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공만 사용을 하라는게 아니라 각 시도별로 공을 다르게 사용하면 뭐가 경쟁이 되죠 결국 돈 아닌가 싶네요 전 회장님은 스타 현 회장님은 조이킥 으로 보이네요 하나하나 예전에 따지셨던 분들 나중에 상세 계약 올라오고 결과가 전과 같다면 그분들 "족구 발전"을 위해 현 회장님, 조이킥도 깔 수 있는거죠?
선수들이 뭔 공탓 하시나요~^^ 공 한두 세번 터치 해보고 감잡고 하시면 되지요 글구 대회나가면 동네에서 하는 공하고 느낌이 다르죠 보통 좀 낡은공 으로 하고 시합때는 새공으로 하니 마찬가지쥬~^^ 공탓 하지 맙시다요 ~실력이 문제 지요 장한빈선수는 서로다른 공으로 공격해도 똑같이 잘 할걸요 우리동네에서도 족구는 못하면서 바람이 적니 많니 하면서 불만 만...^^
공인구 제조 3사가 협회에서 요구하는 기술기준에 부합한다면 각 제조사마다 특성은 있겠지만 경기를 하는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스타의 공인구를 사용할 때도 각 동호회에서 사용하던 공과 경기장에서 사용하는 공은 많은 차이가 있었죠. 특히 기온이 낮은 날 첫 경기에 들어가면 탄성이나 반발력도 좋지 않았던 적이 있었고 코트마다 공의 상태도 달랐지만 모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운동했잖아요.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면서 개선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요구해서 관철될수 있도록 하자구요 ^^
공인구는 모든 동호인들이 똑같이 적용되니 공평하다 생각되고 1년정도 대회치루다보면 동호인들이 3개업체 중 어떤공이 좋은지 각 시도마다 평이 나올거 같네요. 이후에 상대적으로 평가가 않좋은 공인구는 자연히 도태 될거고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더 좋은 제품을 내놓아야 하니 족구발전엔 적당한 경쟁은 필요하다 생각되며 일단 사용해보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많은관심,응원이 되야 족구가 발전합니다. 별사가 독점할때 어땠나요. 타용품사는 승인도 안해주고 엄청 끌다가 해서 족구협회는 별사라고 하기도 했죠. 2021년 족구용품 개방,즉 족구화,족구공이 가장 중요한데 열린마음으로 승인해줘서 족구용품사가 많이 참여를 했습니다. 한마디로 누이좋고 매부좋고,,족구인들은 좋은용품 확인해서 사용하면 되는것이고 족구용품사는 좋은용품으로 소비자에게 마음에 들도록 많은 투자를 하니까 서로 윈윈하는거 아닌가요. 새로운 집행부의 족구행보 몸소 실천하고 활발하게 하는거보니 족구앞날이 밝게 느껴집니다. 열심히 더잘할수 있도록 많은 칭찬,지도편달, 족구인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둘셋팟팅,
첫댓글 3개업체 공을 다 사서 연습해야하나?
헷갈리겠네요
선수분들은 ㅠㅠ
이참에 풋넷공도 공인구로 포함시키시죠ㅋㅋㅋㅋㅋ
소속 지역 외 타 지역 시합시 해당 협회의 공으로 연습하긴 해야되는 상황인거네요...
각 시도,특별시 기준만 다른건지 // 서울로 치면 강남구, 노원구 이렇게 또 구 단위로도 다른건지 궁금하네요
ㅎㅎ족구공이 뭐든 상관있나요 발이문제지...족구잘해지는 족구화가 나왔으면좋겠네요 백만원이라도 살텐데
ㅎㅎㅎㅎ동감합니다
점점 협회 비방 글들이 많아지네요 좀지켜보시죠 그리고 경쟁을 해야 좋은 신발 좋은 공을 만들지 않을까요~~??
간단히 얘기해서 3개업체 모두 공인구로 인정되었으니 대회주체측 주관으로 스폰을 받든 구입을 하든 자유롭게 사용하면 된다ㅎㅎ
@기역니은디귿 맞습니다 배구도 국내와 국제 대회 다 다릅니다 심지어 국제룰과 차이도 있죠~ 좋은 경쟁에서 좋은 공이 생산되다 보면 누가 뭐라 해도 그 공을 사용 하겠죠^^
@기역니은디귿 공감 합니다.
@기역니은디귿 이제부터는...사용자가 공에대한 평가를 해서 ...좋은 공을 대회구로 사용하게끔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whrrndls 시합장에서 공 몇번차보면 그방 적응되든데 ㅎㅎ 컨티션 조절하기가 힘들지 공 적응은 근방되던데요.수비라 거란가 ㅎㅎ
@whrrndls 축구도 동호인들은 수많은 공들 사서 운동하다가 주최하는 대회 그날 시합구로 경기합니다 프로랑 비교할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셋중 좋은 공들 쓰다보면 좋은 평가 나오는 공이 있을거고 그 공이 주된 공이 되겠지요
전국에 대회들이 많을텐데 대회 나갈때마다 공이 다르면 적응하기 힘들듯...
간단히 얘기해서 3개업체 모두 공인구로 인정되었으니 동호인은 공 3개 다사서 연습해야된다.
시도에서 어찌 계약하던 협회나 주최자들은 지원받더라도 동호인들은 3개 다 사서 해야되는거 맞는데?
어렵네요 ㅎ 예전처럼 스타공 만 사용해라? 결정했으면 독점이다 스타스포츠 물러가라 하시고 또 여러업체 선정해놓으니 공3개씩 사요? 라고 하시고 ㅎㅎ
그럼 ! 시도군 협회장님들 우리 올해는 조이킥공으로 지정해서 사용해요 다들 족구공 걱정하시니 !
