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담을 하다보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 됩니다
그중에하나가 바로 웨딩플레너들이 엄청 자기을 위해 좋은일을 해줄거라고보고있는 착각들입니다
웨딩컨설팅이니 웨딩플레너니하면서 활동?(웨딩영업)하면서 실질적인 활동의 이유가 뭘까요?
바로 수입입니다
웨딩컨설팅을 해주고 많은 돈을 벌자고 그런업종이 생겨났고
또 그런 컨설팅 업체에 플레너들이 돈을 벌러고 활동을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정말 신랑신부님을 위해서 좋은 화동을 할수 있을까요?
ㅎㅎ 그것은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분들은 자기 수익 차원이 먼져도 두번째가 신랑신부님 도와준다면 도와드릴겁니다
신랑신부님 이익과 그분들 수익이 상존하는 경우엔 무조건 웨딩컨설팅업체와 그 웨딩영업사원인 플레너의 자기입자에서 이익되는 쪽으로 먼져 수을 쓸겁니다
자기 이익된다는 는것은 자기 수익을 위해서 무조건 신랑신부 이용을 부추키고 권하게되어있고 또 갖은 수법과 권모술수을 다쓰게 되어있다는 사실인데요
웨딩플레너들 자기 돈벌에 눈이 벌게 설치는 모습은 정말 안타깝고 여기에 놀아나는 신랑 신부님도 참 불쌍합니다
그런 부분을 접할때마다 그냥 웨딩업체들이 알아서 잘해 드리게 제발 앞에서 안설쳤음한 바램 간절한데요
웨딩업체에서 정말 잘해드려야하는 아주 큰 수익 부분을 이런 웨딩 플레들이 요구해서 빼가기땜에 상대적으로 웨딩플레너을 통하여 결혼할땐 적게는 100,200만원 만게는 약 500만원 내외까지 웨딩컨설팅업체 이용비로 날려야합니다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이런 웨딩컨설팅에 의뢰해서 예식을 맡긴다면 그나마 이해도 되지만 어러운 경제 여건에 있는 일반분들의 대부분이 돈이 남아서 그런분들 배불리고 있다는게 한심하기까지합니다
웨딩스튜디오에서 한명 영업해서 소개해주면 수십만원 때 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웨딩샵에서 한명 결혼할분 영업해오면 수십만원 때 준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렇게해서 제대로 질이 만들어지고 돈 가치만큼 제대로 찍혀 질거라고 상상하는분이 이상한분이죠
그래서 웨딩컨설팅과 그 웨딩영업사원인 플레너의 활동은 실재 결혼할분의 어러운 사정에 더더욱 어럽게 만드는 좀과 같은 존재입니다
웨딩컨설팅과 웨딩플레너의 모든 활동은 그분들의 생계와 수익만을 주 목적으로 움직입니다
절대 사회 봉사 단체가 아닙니다
엄청 큰 수익을 얻지 못하면 회사도 망하고 개인도 먹고살지 못하기땜에 자기들 이익부터 먼져 챙기고 나중에 배 부르면 그때 회원님 돌아봅니다
그래서 몸과 입으로만 웨딩영업 뛰어서 먹고 사는 그런 조건의 웨딩플레너니 웨딩컨설팅업체는 상종하면 할수록 더더욱 현혹되고 또 피해도 많아집니다
이런 이야기는 전국 그 어떤 싸이트나 카페에서 말 안합니다
왜냐면 거의 대부분이 인터넷을 통해서 영업만해서 먹고사는분들이기때문에 자기 약점을 자기가 이야기 안하는것이지요
그러나 알고보면 티브 방송국에서나 많은 메스콘에서 그분들의 문제점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이야기했고 그 상업 방식과
피해점을 피디수첩같은곳에서 대대적으로 지적했는데도 일반 소비자분들은 아직 뭐가 뭔지 제대로 알지을 못합니다
