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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지맥 5구간[헐티재(902번도로)-비슬산-수봉산-비티재(20번도로)].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도상거리 16.4km 7시간 20분.
헐티재(902번 지방도로)-삼봉재-비슬산 (1083.6m)어깨 (청룡지맥분기점)-조화봉(1089m)-989.7m 암봉-원명고개-
535.8m-611.3m-마령재-수봉산(592.5m)-비티재(20번도로).
◈ 일시 : 2009. 4. 19(일). 원래는 비슬 첫구간인 사룡산,구룡산을 가야하나 산불경계로 막혀있어 순서를 바꿔 진행함.
◈ 인원 : 요맥회원 8명.요맥 강형태회장님.최평칠님.정송자님.현주환님.정환규님.최덕조님.홍완섭님.나.
◈ 날씨 : 계속되는 가뭄으로 무지덮고 흙먼지가 남.
◈ 지도 : 영진지도 P 410 대구달성.P 436 달성 창녕.
비슬지맥 5구간[헐티재(902번도로)-비슬산-수봉산-비티재(20번도로)]지도 1.누르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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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정리.( 10 : 53~18 : 13. 7시간 20분).
06 : 40. 사당역출발.
07 : 35. 천안통과.
10 : 27. 헐티재도착.입산여부 타진.
10 : 50. 용천사아래 오산지입구에서 들어가 알프스산장근처의 주차장도착.
10 : 53. 산행시작.
11 : 04. 우측 계곡쪽산길로 들어감.(큰길따라 계속 올라갔으면 삼봉재로 바로 오를걸 제일높은봉을 기어 오르느라 쌩 고생을했다)
11 : 46. 헐티재서 올라온 주능선위.(867m봉 다음봉)
11 : 55/12 :23. 약 880m봉에서 점심.
12 : 33. 용천사 갈림길 안부.
12 : 52. 비슬산어깨. 청룡지맥분기점. 돌탑4개.헐티재3.9km.청룡지맥분기점 표찰.전망좋음.사람들이 많아 길이 막힘.
13 : 09. 마령재.유가사 갈림길 안부.유가사 2.6km.대견사지 2.5km.비슬산1km.
13 : 47. 대견사지 갈림봉.비슬산 4km.대견사지 0.2km.휴양림 2.3km.톱바위 0.2km.
13 : 51. 조화봉밑 임도.휴양림임도 4.2km.
14 : 06. 969m봉 어깨임도.관기봉 3km.휴양림연못 1.5km. 대견사지 ?.3km.석검봉 1.1km.
14 : 12/27. 임도를 버리고 주능선위.조화봉 1.2km.군불로 4.8km.조화봉을 거쳐오는 선두를 기다림.
14 : 32. 989.7m 암봉위.전망대.비슬산,조화봉 관기봉 갈길조망.삼각점
14 : 45. 건너편봉.
15 : 00/05. 군불로 갈림길.군불로는 직진하고 지맥은 우측 상수월방향으로 내려감.조화봉 2km.군불로 4km.상수월4km.
15 : 13. 상수월갈림길.상수월길은 직진하고 지맥은 우측으로 바위지대를 내려감.
15 : 41. 세멘트 임도길.원명고개.세멘트길을 잠시 따라가서 임도가 고개를 넘는곳에서 산길로 들어도 됨.
15 : 52. 임도가 고개를 넘는곳에서 산길로 듬.멋진 큰 소나무 한 그루 있음.
16 : 08. 535.8m봉 삼각점(청도 461)과 준희님표찰.정점엔 처사 임공묘지가 있고 조금 내려서면 삼각점있음.
16 : 33/40. 안부.솔밭숲에 간벌목들이 널려있어 발조심.
16 : 58. 611.3m 삼각점과 준희님표찰.정점엔 큰 바위가 있고 조금 나가면 삼각점있음.
17 : 13. 마령치. 준희님 432m 마령치 표찰있고 임도가 우측 연당리쪽에서 올라와 끝이남.
17 : 35/37. 한턱 올라서면 전망좋은 바위가 있고 준희님의 556.2m 표찰있음.수봉산이 바로앞에보임.
17 : 43/46. 수봉산(592.5m).삼각점(청도 22)과 정상목있고 사방팔방으로 조망이 좋음.
17 : 56. 마지막봉.
18 : 13. 비티재.경북청도군 풍각면과 경남 창녕군 성산면경계로 20번국도가 지나고 간이 매점이 두곳있다.
18 : 20. 비티재출발.
19 : 15. 현풍으로 나와 현풍할매집곰탕집서 강형태회장님이 쏜 곰탕으로 저녁식사후 출발.
