | 절제함 | |
| 기타 은사 | 전도(단12:3), 찬양인도(대상9:33), 독신(고전7:7) | 전도, 찬양 독신 | |
| 은사 | 나에게 주신 은사가 있다면 모두 찾아서 적어보자. | ||
□ 삶의 경험과 열려지는 환경 (닫힌 문과 열린 문)
우리는 초자연적인 부르심이 없이도 하나님의 이끌림을 받아 특정한 일에 종사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삶 곧 출생, 가정, 교육, 개성, 기회 등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분별함으로써, 우리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이다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행16:6-10) |
1) 최근 우리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습니까? 생각나는 대로 모두 적어보세요.
2) 이 일들 중에서 혹 우리를 특정 분야로 떠미는 것이 있습니까?
① 잘 모르겠다 ( )
② 있다 ( )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우리를 소명으로 떠미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편을 암으로 잃은 젊은 과부가 호스피스로 일하게 되고, 수년간 구타당하며 산 여자가 구타당하는 여자들을 위한 클리닉을 개설하며, 중학교를 죽도록 싫어하던 대학생이 중학교에서 인기 있는 상담자가 되며, 미지근한 교회에서 자란 사람이 훌륭한 전도자가 되며, 비전에 대해서 배고파 본 사람이 비전가이드가 되며, 영적 학대를 경험한 사람이 훌륭한 상담자가 되며, 주일학교 교육의 부재를 뼈저리게 경험한 사람이 훌륭한 주일학교 교사가 되며, 누군가로부터 문서선교의 도움을 받아 본 사람이 문서사역자로 자원하며, 특수한 질병을 겪은 사람이 희귀병을 앓는 사람들을 도우며, 캠퍼스 시절 예수님을 알게 된 사람이 후에 다시 캠퍼스사역에 뛰어들게 됩니다. |
3) 우리가 가려는 길에 어떤 문이 열려 있습니까?
① 잘 모르겠다 ( )
② 있다 ( )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 우리가 가려는 길에 아무런 환경의 표징이 안 나타나면 이는 반드시 재검토해야 합니다. 물론 성령 충만한 사람의 경우에도 하나님께서 잠시 막으실 수 있지만(행 16장/ 바울),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끝까지 열리지 않는다면 그 길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그 길이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거나 혹은 아직 때가 안 되었으므로 훈련하면서 기다리라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4) 우리가 하려는 일에 그것을 충당할 만한 재정이 공급되고 있는가?
① 잘 모르겠다 ( )
② 있다 ( )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 재정공급은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계획을 세웠는데 그것을 충당할 만한 재정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그 계획을 기뻐하지 않으시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재정공급은 하나의 방법일 뿐이지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인도는 아닙니다. |
최근 일어난 일들 중에서 혹 우리를 특정 분야로 떠미는 것이 있습니까? 지금 우리 앞에는 어떤 문이 열려 있습니까? 우리가 하려는 일에 그것을 충당할 만한 재정이 공급되고 있습니까?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 비전 찾기 3요소 | 마음의 소원 | ||
| 은사/재능 | |||
| 열려지는 환경 |
4. 비전의 점검
◯ 하나님께서 반복해서 보여주시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반복원리)
|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창41:32) |
하나님은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특히 비전을 말씀하실 땐 한 번만 하시지 않고 여러 번 반복하심으로서 그것을 분명히 하십니다. 물론 이 같은 반복은 단순한 되풀이가 아닌 점진적인 발전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Q.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반복해서 보이거나 들려주는 것이 있습니까?
