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07:10 아침식사 바나나우유
식후 약복용 4일연휴이후 아내출근
13:00 점심식사 롤케잌 두유
식후 약복용
19:00 저녁식사 모카케잌 우유
식후 약복용
8/17 아침식사 바나나우유
식후 약복용
8/18 아침식사 두유
식후 약복용
누나 전화통화 1.41.47초
샤워 면도 미용
점심 소불고기 약복용 포도
장로님 전화통화
8/19 이침식사 두유 식후 약복용
딸 영상페이스톡
사돈 전화통화
모카케잌 단뱩질음료
8/20 밤 잠자리는 여전히 불편히다
아침식사 갈비탕 바나나우유
식후 약복용
8/21월요일 어젯밤23시 지나 잠자리듦
새벽01시20깸 02시20쯤 잠듦 03시에 깸
03시30후 잠듦 05시 깸 잠자리가 조금 나아졌지만
많이 불편 배는 쑤시고 아프며 땡김 가슴 찢어지듯 아프고 땡김 반듯이 누우면 등 옆구리가 결리고
쑤시고 아프면서 불편 하체가 안정감이 없고 힘이
없고 떨림으로 불안 이런 증상의 회복속도가 굉장히 더딤 오늘 퇴원7일차 새벽의 증상 불편하고 힘들다
지금06시15분 시달리는 밤의 잠자리 증상
완화시키기 위한 대안은 또 누워야겠다
오늘은 많이 불편하고 불안하고 맘도 약해진다.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심리적으로 예민한것도 영향이 큰것같다.마음의 안정도 우선으로 잘조절해야겠다.
8/22 깨면 바로 자려고해서 잠은 조금더 자기는했는데 밤의 잠자리는많이 불편하다
8/23 성모병원에서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밤의
잠자리가 불편하고 힘들다.
밤시간시간마다 깨서 잠이 질적으로 많이 떨어진다.
불편한것이 회복이 불안정해서 그런것같기는하다.
내일은 병원진료일인것이 신경쓰이는것도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것같다.점심은 모카크림빵 포도한송이 오후4시쯤 30분동안 잠들었다.
몸도 마음도 컨디션이 별로다.
8/24 목요일 어젯밤23시쯤 잠들어서 01시20쯤 깨서 이후로는 진료등 생각에
자다깨다하다 06시에 기상하여 아침은 죽으로 식사후
아들동행 세종병원진료실 07시 피검사 X-ray 심전도검사
심장혈관흉부외과 철심제거 소독 내분비내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검사의이상유무 진료 진료비 결제하고 약처방 받아서
오전11시에 집에도착 피곤하여 조금 누워있다가
오후13시에 팥앙금맘모스빵 포도로 점심식사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불편하다.
침대에 누워서 뒹굴이고있다. 그래도 이제는 훨 몸도 마음도 좋아질것같다
지금17:11분 나의 힘이되신여호와여 찬양이 CBS죠이포유에서 나온다 대따 좋다.
이 기분이 쭈~욱 가면 좋겠다.희망사항이겠지? ㅋㅋ 다시금 다짐해보자!
하루 하루는 기적의 소중한 선물이기에 잘 살아야된다구~^^
8/25 금요일 02:20-04:10깸 오늘밤도 잠자리가 불편!
05:40깨서 지금 06:40 다시눕고는 싶은데 불편하고
이제 일어나서 일상의 활동을 해야 할 시간이기도하다.
지금까지 계속 불편한것이 먼저 수술상처가 회복되고 있어
아픈 통증이 약해지는거지 몸상태는 더디게 회복되고 있기 때문인가보다.
지금 갑자기 빗소리가 요란하게 내리고 있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처럼
몸상태도 마음과는 많이 다르게 불편하고 힘들다.비는 5분도 안되서 그친것같다.
수술이후 지금까지 조금씩 낫기는 하지만 계속 그런것같다.