웨딩플래너들이 그런 대형 메스콘에서 계속 뚜들겨 맞으면서도 하는 이유는 엄청 쉽게 막대한 돈을 벌수있는 기회와 영업방식땜에 마약에 한번 중독된것처럼 그런 영업 방식과 돈벌이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구태의연한 웨징영업 조직은 상조입니다
상조는 주로 나이많이 드신분들을 상대로 활개을 치고 있고 엄청나게 많은 부모님 세대들이 그분들의 화술에 넘어가 막대한 비용으로 예식비을 내고 결혼식을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상조업체에서 막대한 이익을 웨딩영업해서 유치했다는 이유로 때기땜에 실제 그 하청업체인 스튜디오나 웨딩샵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행사을 치려야하기땜에 그 질과 조건이 떨어질수밖에 없는데요
알고보면 소비자가 많은 이윤을 두군데 나누어주는 꼴이 되어서 그냥 스튜디오나 웨딩샵을 직접 이용하는것에 비해 많은 손해을 보고 이용하시게 되는겁니다
상조라는 큼 회사에 1차적으로 많은 유지비와 인건비을 취하고 남은 돈으로 회원님 예식비나 스튜디오 촬영비로 삼기땜에 비용대비 질이 올라갈수가 없고 역으로 떨어지는 결과가 나오는것처럼
일반 컨설팅 회사도 똑 같습니다
상조화사와 50보100보 차이날것이 없는데요
나이든 어머니 부모님 세대을 상조회사에서 웨딩영업을 전문적으로 해서 막대한 이윤을 취한다면 젊은 세대층은 인터넷을 통하여 컨설팅 회사라는곳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영업을 합니다
약간의 상조와 차이는 있으니 목적과 돌아가는 원리는같기땜에 피해사례 자체도 같습니다
영업 업체에서 일방적으로 영업을 하고 그 하청업체인 웨딩샵이나 스튜디오에 예약팀을 되파는 방식으로 돌아가고 영업의 결과로 막대한 이익을 취하기땜에 다단계 방식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여러단계 이윤을 빼먹기땜에 말로는 잘해 줄수 있다고 하지만 실재로 잘해줄수있는 범위는 많이 축소되기땜에 그래서 결국 비용을 소비자한테 처음부터 많이 부르고 각종 말로 현혹시켜서 이용하게 하는 방법을 취할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영업만으로 먹고사는분들의 말빨에 누가 안넘어 가겠습니까?
그분들이 직접 스튜디오을 운녕해서 땀흘려서 잘해드리고 스스고 잘해드릴수 있다면 거짓말이 아닙니다
직접 자기가 할수잇는게 많으니깐요
그러나 남의 스튜디오에 위탁해서 할수잇는게 뭐가 있을까요?
옆에서 잘찍으라 응원해주고 막대한 이익을 취해갑니다
소비자는 그 응원비을 막대하게 컨설팅해주는 사람이나 회사에 주게되는꼴인데요
참 한심합니다
돈이 남아도는분은 그렇게 해도 되겠지만 돈이 부족해서 쩔쩔 메는분이 그렇다면 정신 나간분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아직 정신 못차리고 분수도 모르고 결혼이라는 화상에 끝없이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컨설팅하는분의 체면에 깊이 빠져서 허우적대는 분이 어떻게 결혼해서 결혼생활 정상적으로 잘할수가 있겠습니까?
결혼식이나 스튜디오 이용이나 직접 자기가 운녕하는 조건에서 못해주고 만의 손이나 업체에 맞겨서는 비용이나 질에는 한계을 가집니다
그래서 결국 막대한 이윤을 컨설팅 회사에서 영업비으로 취해가기땜에 상대적으로 비쌀수밖에 없고 돈에 비해서 질이 낮아지고 조건이 나빠질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들도 압니다 소비자가 한개업체 먹여 살리면서 거래하는게 소비자에게 돌아올 이익이 많을지하고 두개업체에 이익을 나누어 주고 나에게 돌아올 이익이 많을지는 ...
