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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꽃잔치 후원품 비타민 4통을 야래화님 댁으로 발송하겠습니다.^^
경숙 추천 0 조회 97 11.07.20 08:3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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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0 13:51

    첫댓글 경숙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20 13:58


    ~~~^^;;

  • 11.07.20 21:21

    와~ 경숙님의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약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셨나봐요
    비타민을 후원하시는것을 보니...
    아무래도 섬백리향은 해당사항이 없을듯 싶네요
    수고하시는님들께 선물 ~~~ 무척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그런데 경숙님 전 프로폴리스나 비타민D,글리코사민과 콘드로이징등을 복용할때
    속이 쓰리는 일이 없는데
    종합비타민을 먹으면 속이 쓰린지요 ~~?

  • 작성자 11.07.20 23:04

    하하하
    섬백리향님,
    우째 그런 일이~~~^^
    보내는 비타민은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분들께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들 나이에 먹기에 적합한 영양제임을
    알려드립니다.
    우째 우째 이런 안타까운 일이~~~ㅋㅋㅋ

  • 11.07.20 23:12

    ㅎㅎ~ 저는 빈속에 어떨결에
    종합 비타민제 먹었더니 속쓰리던데요 ~~~ ^*^

  • 작성자 11.07.20 23:26

    눈꽃님께서는 야래화언니를 무진장 도우셔서 가슴이 그득해진 연후에
    드시면 속이 쓰리지 않을 듯한데요.
    (어휴~ 이러다 약장사 생명이 위태위태~~~^^)

  • 11.07.20 21:59

    매일같이 일은 죽어라하는데 아직까지 건강식품이나 영양제,비타민등 먹어본것이 없네요.
    가끔 효소는 한잔씩 마시구요.경숙님덕분에 한번 먹어볼까요?
    그낟=저나 난 얼굴이 보구잡은데 토요일이면 반나절근무아닌지요?
    얼굴 좀 보자구요..
    흥흥흥~~

  • 작성자 11.07.20 23:15

    예, 야래화님, 저는 오후2시까지 근무하는데요.
    컴퓨터 끄고 뒷정리하면 2시 30분쯤에 일이 끝납니다.
    그리고 전철 집어타고 서울역 가서 충주까지 가야하고,
    또 거기에서 어딘지는 모르지만 야래화님 댁까지 죽어라고
    가면, 야래화님의 신발 콧잔등에 엎어져 키스하는둥 마는둥
    미친 듯이 "쪈" 하고 다시 그 길을 돌아 와야할 것 같네요.
    사실 꽃여울의 님들께서는 하늘이 내신 영양제를 듬뿍듬뿍 드시고
    계시므로 그깟 비타민제야 댈 것이 못됩니다만,
    또 일설에는 우리 나이에는 영양제를 먹으면 천천히 늙고
    건강해진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잔치를 치러내시느라 고생하시는 야래화님께서 드셔보시고
    제게 살짝 알려주시와요^^

  • 11.07.21 07:46

    여보시게나~~~
    하루만 휴가내면 아니될까?
    나 보고파서 이리 말도 내려놓고 있는데 우찌 하루만 사정좀 하고 울님들하고 하루 놀아보자꾸나 , 응~~~
    아직 부탁할수있는시간이 충분하자니어!!!

  • 작성자 11.07.21 11:45

    언니야~
    경숙이가 언니 땜시 굶어죽게 생겼다 아이가?
    아이고 마,그래도 우짤끼고?
    내사마, 야래화 언니가 오라카마 오는기고 가라카마 가는기라.~
    에라~ 하루 장사 안해서 밥 먹기 어려우면 죽 좀 먹제 뭐!
    근데 언니요. 충주 금가 참숯가마는 누구메가 어떻게 타고 가는 가마인기요?

  • 11.07.21 12:21

    ㅠㅠㅠㅠ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흐르네.
    충주터미널까지만 오믄 내가 모시러나갈끼다.
    눈꽃하고는 거리가 우찌되는지?
    카풀팀을 만드는방을 하나 준비해야긋네.
    지둘려보게나...

  • 작성자 11.07.21 12:03

    언니야~
    이 덥고도 더운 여름날에 눈꽃이 어디에 있더노?
    나는 눈꽃을 모르는기라.~~~^^

  • 11.07.21 13:34

    경숙님이 오시면 1박2일로 바뀔수도 있을것 같은데...
    안그런가 야래화친구 ~

  • 11.07.21 13:35

    경숙님 하루 문 안열어도 될것 같으면 섬백리향과 만나서
    떠나볼까요~~

  • 작성자 11.07.21 15:16

    안되요.되요.되요.되요되요~~~~^^
    섬백리향님은 너무 예뻐서~
    북극에 계신 눈꽃님은 나오시라. 오버.^^

  • 11.07.21 17:51

    이럴땐 팍 서울에 헬기 하나 뛰우는긴데~~~`

  • 작성자 11.07.21 19:36

    시공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서 헬기 타고 어서어서
    오시옵소서~~~
    눈꽃님이 우째 이리 밖으로만 나도노?
    귀하신 손님들 오신다는데~~~^^

  • 11.07.21 22:02

    ㅋㅋ~ 저는 띵가띵가 하고 왔어요 손가락 아파 죽겠네~~~^*^

  • 작성자 11.07.21 23:00

    ㅎㅎㅎ 눈꽃님이 오셨으니 이제 내가 띵까띵까 하러 가야쥐~~~^^

  • 11.07.21 22:53

    눈꽃은 가야금을 뜯으셨나?
    거문고를 울리셨나?
    섬백리향님이랑 눈꽃이랑 경숙님이랑 카풀해서 오소.
    여보게나 친구
    두 아우님 잘 모셔주시게..

  • 11.07.22 10:01

    ㅎㅎ~ 가야금도 몬뜯고
    거문고도 몬울리고~~~ㅠㅠ
    띵가띵가 기타 기초 배우러 다녀요~~~^*^

  • 작성자 11.07.22 10:54

    ㅎㅎ 나는 띵까띵까 밤마실 다녔지롱~~~^^

  • 11.07.22 23:11

    난 이것도 저것도 아니구 밤마실두 몬가구 이게 뭠니까??

  • 작성자 11.07.22 23:58

    왜요?
    그럼 뭘 하셨나요?

  • 11.07.26 13:51

    이곳에서 제일 애교 많으신것 같네요 항상
    웃고 계신분 사랑스러운 분 이시죠?...

  • 11.07.27 17:20

    비비추님,
    답을 쓰고 싶으시면 오른쪽 옆을 보세요,
    답글이라고 있지요.
    답글을 누루시고 창이 뜨면 글을 쓰시고 등록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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