그래서 오늘밤도 불편하고 힘든 시간이 지나며 날이 밝은 아침시간이 되고있다
오늘 하루도 나의 상황에서 제일 잘 할수 있는것을 생각해보며 일상을 잘 살자!
06:55분 지금 또 다시 빗소리가 요란하게 비가 내린다.
바로 앞을 모르는것을 비가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기도 하다.
09시이후 날씨는 화창하게 밝아짐 아침식사후 피곤하고 힘들고해서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다 12시 넘어 일어남
점심은 죽 포도한송이로 적당히 잘먹음
14:00 순천향 류마티스내과 예약 취소
17:00 아파트 공원 운동 밖으로 나오니까 마음은 좋은데
몸도 다리도 불안하고 힘이없어 걷기에는 안정감이없다
20:00 딸 페이스톡
8/26 토요일 23:20-01:40에 깸
02:20-03:30에 깸
05:00-06:10에 깸 오늘도 밤잠불량
08:00 아침식사 두유 식후약복용
09::00 아파트공원 운동 둘이서
10:00 이발 삼푸 간단샤워 미용
13:00 점심식사 바나나우유 배 크린베리 건포도
8/27 주일 01:10--30 깸 04:00-05시 깸
06:20 깸 오늘은 잠자리가 조금낫다.
밤사이 죠이포유 찬양들으며 잠자리
수술회복이 더딘것같아 특히 잠자리가 불편하다
인생여정의 하이라이트를 보낸지
꼭 한달 되는 날이다.거듭났다는 것을 깊이
생각하며 값진 삶을 살기를 다짐하자
나의 믿음 약하나 더욱의지합니다
주일아침이다.좋은생각!
10:00 목사님전화
11:00 오늘 한마음찬양예배
11:40블루밍턴한인교회예배 유튜브
14:00 점심식사 피자 포도
16:40 아파트공원 운동 둘이서
조금 많이 걸음4829보
17:20 침대뒹굴이
20:30 샴푸 간단샤워
23:10 잠자리
8/28 월요일 02:00-03:00 깸
비내리고있음 오늘은 오후까지 비
07:00 아침식사 두유
08:20 침대뒹굴이 월요병인가 날씨탓인가
많이 불편하고 불안하고 힘들다 활동저조
14:00 점심식사 만두 포도한송이
오후에도 침대 쇼파에서 뒹굴이
오늘 하루는 많이 피곤하고 불편하고 힘든 하루
저녁시간도 여전히 풀리지 않고있다
차분하게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8/29 화요일 오늘도 가을 장마비 많이내림
어제21:30쯤잠자리들어서 05시쯤 깸
충분히 잔것같은데 피곤하고 힘들어서 뒹굴이
13:30 누나 매형 포도3box 사과 전복까지
일부러 들림
쇼파에 있다가 다시 침대에서 뒹굴이
오늘도 컨디션은 별로인듯
8/30 잠자리는 여전히 불편하다 자다깨다
그래서 아침식사하고도 침대뒹굴이
점심은 모카크림빵 포도한송이
세금 계좌이체
오후에는 걷기운동을 많이 해야겠다.
걸음4335보
8/31 목요일 잊지못할 파란의 팔월 마지막날
01:45-03:00깸 8월 한달은 여느때보다
하루24시간이 분 초로 구분해얄 정도로
더디고 엄청 길고 멈춘듯 했지만 지나고
돌아보니 어느새 8월의 끝자락에 와 있다.
나 자신은 너무 힘들고 불편한 시간이었지만
미안하고 고맙고 잘해야하는 마음을 더 많이
갖게한 시간이기도 하다
지금도 05:30에 깨어서 잠자리는 불안정하다
그래서 하루의 시작이 바람직하지 못하고 아쉽다
하루는 소중하다
8월 마지막날 좋은생각으로 좋은 하루를 보내자
점심 마약토스트 포도 두유
아들 병원진료입퇴원보험제출서류
샴푸 간단샤워
걸음 5283보 최고기록
편안한밤 잠자리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