왜 한가지 이용하는데 두개 업체가 붙어서 난리일가요?
예식이라는 막대한 거품을 웨딩컨설팅 업체가 역이용하여 취하기 위해서 웨딩업계에 영업업체인 웨딩컨설팅업체가 뛰어들어서인데요
아임에프 이후 상당한 예식의 거품이 사라졌다가 영업업체에서 먹고 살꺼리가 없자 예식을 상대로 영업을 시작하여 지금은 독버섯처럼 인터넷 전반에 깔리게 되어서 어디가나 다 웨딩컨설팅 업체들만 존재하다시피 해 버렸습니다
두 업체에 이익을 나누어 주어야하는 상조회사나 또 컨설팅회사나 다 목적은 하나입니다
영업회사가 웨딩이라는 테마을 가지고 영업이라는 수단을 가지고 많은 이익을 쉽게 보고 떄돈을 벌어 보자는것이 주 목적인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컨설팅 회사들이 너무나 잘나갑니다
많은 돈을 벌고있고 벌었다는 이야깁니다
그 많은돈이 사실 열심히 뛰는 결혼식을 직접 땀흘려해드리는 일선에서 진짜 수고하는 웨딩샵이나 스튜디오에 가야할건데요
그렇지 못하고 웨딩샵은 골아가고 스튜디오는 비실비실해가는 이유는 다 그 업체에 하청을 주고있는 컨설팅 업체가 살이 찌고 부을 다 가져가기땜에 진짜 엄청나게 수고하고 막대한 돈과 능력을 투지해서 일선에서 힘들게 고생한는 진짜 돈을 취해야하는 웨딩업체 스튜디오는 컨설팅 업체의 노예로 전략하고 잇는 중입니다
소비자가 다 그렇게 만들고 있는데요
그만큼 어리석은 소비자가 많고 세상 물정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깜깜한분들이 많아서 말로만 잘해준다하고 허영심만 잔뜩 머리에 세뇌당하게 만들어서 막대한 돈을 아까운줄 모르고 펑펑쓰게 만들어서는 많은 이윤을 챙겨가는 컨설팅은 사진도 직접 안하고 스튜디오도 직접 안만들고 드레스도 없고 예식도 직접 안하면서 유치하나만 해드렸다는 이유로 남모르게 많은 이윤을 챙겨가는것은 웨딩업체나 스튜디오을 고사시키겠다는 전략이며 소비자도 피을 빨고 웨딩업계도 피을 빨아서 자기컨설팅업체남 살을 찌울려고 한다는 사실을 왜 세상은 그것을 모을까요?
포유웨딩은? ㅎㅎ 컨설팅업체 아닙니다
순수 웨딩샵이고 스튜디오입니다
현장에서 피땀흘려서 수십년 고생한 노하후와 노력으로 먹고사는 업체입니다
독선같이 보이지만 이것이 현실입니다 !!!
제발 상담와서 말도 안되는 소리 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 아직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는분 만나면 참 불쌍해보입니다 ....
어디가서 이상한소리 듣고서 이상하게 사이비같은부늘에게 현혹되어서 ... 그러시는 모습은 참 딱하게 보입니다
그 언젠가는 컨설팅이 뭐하는데고 웨딩플레너가 어떻게해서 먹고살고 진실을 알겠지만 그땐 늦어도 너무늦고
스스로 더 이상하게 합리화 하겠지만 어떻게 두업체 먹여살리는 방법이 한업체 먹여 살려서 결혼식 준비하는것보다 싸게 또 좋게 할수있다는건지 세상에 생각할수도 없는 논리을 펴는데도 잘도 넘어가는 아직 세상 덜 깬 신랑신부님들 .. 정말 정신 차리세여 !!!
싸이비 종교에 현혹된것도 아니면서 에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