Q. 있다면 그것은 단순한 반복입니까? 아니면 점점 발전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까?
| 하나님이 주신 참된 소명이라면, 분명 단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오히려 자주 반복하여 보여 질 것이며, 또 단회적으로 끝나는 대신 오히려 매번 반복적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설령 환경과 상황 등이 바뀐다 해도 바뀌지 않아야 하며, 오히려 더 분명해지고 명확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어느 한 순간에 문득 떠올랐다가 이내 잊혀 진다면, 그 영감이나 소원은 말 그대로 일장춘몽에 불과할 것입니다. |
◯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점진적 선명성의 원리)
아직은 모든 것이 희미하게만 보이고, 짙은 안개 속을 거닐고 있는 것 같으며, 부분적으로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밖에 없더라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전은 처음에는 희미하게 보이나 갈수록 점점 더 뚜렷해지고 선명해져 가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13:12) |
그러나 만일 우리의 비전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선명해 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재고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참된 비전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비전의 사람은 마치 해가 어둠 가운데서 떠올라 중천에 이르러 그 빛을 발하듯이, 서서히 떠올라 마침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모습에 도달하여 그 영광됨을 나타내게 되기 때문입니다.
|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잠4;18) |
Q. 우리의 비전은 점점 뚜렷해지거나 선명해지고 있습니까?
◯ 어떤 문 앞에 도착해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도어 이론)
|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골4:3) |
하나님은 열린 문과 닫힌 문을 통해 인도하십니다. 즉 우리는 살면서 열린 문을 만날 수도 있지만, 닫힌 문을 먼저 만날 수도 있으므로, 몇 번 두드려보고 안 되면 쉽게 포기하거나, ‘이루지 못하면 그만이다’는 식의 부주의한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의 능력을 성령 안에서 잘 활용하면서, 다음 단계의 방으로 들어가는 문을 찾아야 합니다.
닫힌 문이 있으면 어딘가 열린 문 역시 존재하며, 열린 문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지만, 닫힌 문을 통해서도 그에 못지않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합니다.
Q. 지금 우리 앞에는 어떤 문들이 놓여 있습니까?
◯ 우리 앞에 놓인 퍼즐 조각을 잘 맞춰보고 있습니까? (퍼즐 맞추기 이론)
|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꼐로 올라가서 아뢰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지체 말고 내게로 내려오사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나와 가깝게 하소서.”(창45:5-10) |
비전 찾기란 ‘마치 우리 앞에 여기 저기 흐트러진 퍼즐 조각을 맞추어 가는 과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 전체는 하나의 비전(큰 그림)과 수많은 사명들(퍼즐 조각들)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퍼즐 조각들은 한 그림의 단편들로서, 이 조각들이 하나씩 맞추어져 갈 때 비로소 그 그림이 완성되는데, 이 퍼즐 맞추기는 하면 할수록 능숙해지며, 진행하면서 ‘이 사건이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었구나!’라는 감탄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당시에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전체의 큰 그림 속에서 그것의 위치를 발견하면서 비로소 그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Q. 지금 나는 어떤 퍼즐 조각을 쥐고 있는가? 어떤 일련의 사건들을 경험하고 있는가?
◯ 우리의 잠자는 비전을 깨워야 합니다. (잠재성 이론)
|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 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느1:1-4) |
우리의 비전은 결정적인 순간이 되기까지 우리 속에 잠재되어 있습니다. 즉 우리의 비전은 일종의 휴면상태처럼 우리 속에 잠재되어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깨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관건은 ‘잠자고 있는 우리의 비전을 어떻게 깨우느냐’ 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식물 종자는 휴면이라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같은 휴면상태에 들어가면 식물 종자는 아무리 양분이나 수분 등이 충분해도 좀처럼 깨어나지 않습니다. 이른 바 잠을 자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온이나 일장(낮의 길이) 등을 일정하게 조절해주면, 얼마든지 휴면상태를 깨뜨릴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비전도 '잠재적인 상태'로 남아 있다가, 결정적인 사건이나 기회, 인물 등을 통해 깨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Q. 혹 나는 어떤 결정적인 사건이나 기회, 인물 등을 만나고 있는가?