21 : 35. 천안도착.
◈ 산행후기.
비슬지맥을 시작하는날이다.지난주 도솔지맥 첫구간에서 산불경계비상으로 입산에 어려움을 격었는데
아직 비상이 풀리지를 않아서 오늘 일정이 어찌될지 불안하다.
어제밤에도 강회장님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첫구간인 사룡산이 묶여있단다.
일단은 현지까지가서 상황을보고 산행을 하던지 아니면 유적지를 탐방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오늘은 심용보님이 어제 홍도갔다와서 못오시고 대신 새식구로 달인팀의 람보 정환규씨가 참가하여 도합 8명.
강회장님이 사룡산,구룡산쪽은 발이 묶여있여 헛걸음치기쉬우니 입산이 가능한 비슬산구간을 먼저하자는 의견에 동의하여
대구로 들어가서 가창으로해서헐티재로 가는데 시내부터 가창까지 차가밀려 엄한데서 시간을 뺏긴다.
가창삼거리에서 우측 가창댐쪽으로 꺽어 좁은 계곡안으로 들어가 용계천을 따라 올라가는데
계곡입구가 좁아 금방계곡이 끝날줄 알았더니 안오로 들어갈수록 넓어지고 미나리꽝이 많이 보인다.
헐티재로 오르면서 여긴 입산이 허용되는지 조마조마한데 갓길에 세워둔 등산객들 차량을 보니 조금은 불안감이 덜해진다.
헐티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가르는 경계로 옛날부터 이 고개를 넘을때 초목이 없고 험하다고 하여 헐티재로 부르고 있단다.
고개위에 차를 세우고 멀리서 들머리를 보니 빨간모자쓴 산불감시원이있어
강회장님이 가서 알아보니 이쪽은 입산이 안되고 고개넘어쪽으로 좀 내려가면 관에서 나와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리로 가서 알아 보란단다.
용천사쪽으로 조금 내려가니 우측으로 오름길이 있어 이리로 오르는될듯싶지만
마음편하게 아래쪽에 있다는 관리에게 정식으로 입산신고를하고 오르는것이 편할듯싶어 용천사 아래로 더 내려가니
통제소가 있는데 여기서 정식으로 입산신고를하고 우측오름길로 차로 좀더 들어가니 넓은 주차장있다.
11시가 다돼서 산행채비를하고 조금 오르다가 우측 계곡쪽으로 붙었다.
주능선까진 과히 멀지 않아 금방 오를줄 알았는데 거리도 멀고 묘지를 지나면서는 길도 없어지고 올라갈수록 경사가 심해져서 초장부터 기운을 쏙뺀다.
주능선에 올라보니 867m봉 넘어쯤이 되고 바로앞봉에 큰 소나무와 쉬어갈만한 공간이 있어 여기서 후미도 기다릴겸 점심상을 차린다.
점심을 먹고 몇발짝 내려서면 조화봉과 비슬산이 건너다 보이고 안부에 내려오면 좌측에서 올라오는 넓은길을 만나고 허름한 이정표가 있다.
주차장에서 큰길따라 쭈~욱 올라왔으면 이리로 쉽게 올 것을 조금이라도 빨리 주능선에 붙겠다고 그 고생을했다.
내려오고 올라가는 사람들숫자가 많아졌다.오름길의 진달래 나무들이 키가크다.
10여분 진달래숲길을 올라가면 돌탑4기가 있는 삼거리다.돌탑에 청룡지맥분기점 표찰이 걸려있다.
청룡지맥은 비슬산을 지나 청룡사,산성산,두류산,와룡산,을 지나 궁산까지가는 약 37km되는산줄기다.
비슬지맥의 이름을 낳은 비슬산정상이 우측바로위에 있지만 전에 몇 번 가봤고 사람들이 붐비고 갈길이 바빠서 바로 좌측으로 내려선다.
비슬산부터 조화봉까지는 진달래가 만발하여 왼산이 빨갛게 물들었다.
비슬산참꽃축제는 다음주부터 한다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몰려와서 붐빈다.요새 가물어서 발걸음을 뗄때마다 흙먼지가 뽀얗게 일어난다.
조화봉까지 가는데 시간이 또 지체된다.이러다간 오늘 비티재까지 갈수가 있을는지 모르겠다.
대견사지갈림길아랬쪽의 참꽃밭이 제일 화려하다.
