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역에 1번 출구와 2번출구에 잡상인들과 기타 포장마차들이 즐비하여 주변환경도 침침하고 또한 1번 출구옆 화장실 앞공간에 행상들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보기에 불편함을 느끼고 보지못할 행동과 분쟁이 심하였읍니다 이에 인근주민들이
자진하여 설문지를 돌리고 몇번의 진통끝에 주민들도 이용하고 환경미관도 개선하는 목적으로 북 카페를 개설하여 다양한
연령층 소년 청년 장년 노인들과 주부들도 모두 이용하는 아름다운 카페를 개설하여 아름답고 보기좋은 환경으로 완전히 개선하여 지금은 보기좋은 문화환경지대로 바뀌어서 이에 모든 회원에게 알립니다 카페의 수익금은 도봉주민을 위하여기금을로 운용되고 있으며 도봉구청 자치과에서 매분기마다 감사하며 잘 운영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환경이 전과 달리 완전히개선
되어 이에 알리는 바입니다
첫댓글 반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한번 가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생생하게 전해주시니 감사드려요!!
예전 창동역을 생각하면 안 되겠는데요~ 도봉구에는 실버카페가 없어 늘 아쉬웠는데 협동조합에서 하는 카페는 어떤가 한번 꼭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