5. 여러 가지 비전 활동
◯ 비전네임 만들기
□ 각자의 비전네임을 만들어보고 이를 함께 나눈 후에 서로의 비전네임을 불러봅시다.
| 비전네임이란 개인의 비전(vision)을 함축한 이름(name), 곧 개인의 인생의 목적과 방향이 간단명료하게 요약된 이름입니다. |
흔히 모든 이름에는 이름(first name)과 성(last name, Family name)이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 종종 별명이나 애칭, 호 등 제3의 이름(third name)을 가지곤 했는데, 비전네임은 여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별명(nickname)은 사람의 생김새나 버릇, 성격 따위의 특징을 가지고 남들이 본명 대신에 지어 부르는 이름, 애칭은 본이름이 아니고 귀엽게 불리는 이름, 호는 동양문화권에서 본명이나 자 외에 허물없이 부르기 위해 대신 일컫던 이름을 각각 의미합니다.
본명(실명)이 엄연히 있는데 사람들은 왜 굳이 별명이나 애칭, 호 등을 사용해서 상대방을 부르려고 했던 것일까요? 본명(실명)만으로는 그 사람이나 그 사람이 가진 것을 충분히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사람의 인생의 목표나 철학 등을 담기에도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성경 속 인물들은 비전네임을 사용했습니다.
① 하나님께서 직접 이름을 고쳐주신 경우
‘아브람’(고귀한 아버지) ⇨ ‘아브라함’(열국의 아비)
‘사래’(영귀) ⇨ ‘사라’(열국의 어미, 여주인)
‘야곱’(발꿈치를 잡은 자) ⇨ ‘이스라엘’(승리자)
②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름을 더하신 경우
시몬에게 ‘게바, 베드로’(반석)라는 이름을 더하심(요1:42; 막3:16)
야고보와 요한에게 ‘보아너게’(우뢰의 아들들)라는 이름을 더하심(막3:17)
③ 사람을 통해 붙여지는 경우입니다.
모세는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는 이름으로 불렀고(민13:16)
사도들은 레위족 요셉을 ‘바나바’라는 이름으로 불렀습니다(행4:36).
□ 비전네임을 사용하면 유익한 점
① 효과적인 자기소개
②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 후원, 모니터링
③ 인생의 우선순위 및 선택과 집중
□ 비전네임을 작성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합니까?
비전의 파악입니다.
즉 자신의 비전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이를 함축하거나 요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비전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면 닉네임부터 만들어도 좋습니다.
닉네임(nick name)부터 만들고, 계속되는 비전 찾기 과정을 통해 서서히 구체화해나가면 됩니다. 현재 사용 중인 닉네임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렇게 지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를 분석하는 작업이 곧 비전네임을 찾는 첫 걸음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닉네임(nick name)들을 모두 적어주세요. | ||
| 이것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닉네임을 적고, 이를 바탕으로 비전네임을 만들어보세요. | 비전네임 (vision name) | |
□ 비전네임의 실례
1) 성경 속에 나타난 비전네임들