그러네요 스타독점이라고 난리치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공3개사야하냐고 난리네요.
스타공만 사용을 하라는게 아니라 각 시도별로 공을 다르게 사용하면 뭐가 경쟁이 되죠 결국 돈 아닌가 싶네요
전 회장님은 스타 현 회장님은 조이킥 으로 보이네요
하나하나 예전에 따지셨던 분들 나중에 상세 계약 올라오고 결과가 전과 같다면 그분들 "족구 발전"을 위해 현 회장님, 조이킥도 깔 수 있는거죠?
@whrrndls 님은 난리치지않았네요. 제가 난리 치는걸로보이나요?
각 대회공지시 공인구 에 대해 공지하면 좋을거 같아요 ~~~~^.^
선수들이 뭔 공탓 하시나요~^^ 공 한두 세번 터치 해보고 감잡고 하시면 되지요
글구 대회나가면 동네에서 하는 공하고 느낌이 다르죠 보통 좀 낡은공 으로 하고
시합때는 새공으로 하니 마찬가지쥬~^^
공탓 하지 맙시다요 ~실력이 문제 지요 장한빈선수는 서로다른 공으로 공격해도 똑같이
잘 할걸요 우리동네에서도 족구는 못하면서 바람이 적니 많니 하면서 불만 만...^^
아까 여쭤봣는데.. 다른 글이 쟁점이 되는거같아 다시한번 문의드립니다.
서울시가 스타 하면 / 노원구,강남구는 별도 스타, 낫소 계약이 가능한건가요? ( 예시입니당.. 올해마세요 )
아시는분 없으신지용?
도별로 할지 시별로 할지는 돈을 얼마나 받는 냐에 다를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낫소 족구 공은 처음 알았네요...낫소 족구 공으로 족구 해보신 분 계시나요?
낫소 족구공 전 괜찮더군요-스타공에 비하면 조금 묵직한느낌..이랄까
단편적인면 보다
스타.낫소.조이킥 ㅡ 정말 고마운업체들입니다
그렇지만 족구활성화.홍보
.대기업이 뛰어들면 보다 쉬워지지 않을까요?
지금은 아직 전국민이 알지못하지만
족구시장에 여러업체와 회원이 많아지면
동호인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거 아닌가요?
위업체중에 대기업이될수도
그리고 나이키같은곳에서 족구화.공등을
전문적으로 할수도
아무도모르는겁니다
저는 2년전 전국대회시
공인구지정이 없는기간이라
신생? 동호인들에게 청소년 후원많이 하시는
조이킥공 사용해 봤는데
130개팀중 1ㅡ2팀만 그러구
다들 신선하고 좋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이유는 뭘까요?
장단점은 모두있는거 같아요
지금도 스타구형공으로 연습하고
신형으로대회나가는팀도 있어요
특정업체지만 신형공나왔다고
동호인들에게 공바뀌었다고
나눠주나요?
억지가 심한분들이 많네요ㅠㅠ
미래를 위한 동호인들의
배려도 필요하다고생각되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공인구가 3개다 그럼 연습한공이 다르기에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죠 하지만 우리팀뿐만 아니라 상대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니 이공저공 다똑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게임에 임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족구에 대한열정 존경합니다 공보다 하루빨리 많은 시합이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공인구 제조 3사가 협회에서 요구하는 기술기준에 부합한다면 각 제조사마다 특성은 있겠지만 경기를 하는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스타의 공인구를 사용할 때도 각 동호회에서 사용하던 공과 경기장에서 사용하는 공은 많은 차이가 있었죠. 특히 기온이 낮은 날 첫 경기에 들어가면 탄성이나 반발력도 좋지 않았던 적이 있었고 코트마다 공의 상태도 달랐지만 모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운동했잖아요.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면서 개선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요구해서 관철될수 있도록 하자구요 ^^
공인구는 모든 동호인들이 똑같이 적용되니 공평하다 생각되고 1년정도 대회치루다보면 동호인들이 3개업체 중 어떤공이 좋은지 각 시도마다 평이 나올거 같네요. 이후에 상대적으로 평가가 않좋은 공인구는 자연히 도태 될거고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더 좋은 제품을 내놓아야 하니 족구발전엔 적당한 경쟁은 필요하다 생각되며 일단 사용해보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조이킥공 어디서 사죠?
여기서??
행님 잘 지낸가요??
@구례남악-최창록 팔마 놀러온나 요즘 운동한다
@(순천Ok)최영만 옙!! 제자 데리고 한번 가께요~~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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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관심,응원이 되야 족구가 발전합니다.
별사가 독점할때 어땠나요.
타용품사는 승인도 안해주고 엄청 끌다가 해서 족구협회는 별사라고 하기도 했죠.
2021년 족구용품 개방,즉 족구화,족구공이 가장 중요한데 열린마음으로 승인해줘서 족구용품사가 많이 참여를 했습니다.
한마디로 누이좋고 매부좋고,,족구인들은 좋은용품 확인해서 사용하면 되는것이고 족구용품사는 좋은용품으로 소비자에게 마음에 들도록 많은 투자를 하니까 서로 윈윈하는거 아닌가요.
새로운 집행부의 족구행보 몸소 실천하고 활발하게 하는거보니 족구앞날이 밝게 느껴집니다.
열심히 더잘할수 있도록 많은 칭찬,지도편달, 족구인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둘셋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