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 제 2훈련소 신병교육대 병영체험 노병은 영원하다. 누구보다도 우리나라 상징의 꽃 무궁화 선양 연구에 반 평생을 바쳐 나오신 문인 산악회 박춘근 선생 (수필가) 조국에 대한 사랑은 남다른 신념과 열정을 갖고 강한 의지로 무궁화 육성보급에 힘쓰시는 분입니다. 오늘 논산 신병 교육대를 방문할 기회를 주선 섭외한 장본인으로 군인맥의 존경받는 이유는 전 후방을 돌며 삼천리 방방곡곡 무궁화 묘목 키워 직접 손수 땅을 파고 심어주는 일이며 군 부대 학교 사회 단체 곳곳을 다니며 무궁화 사랑운동에 애뜻한 정성을 펴시고 있습니다. 오늘 또한 선생님 족적이 국가에 대한 애국 충심이 한 눈에 펼쳐보이는 현장 신병 교육장 방문 관사 정문 주변 진입 도로엔 10만 그루 심어져 가장 잘 육성 조성하여 보관되어 단일 지역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며 관사 중앙 진입로 양옆 1.5m 이상 무궁화 꽃나무 대열을 손수 찾아 다가서며 무궁화를 접목하여 발전시킨 과정을 문인 체험 병형 방문단 35명 정훈 참모 김상호 중령 정훈 공보 참모 촬영 병사 등 우리 일행을 앞세워 20년 전후 무궁화 보급 상황을 군부대 내 육성보급해 온 내력을 피력해 주셨다. 관사 중앙 현관 옆 20년된 무궁화 나무 둘러보며 한국 문인 산악회를 대표하여 함동선 고문님 중대 명예 교슈 박사님이 작가 개개인들의 저서 도서를 기증식을 가졌다. 휘호와 단체 사진 촬영 (이 모든 현장 장면 취재, 역사 기록 차원의 조선 중앙일보 블로그에 사진등재) 중 제 2부 행사 코스 신병교육대 방문을 마치고 관촉사 사찰 (계백장군 유적지 박물관 견학, 묘역 참배 묵념) 옛 명장을 기억하고 그리는 시를 논산시 유적 해설사 시 낭송가가 낭송 아마 하늘위에 계신 계백장군 영면에 전달 되었을까 합니다. 시 한 구절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애국 누구나 다 정치지도자는 애국자 인냥 행세하려고 날 뛰지만 그들은 모두 국운이 기울어 전쟁이 나면 권력과 지휘의 배경을 안고 자신들 가족을 챙기고 외국으로 도망가려고 이중국적 취득자 꿍꿍이 속 보이며 전쟁터 기피 훈련 받지않은 대통령 양산은 더 이상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황산벌 지명 유례와 이곳 고장은 서재필 박사 출생 본거지로 인구 만 이천 농촌마을 노령화로 동네 주민 60대가 제일 젊은 층의 대접받는 대학생 취급을 받는 고령화로 변화되어 가는 중 충남에서 두 번째 규모가 큰 탐정리 저수지 수면 위 전경을 바라보았다. 유형 문화제 152 중학당 5시 도착 파평윤씨 전통 교육장의 의미로 상징되는 제실 제사 지내는 건물 등 아침 저녁 조상께 문안 드리는 곳 대과급제 47명 명문의 집안 성인 묘역 공들어 만든 장소이며 야큐르트 윤쾌병씨 사장이 파평 윤시 종종의 가문을 위해 많은 재정적 후원으로 고택 중학당에서 모여 앉아 문인을 대표한 이인분 시인이 시 낭송 4시 15분 마종배씨 시로 강물에서 낭송했다. 마종배 시인은 미국에서 사는 재미 시인이란다. 이곳 성지를 둘러보니 종학당을 예방한 구 러시아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 친필사인 비석이 서 있다. 2008년 10월 2일. 마지막 행선지인 장호원 농원 전병열 사장댁 방문 이곳 농장주인 전병열 선생은 박춘근 이사와는 절친한 선후배로 십수년간 교류하며 무궁 육성 보급 운동에 힘쓰시는 분으로 이곳 지역에 널리 알려진 분으로 남다른 무궁화 사랑 애국정신이 투철하신 두분의 콤비이신가 싶다. 무궁화 꽃 조성길 100여중이 농장입구 양편 도로 도열하여 문인을 맞이하는 장면은 장관을 이룬다. 400m 길 밭 논둑 할 것없이 무궁화 꽃밭 동산에서 산다. 태극기 간격 맞춰 4개가 세워져 시골하늘을 애국가를 바람과 구름 반주에 맞춰 춤춰 주고만 있다. 개량품종 화합 백단심 홍단심 아시달 한국민을 성격을 대표하는 꽃이름 세계적인 무궁화 꽃은 250종의 품종 농장집을 들어가보니 정원 마당 바닥은 파란잔디 하늘 지붕은 검은 망사 채앙이 쳐져 있고 마당 둘레는 갖가지 화분에 수생식물 장식 화분 진열대 위에 걸쳐 있다. 닥자에 벌써 수박 토마토 소주 막걸리 부침개 삼계탕 여류 문인들이 사모님 주방일을 손길을 돕는다. 전병열 사장 주변에 3형제 모두 행복한 가정이다. 전선생이 나서서 일일이 가족을 소계하는 모습 이곳 광산 현직 면장 문화 관광 공보과장 일요일 날이라 형제분 지역 마을 분인 농협 단위 조합장 리장 모두 함께 찾아와 어율려 좋은자리 맛있는 만찬 대접을 받았다. 전병열 가족 화목한 장면은 동생인 면장님 먼저 나와 하모니가 연주 오빠생각 노래를 반주에 맞추어 모두 부른다. 섬마을 삼형제 중 막내란다. 다음은 문산회 김두자 부회장 노래 이마을 이장 해운대 엘리지 농협 종합 장님 논산시 유적 해설가 김은영씨 논산 강경 아가씨 진의하 시인 모닥불 이경옥 시인 뉴질랜드 대한항공 지점장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