| 하나님의 안위자(창5:29), 열국의 아비(창17:4), 열국의 어미(창17:16), 하나님의 승리자(창32:28), 꿈꾸는 자(창37:19), 하나님의 사람(신33:1), 왼손잡이 구원자(삿3:15), 이스라엘의 어머니(삿5:7), 여룹바알(바알에게 대항하는 자, 삿6:32), 이스라엘의 주권자(삼하7:8), 하나님의 대장장이(왕상7:14), 전도자(전1:1), 열방의 선지자(렘1:5), 이스라엘의 파수꾼(겔3:17), 길을 여는 자(미2:13), 사람을 낚는 어부(마4:19), 반석의 사람(막3:16), 우레의 아들들(막3:17), 그리스도의 증인(행1:8), 위로의 아들(행4:36), 이방인의 사도(갈2:8), 사랑받는 의사(골4:14) 등 |
2) 성경 속에서 간접적으로 도출해낼 수 있는 비전네임들
| 하나님의 동행자(창5:22~24), 하나님의 대변인(출4:14~16), 믿음의 정탐꾼(민13:16), 하나님의 동역자(삼상14:45, 고전3:9), 노래하는 사람(대상15:19), 비전가이드(visionguide, 잠16:9), 무너진 곳을 일으키는 자(사61:4),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행13:22), 복음의 대필자(롬16:22), 하나님의 농부(God`s farmer, 고전3:7), 날마다 죽는 사람(고전15:31),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5), 그리스도의 편지(고후3:3), 보배 담은 질그릇(고후4:7), 그리스도의 대사(고후5:20), 하나님의 중매쟁이(고후11:2), 십자가의 전달자(갈6:14), 그리스도의 군사(빌2:25, 딤후2:3), 믿음의 기도꾼(약5:15), 선한 청지기(벧전4:10) 등 |
3) 신앙생활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거나 또 널리 사용될 수 있는 비전네임들
| 가정 지킴이, 강한 용사, 고아의 아버지, 꿈 설계사, 꿈을 찍는 사진사, 꿈의 건축가, 꿈의 전략가, 낙타무릎의 전도자, 민족의 파수꾼, 복음 딜러, 복음의 막노동꾼, 복음의 우체부, 복음의 조력자, 복음의 첨병, 불평청소기, 비전 메이커(vision maker), 사랑 나눔이, 사랑의 원자탄, 사랑의 전달자, 사랑의 해결사, 새벽이슬, 생명의 전달자, 선한 사마리아인, 소망의 징검다리, 소망의 항해사, 슬픔 처리반, 영혼의 미용사, 영혼의 수태자, 예수 마니아, 예수 밀수꾼, 예수 바이러스, 예수 선전가, 예수 혁명가, 이웃 섬김이, 인생 설계사, 전파선교사, 좋은 기별, 천국대변인, 천국문지기, 청소년 지킴이, 추수꾼, 축복의 통로, 캠퍼스 지킴이, 크루세이드(십자군), 파워 리더, 파워 리더(power leader), 파워 크리스천, 프론티어, 피스 메이커, 하나님의 옹기장이, 행복 감별사, 행복 딜러, 행복 바이러스, 행복 배달원, 행복 접착제, 행복 지킴이, 행복의 디딤돌, 행복재단사, 행복제조기, 환경 지킴이 등 |
| ① 자신의 이름과 함께 비전네임을 적을 수 있는 이름표를 나누어줍니다. ②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을 ‘단어 형태로’ 적습니다. ③ 다 적었으면 이름표를 가슴에 부착합니다. ④ 돌아가면서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나누어 봅니다. ⑤ 가슴에 부착한 이름으로 부릅니다. 본명과 함께 불러도 좋습니다. ⑥ 서로의 비전네임을 부를 때마다 서로의 비전이 이루어지도록 격려하거나 기도해줍니다. |
◯ 비전선언문(인생을 꿰뚫는 한 문장) 만들기
|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사사기 13:5) |
□ 비전 선언문이란?
: 자신의 비전을 한 문장으로 간단명료하게 표현한 것
한 문장을 넘어서면 설명이 너무 장황해지고 그 핵심을 놓칠 수 있음
□ 비전선언문과 비전네임(vision name)
- 유사점: 둘 다 개인의 비전을 집약하고 함축한 것임
- 차이점: 비전네임이 한 단어로 표현했다면, 비전선언문은 한 문장으로 표현한 것임
□ 비전선언문과 유사한 것들은?