진달래 [korean rosebay]
참꽃또는 두견화라고도하며 참꽃이란 먹는꽃이란 뜻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길이 2cm의 원통 모양이며 끝 부분에 암술대가 남아 있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고,
꽃은 이른봄에 꽃전을 만들어 먹거나 진달래술(두견주)을 담그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꽃을 영산홍(迎山紅)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해수·기관지염·감기로 인한 두통에 효과가 있고, 이뇨 작용이 있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진달래(for. albiflorum)라고 하고,
작은 가지와 잎에 털이 있는 것을 털진달래(var. ciliatum)라고 하며 바닷가와 높은 산에서 흔히 자란다.
털진달래 중에서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털진달래(for. alba)라고 하며 해안 근처에서 간혹 볼 수 있다.
잎이 둥글거나 넓은 타원 모양인 것을 왕진달래(var. latifolium)라고 한다.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는 것 중에서 잎에 윤기가 있고 양면에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는 것을 반들진달래(var. maritimum)라고 하고,
열매가 보다 가늘고 긴 것을 한라진달래(var. taquetii)라고 한다. 키가 작고 꽃도 작으며 5개의 수술이 있는 것을 제주진달래(R.saisiuense)라고 하며
한라산 정상 근처에서 자란다.
대견사지갈림길에서 비슬산과 조화봉을 건너다보고 좌측으로 내려서니 이제야 좀 사람들이 덜 붐빈다.
앞서간 일행들이 어디쯤에 있는지 알수 없고 혹시 관기봉쪽으로 가지 않을까 염려도 되고시간이 너무 늦어 조화봉은 건너다만보고
우측 임도로 내려섰다.전엔 없었는데 언제 생겼는지 조화봉정상엔 기상관측소인듯한 거대한 시설물이 올라있다.
사람들이 많으니 장사하는 사람도 올라와있어 얼음과자 하나사서 입에물고 임도따라 내려가니
임도가 산모랭이를 도는곳에서 우측으로 휴양림연못가는 지름길이 있고 이정표가 있는데
대견사지(35분)와 석검봉1.1km(30분)이 한방향인데 어느봉을 말하는지 모르겠다.
갈림길 바로 밑에서 좌측 능선으로 붙었다.바로 앞봉에서 좌측으로 내려가야할듯싶어서다.
좌화봉1.2km,군불로 4.8km안내판이있는데 군불로 비슬리조트는 이일대에선 잘 알려진 경북최대의 관광농원이란다.
강회장님이 선두로 전화를 걸어보니 아직 조화봉에 있단다. 멀리갔을줄알고 우리둘은 조화봉도 빼먹고 달려왔으니 한참을 기다려야겠다.
989.7m봉은 암봉이고 삼각점과 준희님의 표찰이 있고 사방이 탁 트여서 둘러보는 조망이 좋다.뒤로 조화봉과 대견사지와 비슬산이 보이고
우측으론 관기봉줄기가 보이고 가야할 지맥줄기끝에 수봉산도 어림되고 그 넘어로 화왕산도 짐작된다.
989.7m봉 내림길엔 로프가 걸려있어 별 어려움없이 내려서고 암릉길이 잠시 이어지다 잡목숲길이 된다.
군불로 비슬리조트갈림길엔 이정표가 있어 햇갈림 염려없고
군불로 갈리길서 좀 내려와서 만나는 갈림길에선 직진이 아닌 우측길이 지맥 마루금길이다.
갈림길서부터 원명고개까진 사정없이 뚝 떨어져 내려간다.
뚝 떨어져 내려가 묘지를 지나면 세멘트포장길을 만나고 세멘트길은 우측 가까이에서 아래윗길로 갈라진다.
앞 둔덕을 넘어가면 방금전에 만났던 임도를 다시 만난다.그냥 임도따라오면 편할걸 그랬다.
길게 드러누운 멋진 소나무한그루가있고 뒤로 방금내려온 산줄기가 높게 올려다보인다.여기가 원명고개인 모양이다.
한오름 올라가면 망주석과 삿갓쓴 비석이있는 가전당 처사 임공묘지가있고 몇발짝 내려가면 535.8m표찰과 삼각점(청도 461)이 있다.
전망은 없고 빼곡한 소나무숲길로 내려서며 우측에 로봇같이 좀 색다른 큰 바위가 있다.
간벌한 소나무잔해들이 널려있는 안부에서 잠시 물한모금 마시고 다시한번 고도를 높혀 빡세게 올라간다.
산행 초장에 기운을 빼서 모드들 힘들어하고 날이 더워서 물만 먹힌다.물을 2리터 가져왔는데 다음부턴 3리터를 가져와야 되겠다.
시간이 지체돼서 비티재까지 갈 수 있을까 걱정을했는데 별 어려움없이 갈 수 있겠다.대원한분은 적당한곳에서 탈출할테니 먼저가란다.
