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금부터 여드름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보자구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百!戰!百!勝!
1) 여드름의 정의 : 피지샘에서 과잉으로 분비된 피지가 피부 표면으로 원활히 배출되지 않고 모낭관, 모공내에 축적되어 세균 증식, 염증으로 이어지는 피부 질환을 말합니다. 흔히 지성피부에게서 여드름이 많이 생기며, 어린 연령대에서 많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요기에 있는 거지요.. 피지분비가 과잉=저연령대=지성피부..이런 공식에 의하여.. 그러나...NO...원활히 피지를 배출하지 못한다면 누구에게나 여드름은 생길 수 있으며, 또한 모공이 막힐 수도 있는 거지요..
2) 발생 부위 -피부 표면 : 모공주위 -피부 내부 : 모낭주변
3) 발생 원인 -직접적 원인 * 남성 호르몬의 분비(테스토스테론) <--사춘기 학생들에게 많이 생기는 대표적 이유가 되지요~ * 세균(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 <--그냥 쉽게 줄여서 아크네라고 하지요~
-간접적 원인 * 스트레스,공해물질,월경,약제부작용.잘못된 화장품 사용 및 손질법, 고지방,고당질 식품섭취 <-- 사춘기를 지나서도 여드름이 발생한다면..자알 생각해보세요~~~ 요기 중 하나에 포함되지는 않는지...-.-
5) 진행 과정 ->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 증가 -> 피지샘 비대.피지분비 증가. -> 표피 세포 과도 각화.모공 입구 좁아짐. -> 피지 배출 장애 ; 배출이 늦어져 산화된 피지에 노폐각질이 섞여 서로 엉켜 굳어지고 끝이 까맣게 되어 모공 입구로 올라옴=>>검은 여드름 -> 모공 막힘.세균 증식 ; 겉으로 올라온 검은 여드름이 모공을 막고 아래로는 세균이 증식하여 노랗게 곪음==>>흰 여드름 -> 유리지방산등 모낭벽 파괴 물질 생산 -> 모낭벽 파괴.염증 유발 ==>> 구진 /농포/ 결절/ 낭종
6) 진행별 여드름의 종류 * 면포성 여드름(검은 여드름/흰 여드름) 여드름의 전형적인 형태로 그 색깔에 따라 흰여드름과 검은 여드름으로 불립니다. 여드름이 작고 희게 튀어나와있는 것이 있고, 끝이 검게 되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이 여드름의 초기단계로 둘다 모낭 상부에 피지덩어리가 들어차 있는 경우입니다. 이때 그 부분을 짜보면 노란색이나 흰색 또는 거무스름한 기름덩어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같이 기름이 털구멍을 메우고 있고, 그 위에 피부의 각질층이 덮여 있을 경우, 희게 보이지만(흰 여드름) 털구멍으로 피지덩어리가 노출되면 그 부분이 산화되어 다시 검게 보이는 데 이를 검은 여드름이라 부릅니다.
* 구진성 여드름 여드름 발생의 최초 단계인 면포의 주위에 경미한 염증반응이 동반된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겉에서 보았을 때 약간 붉은색으로 튀어나와있으며, 건드리면 매우 아픈 통증을 동반합니다.
* 농포성 여드름 하나하나의 여드름이 화농하여 피부 깊숙이 고름 주머니..즉 농포를 만들게 됩니다. 고름이 피부 표면으로 빠져 나오지 않고 거꾸로 피부 안쪽으로 침투하여 피부조직을 파괴하여 짜낸 후에도 피부에 흔적을 남기기 쉽습니다. 지성피부에게는 여드름이 생기기 쉽지만, 화농되기도 그만큼 쉬운것이 바로 세균의 발육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 결정성 여드름 모낭벽이 파괴된 후에 그곳으로부터 피지, 유리지방산, 세균, 각화세포등이 진피내로 들어가 마디마디가 생기는 데 겉에서는 딱딱하게 만져지는 조금 커다랗게 변화된 형태로 초기단계에서 치료하지 않거나 잘못 치료했을 때 악화된 형태입니다.
* 낭종성 여드름 여드름의 가장 심한 형태를 일컬으며, 농양,낭종,염증성 결절증이 섞여 생깁니다. 피부 겉과 안에서 모두 커질 때로 커지고, 곪을 때로 곪아서 단순한 치료로 치유되지 않으며, 치유 후에도 흔적을 남깁니다. 주로 젊은 남성에게서 잘 생기며,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지속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른 염증성 질환가 잘 동반되어 여드름의 문제를 떠나 피부염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형태입니다.
7) 대응 과정 - 피지 분비 조절(비타민 B6, 식물성 지방산 등) - 노폐각질 제거로 모공막힘 해소(살구씨 추출물, 수용성 유황 등) - 항균 및 염증 억제 제품 사용(티트리오일, 살구씨 추출물 등) - 진정 및 재생(위치하젤 추출물, 히아루론산 등)
자...지금부터 여드름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보자구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百!戰!百!勝!
