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을!”(갈1:24)
대표회장 설정수
목사
“하나님께 영광을!”(갈1:24)
제24회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설정수 목사)
2018년 하기수련회가 8월 30일(목)부터 31일(금)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있었다.
개회예배 설교는 대표회장 설정수 목사가
전했다.
강사는 늘푸른진건교회 이석우
목사(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수9:14-15),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참 이스라엘 사람,
요1:17),
경산중앙교회 김종원 목사(잊혀진 가방,
마10:9-10),
강북성산교회 홍동명 목사(영적침체에서 벗어나자,
왕상19:9-18),
영양서부교회 박병석 목사(기도하실 때,
눋3:21-22),
대구 내일교회 이관형 목사(교회의 회복 :
자기 개혁과 섬김,
마7:1-12),
양산 평산교회 강진상 목사(지혜로운 성도의 삶,
고후10:8-18),
대구북성교회 김정진 목사(평신도 리더십 구축을 위한 제언,
요21:15-17)
그리고 폐회예배 설교자는 대표회장 설정수
목사이다(덕을 세우기 위하여,
고전14:10-12).
대표회장 설정수 목사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하나님께 영광을!’이란 주제로 모였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을 위하여 개혁주의 신앙을
보수하며 총회와 산하 기관과 교회를 섬기는데 전국 영남인의 지혜와 역량을 집결하고 영남 교직자의 영성운동과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전국영남교직협의회가 지금까지도 그러하였듯이 앞으로도 계속 마음과 뜻이 하나
되고 연합할 때 더 큰 힘이 생길 수가 있을 것이다”라고 인사했다.
특별기도는 “”총회 산하 목사 장로들을 위하여”(서영교회 한수한 목사)
“한반도 안전과 국제 정세와 평화를
위하여”(성동교회 김정태 목사)
“평화통일과 북한 동포를
위하여”(대구원일교회 권정식 목사)
“나라의 안보와 국군장병 및 군선교를
위하여”(성남제일교회 양대식 목사)
“정치,
경제의 안정을 위하여”(경북교직자 대표회장 최재덕 목사)
“사치,
음란,
동성애,
퇴폐,
부정부패 추방을 위하여”(복된교회 이광우 목사)
“총회산하 기관을 위하여”(부울경 대표회장 황재열 목사)
“평화통일과 북한동포를 위하여”(두산중앙교회 전병철 목사)”
“제103회 총회와 발전을 위하여”(송산교회 김용갑 목사)
“총회산하 전국남녀전도회와 청년면려회를
위하여”(호산나교회 정명식 목사)
“영남지역 교회가 계속 부흥되고 많은 인재들이
일어나도록”(상평교회 이찬선 목사)
“전국영남교직자 모임의 활성화와 총회를 단합된
모습으로 잘 섬기도록“(북삼제일교회 우복석 목사)
각각 기도했다.
한편 많은 이들이 참석해서 격려하고 축하했다.
격려는 총회장 전계헌 목사,
증경회장 김춘환 목사,
고문 홍광 장로,
총회 서기 권순웅 목사,
총회회의록서기 장재덕 목사,
실무회장 김성태 장로,
고문 권영식 장로,
고문 김중철 장로,
고문 류재양 장로,
고문 백영우 장로,
고문 신수희 장로,
지도위원 윤선율 장로 그리고 축사는 증경총회장
박무용 목사,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
총회부서기 김종혁 목사,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
증경회장 김승동 목사,
대신대학교 총장 최대해 목사,
영남지역장로회 회장 임영식
장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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