꾸역꾸역 올라가다 뒤 돌아 보니 지나온 989.7m봉과 내려온 지맥이 높게만 올려다 보인다.
611.3m봉 정점엔 큰 바위들이 있고 535.8m봉과 같이 좀 나가면 611.3m 삼각점과 준희님의 611.3m표찰이 걸려있다.
전망은 없고 내려오면 수봉산과 556.2m봉이 빤히보이고 그 좌측으로 꺽임봉과 비티재가 보인다.
마령재는 우측에서 올라온 임도가 여기에서 끝이나 있고 노면상태는 좋아 차량진입이 가능하겠다.
급경사지를 힘들게 올라가면 소나무가 빼곡하게 있고 간벌목들이 널려있고 우측에 전망좋은 바위가 있고
예상못한 준희님의 556.2m표찰이 걸려있다.조망이 좋아 뒤로는 온길들이 전부보이고 여기서 보니 611.3m봉이 아주높게 올려다보인다.
좀 나가서 한번 더 올려채면 수봉산이다.
수봉산(592.5m)정상엔 삼각점(청도 22)과 수봉산 592m표지목이 있고 역시 조망이 좋다.
뒤로는 조화산부터 관기봉,989.7m암봉부터 지나온 지맥길이 다 보이고 앞으론 저멀리 가야할 지맥과 화왕산도 보인다.
이제부턴 오름길은 끝이나고 내려갈 일만 남았는데 평지능선을 좀나가서 좌측으로 두어번꺽어지며 10여분가면
마지막봉이고 소나무가 빼곡한 내림길을 15분쯤 내려가면 비티재다.
비티재는 경북과 경남의 도경계능선으로 20번국도가 지나고 간이매점 두곳이 있다.
하산하자마자 바로 현풍으로 이동하여 유명한 할매곰탕집에서 강형태회장님이 비슬지맥 출정기념으로 한턱쏘신다.
강회장님 저녁 자~알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헐티재.10 :27
대구광역시와 경북도경계로 902번 지방도로가 넘고있다.
원래는 사룡산부터 비슬지맥을 시작할려고했는데 요즘 봄철가뭄이 심해 곳곳에서 산불이 크게 나고있어 사룡산쪽이 입산이 안돼서
내려오면서 상의끝에 그나마 입산이 될듯한 비슬산구간을 먼저하기로 하고 헐티재로 올랐다.
헐티재 들머리.
여기도 입산이 안돼서 거기 빨간모자를 쓴 감시원들이 지키고 있어 강회장님이 입산여부를 알아보니
풍각면방향으로 좀 내려간 오산지입구쪽으로 가 보란다.
헐티재 통점령방향 들머리.
헐티재에서 본 풍각면.
오산지입구쪽에서 올라온 알프스산장위 등산로입구에서 산행시작.10 :53.
좌로부터 강형태회장님.정환규님.나.최덕조 총무님.정송자님.현주환님.최평칠님.홍완섭님.
등산로입구의 등산 안내도.
넓은길을 좀더 따라갔으면 좀 쉬웠을걸 미리 우측으로 들어서 아주 가파른 880m봉을 기어 오르느라 초장부터 기운을 뺏다.11 :04.
약 880m봉에서 점심.12 :16.
880m봉을 내려서면서 본 조화봉(좌)과 1003m봉(앞).12 :24.
880m봉을 내려서면서 본 비슬산 정상부.12 :24.
삼봉재.12 :33.
청룡지맥 분기점 삼거리 12 :52.
우측 400여m거리에 비슬산정상이 있고,지맥은 좌측으로 내려간다.
여기서 분기하는 청룡지맥은 비슬산을 지나 청룡사,산성산,두류산,와룡산,을 지나 궁산까지가는 약 37km되는 산줄기다.
청룡지맥 분기점 삼거리에서 본 헐티재로가는 지맥모습. 12 :52.
바로앞의 잘록이가 삼봉재이고 가운데봉이 880m이고 사진 한 가운데 잘록이가 헐티재다.
청룡지맥 분기점 삼거리에서 본 조화봉.12 :53.
온산군이 온통 참꽃(진달래)으로 빨갛게 물들었다.
마령재의 아이스케키장사.13 :09.
우측은 유가사,좌측은 용천사 하산길이있는 안부 네거리.
마령재.13 :09.
사람들은 붐비고 흙먼지가 뽀얗게 일어 목구멍이 따갑다.
1003m봉 근처에서 본 조화봉과 참꽃밭. 13 : 16.
대견사지 갈림봉 근처에서 뒤 돌아본 1003m봉과 마령재.13 :45.