표어(slogan), 구호, 가훈, 사훈, 좌우명 등
□ 비전선언문을 작성하는 방법
| ① 찬양과 감사 | 우리에게 비전선언문을 허락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 ② 기도하기 | 우리에게 꼭 맞는 비전선언문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
| ③ 이해하기 | 자신의 비전이 무엇인지를 먼저 정확히 이해하도록 노력합니다. |
| ④ 찾아내기 | 우리의 비전을 표현하는 핵심적인 단어들을 찾아냅니다. |
| ⑤ 연결하기 | 찾아낸 핵심단어들을 구슬을 꿰듯 비전선언문에 담아봅니다. |
| ⑥ 참고하기 | 성경 속 사례나 오늘날의 사례들을 참고합니다. |
| ⑦ 작성하기 | 너무 장황하거나 길지 않도록 한 문장으로 만듭니다. 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쉽고 그 핵심을 알 수 있도록 간단명료하게 적어야 합니다. |
| ⑧ 피드백 받기 | 작성한 비전선언문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명료성과 핵심 두 가지를 모두 담겨 있는지를 물어봅니다. 훌륭한 비전선언문은 언제나 끊임없는 피드백을 통해 다듬어지고 완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⑨ 표현하기 | 시간이나 여건이 된다면 다음의 방법들로 표현해도 좋습니다. POP 글씨 쓰기, 캘리그라피(calligraphy), 붓글씨(서예), 목판에 새기기, 포스터 그리기, 현수막이나 배너 등을 제작하기 |
| ⑩ 게시하기 | 가정의 거실이나 회사의 로비 등에서 전시하거나, 특정 장소를 빌려서 작은 전시회를 개최해도 좋습니다. |
□ 비전선언문 작성 시 유의할 점
- 너무 장황하거나 길지 않아야 한다.
- 가급적 한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
- 명료하면서도 핵심적이며, 핵심적이면서도 명료해야 한다.
□ 비전선언문 피드백 받기
- 자신의 비전선언문과 그 이유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피드백를 받는다.
- 비전선언문은 끊임없는 피드백을 통해 다듬어지고 완성되어간다.
□ 비전선언문 각인시키기
- 자신의 비전선언문을 ‘POP 글씨쓰기’나 ‘캘리그라피’(calligraphy)를 해본다.
- 붓글씨로 쓰거나, 목판에 직접 새기기, 포스터, 현수막이나 배너 등으로 제작할 수도 있다.
- 가정의 거실이나 교회나 회사의 로비나 중앙홀에 전시한다.
□ 비전선언문의 실례 (구약성경)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생물들을 다스리라’(아담, 창1;28)
‘세상 가운데 동행을 외치라’(에녹, 창5:22~24)
‘방주를 지어 대홍수 심판을 대비하라’(노아, 창6:13~22)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 열국의 아비가 되라’(아브라함, 창12:1~3l 17:4,5)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 열국의 어머니, 언약가문의 여주인이 되라’(창17:15,16)
‘아브라함을 축복하고 자신의 반차로 오실 메시야를 예표하라’(멜기세덱, 창14:18~20)
‘약속의 땅으로 건너가 언약가문의 안주인 자리를 승계하라’(창24:58),
‘열두 아들들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의 직접적인 조상이 되라’(야곱, 창25:23),
‘애굽의 주권자가 되어 이스라엘 민족의 애굽 이주를 준비하라’(요셉, 창45:7~11)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이끌어내어 하나님의 언약백성들로 준비시키라’(모세, 출3:10,12)
‘하나님께 대하여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라’(이스라엘 민족, 출19:6),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대로 성막과 그 기구를 만들어 봉헌하라’(브살렐과 오홀리압, 출36:1,2),
‘이스라엘 백성을 거느리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그곳을 차지하게 하라’(여호수아, 신31:7),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나안 입성을 돕고 언약 백성 가운데로 편입하라’(라합, 수2장),
‘언약 백성 가운데로 편입되어 자손대대로 성전 봉사자가 되라’(기브온 족속, 수 9장),
‘여호수아를 도와 가나안 정복을 끝까지 완수하라’(갈렙, 수14:6~15),
‘메소보다미아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이스라엘의 최초의 사사가 되라’(옷니엘, 삿3:7~11)
‘이스라엘의 이방종교를 혁파하고 그들을 미디안 족속으로부터 구원하라’(기드온, 삿6~8장)
