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점'의 홍일점, 송지효.
'쌍화점'에서 파격적인 배드신을 선보였던 송지효. 이 작품으로 인해 그녀는 드디어 유명인이 되었다.
나이가 적지않은 '신인'의 이미지가 없지 않아 있는 송지효.
그녀는 연예계 벌써 8년차이다.
송지효는 2001년에 잡지 'kiki' 표지모델로 데뷔하여
2003년에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 여우계단' 으로 첫 연기를 선보였다.
첫 연기치고 멋진 연기를 선보인 송지효. 그 이후에 배우 고수 분과 함께 선보였던 영화 '썸'.
큰 인기를 끌진 못했지만 송지효는 한층 성숙된 연기를 선보였었다.
그 이후에 드라마 '궁', 드라마 '주몽' 등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에 출연했었다.
그렇지만 다른 연기자들의 인기에 묻쳐버렸다.
그 이후 SBS 인기가요에서 가수 김희철 분과 함께 MC를 맡았었다.
그 이후에 맡은 영화 '색즉시공 2'로 어느정도 인기를 얻었다가
영화 '쌍화점'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연예계 8년차 배우 송지효.
그녀의 연기는 아름다우며 멋졌다.
그녀의 눈빛은 모든 감정이 포함되어 있다.
그녀의 미소는 보고 있는 사람도 웃게 만든다.
최근 인기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큰 이슈를 모은 송지효.
송지효는 여가수 그룹 '포미닛'의 'hot issue'의 안무를 뻣뻣하지만 귀엽고 앙증맞게 소화했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솔직하고 명랑한 모습으로 호감적인 이미지를 어필했다.
어제 8월 10일에서는 '야심만만'에 출연해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주었다.
그녀는 '쌍화점'을 찍기 전 부모님의 반대를 얘기하다가 눈물을 보였다. 아직도 그녀의 노출신을 보지 않는다는 그녀의 부모님.
송지효는 인간적인 모습까지 더해 호감형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녀는 벌써 연예계 8년차지만,
아직 욕심이 많고, 하고 싶은 역도,작품도 많은 사람이다.
매력도, 재능도, 연기도, 모자랄 것 없는 송지효지만,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정말 아쉽고 안타깝다.
그녀의 오래된 팬으로써 배우 '송지효'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화이팅!
아래껀 주몽때 ^^
갠적으로 이때 넘 예쁜 것같아서요...히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