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신적자(亂臣賊子),평범한 악마
히틀러 정권의 유대인 학살 집행자였던 아돌프 아이히만"이
아르헨티나에서 숨어 살다가 이스라엘 비밀경찰에 붙잡혀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을 때였다.
지구상에서 최악의 수용소라는 아우슈비츠에서 살아 남은 한 유대인이 증인으로 나왔다.
재판관이 그에게 피고가 아이히만"이 맞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다.
피고를 자세히 쳐다보고 있던 증인은 그 자리에서 졸도하고 말았다.
응급조처를 받고 잠시 후 깨어난 증인에게 재판관이 물었다.
"과거 악몽이 되살아났습니까?
증인의 대답은 뜻밖이였다.
"저 사람이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라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 아이히만이라는 사실에~
나도 아이히만이 될 수 있고, 내 속에도 아이히만이 살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고 말았습니다."
최고의 "惡"이 저토록 평범하다니, 그는 한탄하듯 되뇌였다.
아이히만 자신도 "내가 할 일을 열심히 한 것이 도대체 무슨 잘못이란 말인가"라고 항변하면서,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명의 죽음은 단지 통계상의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악이 순진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히틀러의 여비서는 히틀러가 "친절하고 아버지 같은 사람' 이었다고 술회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인간의 이중성인가?
현하 대한민국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같은 자들이 많다
지금 당장 그 대표적인 인물을 꼽는다면 세치 혀로 유명정치인으로 국회에 데뷰한 000이란 자다.
000은 건국 이래 가장 잔혹한 짓을 할뻔했다. 그가 대선에서 승리했다면 말이다.
000, 000, 000은 이상주의에 빠져 공산주의자가 되어 나라를 자칮 말아 먹을뻔 했지만,
천만다행으로 자유 공정 상식밖에 모르는 정의의 돈키호테 000의 등장으로
대한민국의 수명을 5년간 연장케 했다.
이제 곧 남북연방제로 국민의 삶 전부를 국가가 책임지는 나라가 되려다 일단 스톱하자,
00 00당, 00당이 현대판 아이히만 000을 당대표로 하여 000 정권의 중도 퇴출에 올인하며
가히 미쳐 날뛰는 국기문란을 자행하고 있다.
당연히 00당은 총선 전에 내란에 버금가는 대규모 좌익 내란을 일으킬 것이고,
현정부를 파괴시키는데 사활을 거는 반역짓을 할 것은 자명하다.
공산주의에 물든 사람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祖國으로 여기지 않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면 지상천국이 될 것이라 믿기 때문에 보수 정권을 주적으로 여긴다.
그 대표적 지역이 00이고 000, 000이고 뼈속까지 00000인 000이다.
000은 죄업 덩어리인 자기 몸뚱이 하나 살리자고 나라를 파괴시키는데 서슴치 않고,
00당은 내란선동으로 000을 몰아내고 그 달콤했던 권력을 빼앗으려 별 짓을 다 하고 있다.
도대체 이 나라엔 00들이 왜 이래 차고 넘치는지?
아무튼 지금 대한민국은 사실상 좌우 내전이 정치권에서 시작되었고, 국민은 완전 좌우로 갈라지고 말았다.
외신은 한국의 국정감사는 국민을 위한 국정감사가 아닌, 좌우 이념 전투장이자 당파싸움장이라 혹평했다.
"조선이 망한 것은 내부의 당파싸움과 부패 이기적 기득권 싸움으로 내부가 썩고 문드러졌기 때문이다."
라고 강조한 정진석의 말은 후세에게 주고 싶었던 것인데 00당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있다.
무조건 친일을 외치면 애국자인가?
북조선의 지시에 따른 매국인지 가슴에 손을 얹어 보기 바란다.
관상학적으로 나라를 망케할 난신적자 相을 지닌 000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