‘블레셋 족속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내기 시작하라’(삼손, 삿13:5),
‘언약 백성에 편입되어 메시야의 오시는 길을 예비하라’(룻, 룻1~4장)
‘하나님의 충실한 제사장이 되고 기름 부어 이스라엘의 왕들을 세우라’(사무엘, 삼상2:35),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어 이상적인 신정국가의 모델을 제시하라’(다윗, 삼하7장),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솔로몬, 왕상3:4~14),
‘솔로몬을 도와 예루살렘 성전과 그 기구들을 제작하라’(히람, 왕상7:13,14),
‘북이스라엘의 우상종교와 맞서 싸우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라’(엘리야, 왕상17,18장)
‘아합의 왕궁에 남아서 핍박받는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도우라’(오바댜, 왕상18:3,4)
‘엘리야의 뒤를 이어서 북이스라엘의 우상종교와 맞서 싸우라’(엘리사, 왕상19:16,17)
‘예후를 도와 종교개혁을 단행하고 자손들을 믿음으로 교육하라’(여호나답, 왕하10:15~27)
‘종교개혁을 단행함으로써 풍전등화와 같은 유다를 되살리라’(요시야, 왕하22:1~23:25)
‘다윗을 도와 성전음악을 정비하고 집대성하라’(헤만, 아삽, 여두둔, 대상15:17; 25:1)
‘해방된 백성들과 함께 약속의 땅으로 건너가고 무너진 성전을 건축하라’(스룹바벨, 스1:1~11)
‘돌아온 백성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고 무너졌던 성전예배를 회복하라’(에스라, 스7:10)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이스라엘의 재건을 도우라’(느헤미야, 느2:17)
‘모르드개와 함께 위기에 처한 언약 백성들을 구원하라’(에스더, 에4:14)
‘열방의 선지자로서 멸망해가는 유다와 주변 열방들을 향하여 대언하라’(예레미야, 렘1:5)
‘포로생활 중인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라’(에스겔, 겔2:37)
‘하나님을 위하여 뜻을 정하고 이방나라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증거하라’(다니엘, 단1:8)
‘범죄한 북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외치라’(호세아, 호14:1)
‘돌아온 백성들의 성전 재건공사를 독려하라’(학개와 스가랴, 스5:1,2)
□ 비전선언문의 실례 (신약성경)
‘십자가 대속으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라’(예수님, 마1:21; 20:28)
‘성령으로 잉태한 마리아와 그녀를 통해 나실 예수님을 보호하라’(요셉, 마1:18~25, 2:19~23)
‘별을 보고 유대 땅으로 건너가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경배하라’(동방박사들, 마2:1~12)
‘세례를 통해 주의 길을 준비하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라’(세례 요한, 마3:1~17)
‘베드로와 함께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고 그리스도의 사도가 되라’(안드레, 마4:18,19)
‘믿음의 사람이 되며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세상을 감동시키라’(백부장, 마8:5~10)
‘어떤 역경에도 낙심치 말고 간구함으로 큰 믿음의 사람이 되라’(가나안 여인, 마15:21~28)
‘주님을 위해 물불가리지 않고 헌신 봉사하는 열정의 형제들이 되라’(야고보와 요한, 막3:17)
‘어둠의 권세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거하라’(거라사 광인, 막5:1~20)
‘믿음의 눈을 떠서 주님의 일하심을 바라보고 세상 앞에 증거하라’(바디매오, 막11:46~52)
‘억지로라도 십자가 짐으로써 믿음의 명문가대를 열라’(구레네 시몬, 막15:21)
‘예수님의 장례식을 거행함으로써 구약의 예언을 성취시키라’(아리마대 요셉, 막15:42~47)
‘어둠의 권세로부터 풀려나서 오직 그리스도만 섬기고 증거하라’(막달라 마리아, 막16:9)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분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마리아, 눅1:26~38)
‘죽기 전에 그리스도의 오심을 보고 사람들 앞에 증거하라’(시므온, 눅2:25~35)
‘일평생 성전에서 주야로 기도하다가 그리스도의 오심을 목도하고 증거하라’(안나, 눅2:36~38)
‘안드레와 함께 사람 낚는 어부가 되고 초대교회사의 반석이 되라’(베드로, 요1:4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고 이스라엘의 참 선생이 되라’(니고데모, 요3:1~21)