1) 여드름의 정의 : 피지샘에서 과잉으로 분비된 피지가 피부 표면으로 원활히 배출되지 않고 모낭관, 모공내에 축적되어 세균 증식, 염증으로 이어지는 피부 질환을 말합니다. 흔히 지성피부에게서 여드름이 많이 생기며, 어린 연령대에서 많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요기에 있는 거지요.. 피지분비가 과잉=저연령대=지성피부..이런 공식에 의하여.. 그러나...NO...원활히 피지를 배출하지 못한다면 누구에게나 여드름은 생길 수 있으며, 또한 모공이 막힐 수도 있는 거지요..
2) 발생 부위 -피부 표면 : 모공주위 -피부 내부 : 모낭주변
3) 발생 원인 -직접적 원인 * 남성 호르몬의 분비(테스토스테론) <--사춘기 학생들에게 많이 생기는 대표적 이유가 되지요~ * 세균(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 <--그냥 쉽게 줄여서 아크네라고 하지요~
-간접적 원인 * 스트레스,공해물질,월경,약제부작용.잘못된 화장품 사용 및 손질법, 고지방,고당질 식품섭취 <-- 사춘기를 지나서도 여드름이 발생한다면..자알 생각해보세요~~~ 요기 중 하나에 포함되지는 않는지...-.-
5) 진행 과정 ->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 증가 -> 피지샘 비대.피지분비 증가. -> 표피 세포 과도 각화.모공 입구 좁아짐. -> 피지 배출 장애 ; 배출이 늦어져 산화된 피지에 노폐각질이 섞여 서로 엉켜 굳어지고 끝이 까맣게 되어 모공 입구로 올라옴=>>검은 여드름 -> 모공 막힘.세균 증식 ; 겉으로 올라온 검은 여드름이 모공을 막고 아래로는 세균이 증식하여 노랗게 곪음==>>흰 여드름 -> 유리지방산등 모낭벽 파괴 물질 생산 -> 모낭벽 파괴.염증 유발 ==>> 구진 /농포/ 결절/ 낭종
6) 진행별 여드름의 종류 * 면포성 여드름(검은 여드름/흰 여드름) 여드름의 전형적인 형태로 그 색깔에 따라 흰여드름과 검은 여드름으로 불립니다. 여드름이 작고 희게 튀어나와있는 것이 있고, 끝이 검게 되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이 여드름의 초기단계로 둘다 모낭 상부에 피지덩어리가 들어차 있는 경우입니다. 이때 그 부분을 짜보면 노란색이나 흰색 또는 거무스름한 기름덩어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같이 기름이 털구멍을 메우고 있고, 그 위에 피부의 각질층이 덮여 있을 경우, 희게 보이지만(흰 여드름) 털구멍으로 피지덩어리가 노출되면 그 부분이 산화되어 다시 검게 보이는 데 이를 검은 여드름이라 부릅니다.
* 구진성 여드름 여드름 발생의 최초 단계인 면포의 주위에 경미한 염증반응이 동반된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겉에서 보았을 때 약간 붉은색으로 튀어나와있으며, 건드리면 매우 아픈 통증을 동반합니다.
* 농포성 여드름 하나하나의 여드름이 화농하여 피부 깊숙이 고름 주머니..즉 농포를 만들게 됩니다. 고름이 피부 표면으로 빠져 나오지 않고 거꾸로 피부 안쪽으로 침투하여 피부조직을 파괴하여 짜낸 후에도 피부에 흔적을 남기기 쉽습니다. 지성피부에게는 여드름이 생기기 쉽지만, 화농되기도 그만큼 쉬운것이 바로 세균의 발육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 결정성 여드름 모낭벽이 파괴된 후에 그곳으로부터 피지, 유리지방산, 세균, 각화세포등이 진피내로 들어가 마디마디가 생기는 데 겉에서는 딱딱하게 만져지는 조금 커다랗게 변화된 형태로 초기단계에서 치료하지 않거나 잘못 치료했을 때 악화된 형태입니다.
* 낭종성 여드름 여드름의 가장 심한 형태를 일컬으며, 농양,낭종,염증성 결절증이 섞여 생깁니다. 피부 겉과 안에서 모두 커질 때로 커지고, 곪을 때로 곪아서 단순한 치료로 치유되지 않으며, 치유 후에도 흔적을 남깁니다. 주로 젊은 남성에게서 잘 생기며,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지속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른 염증성 질환가 잘 동반되어 여드름의 문제를 떠나 피부염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형태입니다.
7) 대응 과정 - 피지 분비 조절(비타민 B6, 식물성 지방산 등) - 노폐각질 제거로 모공막힘 해소(살구씨 추출물, 수용성 유황 등) - 항균 및 염증 억제 제품 사용(티트리오일, 살구씨 추출물 등) - 진정 및 재생(위치하젤 추출물, 히아루론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