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사님도 김 수사님도 이제는 정리하실때가 되었구려.. 이미 많은 것을 소진하였으니 더 여력도 없겠구려..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들으리라 믿소.. 갈수록 부실해지는 체험이 아직도 더 필요할까요?
동네 무당 수준의 신기만 활용해도 교주로 군림하는 세상이구려.. 도대체가 소주천이니 대주천이니 통과했다는 사람들의 정신머리가 갈수록 몽롱해지니.. 이거이 환자만드는 사업이 아니것소? 시간이 갈 수록 착각이 살이 되고 아상이 골수에 박힌다오.. 직접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내 주먹이 날라갈것 같아서 게시판을 빌어 글 남기니 새겨보소..
첫댓글 센스님의 글을 여기서도 보게되니 반갑군요..^^
오이지님//식스센스님이 종교도판이나 단체에 대해 안티활동을 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이 글이 식스센스님의 스타일로 비쳐진것 같군요.
참고로.. 식스센스님은 무당까기를 안티활동으로 삼는 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