대견사지 갈림봉 근처에서 본 비슬산.13 :45.
대견사지 갈림봉에서 본 비슬산.13 :47.
대견사지 갈림봉에서 본 조화산. 13 :47.
대견사지 갈림봉에서 본 비슬산과 1003m봉.
대견사지 갈림봉.
조화봉(照華峰.1089m) 관측소와 톱바위.13 :50.
뒤 돌아 본 대견사지와 1035m봉.13 :56.
조화봉(照華峰.1089m)아래 임도에서 본 관기봉(992m)(우)과 989.7m암봉(좌).13 :56.
임도에서 휴양림연못 하산길 이정표.14 :06.
임도에서 주능선위 복귀.14 :12/27.
989.7m암봉위 전망대.14 :32.
좌측으로 꺽임봉이다.
989.7m암봉위 전망대에서 뒤돌아 본 조화봉과 비슬산.14 :32.
989.7m암봉위 전망대에서 본 관기봉.
989.7m암봉위 전망대에서 하산길 암릉구간.
989.7m암봉위에서 본 가야할 지맥모습.
첫안부가 원명고개이고 ㅁ지막봉우리가 수봉산이고 그좌측으로 비티재가 어림된다.
989.7m암봉위에서 .14 :36.
좌측부터 홍완섭님.최덕조님.최평칠님.나.정송자님.
989.7m암봉 하산길의 로프.별 어려움은 없다.
989.7m암봉 하산길.14 :40.
뒤 돌아 본 989.7m암봉 .14 :41.
암릉위에서 뒤 돌아 본 조화봉과 비슬산.14 :45.
.암릉구간을 다 내려와서 잠시 숨을 돌리고...14 :55.
군불로 갈림길.15 :04.
직진하는 군불로길이 더 좋으나 우측 상수월쪽으로 내려간다.
상수월갈림길.15 :13.
상수월길은 직진하고 지맥길은 우측으로 내려간다.
원명마을로 올라가는 세멘트길.15 :41.
직진해 넘어가면 다시 이 세멘트길을 만난다.15 :41.
원명고개.15 :52.
우측 대산리서 올라온 세멘트길은 여기서 좌측 화산리쪽으로 내려간다.
소나무뒤로 내려온 지맥능선이 보인다.
535.8m봉 정점에 있는 可田堂 處士 林公之墓.삼각점과 표찰은 조금 내려가서있다.16 :05.
535.8m봉. 전망은 없다.16 :08.
535.8m봉 내림길의 소나무숲.16 :21.
535.8m봉 내림길의 괴석. 16 :21.
535.8m봉을 내려온 안부에서 잠시휴식.16 :33.
간벌목과 잘라낸 밑둥치끝이 날카로워 자칫다치기 쉽다.
강회장님과 최평칠님이 상처를 입어 피를 봤다.
611.3m봉에서 뒤 돌아 본 989.7m암봉과 군굴로 갈림봉.16 :56.
611.3m봉 삼각점과 표찰.16 :58.
정점엔 큰 바위가 있고 삼각점은 조금 나가서 있다.
611.3m봉 내림길에 본 수봉산(우)과 556.2m봉(가운데 둥근봉).17 :08.
마령치.17 :13.
우측에서 올라온 임도는 여기서 끝이나고 좌측하산길은 소로다.
556.2m봉바위 전망대서 본 수봉산모습.17 :35.
우측에 전망좋은 바위가있어 조망이 좋다.
556.2m봉바위 전망대서 본 마령재와 611.3m봉과 멀리 조화봉.17 :35.
556.2m봉바위 전망대서 뒤 돌아 본 관기봉(우)과 연당리,대산리모습.17 :35.
556.2m봉바위 전망대서 우측 연화봉과 달창저수지.17 :36.
556.2m봉바위 전망대서 본 좌측 풍각면쪽모습.17 :36.
수봉산(592.5m)정상에서.17 :43.
수봉산(592.5m)정상의 2등 삼각점(청도 22) .17 :47.
수봉산(592.5m)정상에서 본 앞봉과 멀리 화왕산과 화악산.17 :47.
수봉산(592.5m)정상에서 본 다음구간의 묘봉산,천왕산,화악산모습.17 :47.
마지막봉. 17 :56.
마지막봉 하산길.
비티재.경북청도군 풍각면과 경남 창녕군 성산면경계로 20번국도가 지나고 간이 매점이 두 곳 있다.18 :13.
비티재.경북청도군 풍각면과 경남 창녕군 성산면경계로 20번국도가 지나고 간이 매점이 두 곳 있다.1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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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선생님 산행기와 귀중한 자료 큰 도움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