‘공석이 된 가룟 유다의 자리를 충실하게 메우고 사도직을 감당하라’(맛디아, 행1:21~26)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일꾼들을 온전히 세워나가는 위로의 아들이 되라’(바나바, 행4:36)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여 복음을 전파하며 전도인의 책무를 다하라’(빌립, 행8:4~40; 21:8)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많은 이방인들을 주께로 인도하라’(바울, 행9:15; 갈2:8)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많은 선행과 구제로 교회를 유익하게 하라’(룻다, 행9:36~42)
‘날마다 기도와 구제로 나아가며 말씀을 통해 은혜 가운데 머물라’(고넬료, 행10장)
‘말씀으로 성도들을 권면하며 바울을 도와 이방선교를 감당하라’(실라, 행15:32, 40)
‘바울을 도와 그의 복음사역을 헌신적으로 도우라’(아굴라와 브리스길라, 행18:1~3)
‘그리스도의 복음으로써 온 교회를 유익하게 하라’(아볼로, 행18:24~28)
‘겐그레아 교회를 섬기며 바울과 여러 사람의 보호자가 되라’(뵈뵈, 롬16:1,2)
‘바울과 함께 선교사역을 감당하되 특별히 편지(성경)의 대필로 그를 도우라’(더디오, 롬16:22)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 받는 의원이 되라’(누가, 골4:14)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바울을 도와 복음사역을 감당해나가라’(디모데, 딤후2:3)
‘실패를 딛고 일어서서 하나님 나라 역사에 유익한 일꾼이 되라’(딤후4:11)
‘하나님과 예수의 종이 되어 예루살렘교회와 그 흩어진 성도들을 굳게 하라’(야고보, 약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거짓교사들로부터 교회와 성도들을 파수하라’(유다, 유1:1~25)
□ 비전선언문의 실례 (현대)
“굶주림을 겪는 모든 아이들과 가정, 공동체가 회복되어 또 다른 공동체를 돕는 것”(기아대책)
“매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과 나라를 세우는 것”(성서유니온선교회)
“크리스천의 삶을 풍성하게 하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섬기는 것”(갓피플)
“‘어느 곳에서나 영적 운동을 일으키기’라는 비전을 가지고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믿음을 훈련시키고, 이들이 다른 사람들을 전도하고 제자화 할 수 있도록 파송하여, 지상 명령을 성취하도록 돕는다.”(한국대학생선교회)
“크리스천들이 세상에서 성경적 직업관으로 무장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우도록 섬긴다.”(직장사역연합)
“성경적 창조신앙을 회복하고 열방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창조과학회)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여, 누구나 자기가 낼 수 있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하고, 그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급하는 것.”(대한성서공회)
“바울이 에베소의 두란노서원에서 가르쳤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 날까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두란노서원)
“이 땅의 어린이들을 예수님께로, 세계의 어린이들을 예수님께로”(한국어린이전도협회)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된 모든 세대들을 일으켜 온 열방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며 파송한다.”(예수전도단)
“한국과 세계의 대학가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세우는 선교적 공동체가 일어나고, 훈련된 하나님의 일꾼들을 통해 성서한국, 세계선교가 이루어지게 한다.”(기독대학인회)
“전 세계 가장 취약한 아동, 가정, 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모든 파트너와 함께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월드비전)
- 자신의 비전선언문, 즉 인생을 꿰뚫는 한 문장을 적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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