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개월정도전에 아이라인이랑 눈썹하고서..
어제 엄마랑같이 방문했던....
넘감사한마음에 이렇게 글올립니다.
어제 보셔서 알겠지만, 울엄마 눈썹때문에 그동안 마음고생,몸고생...무지많이하셨거든요.
그래서 여태까지그냥사시다가 제눈썹한것보고서
용기내서 문신제거수술까지 받으셨던터라.........
모시고가면서 조금걱정이되었던거 사실이거든요.....
더군다나 엄마가 너무여리신분이라....
시술받고서 밝아진울엄마얼굴보니까...넘감사한 마음입니다.
진하지않아서 2차받으러 대구에서 올라오실때까지 다지워지면어쩌나..내심걱정이 되긴하지만..
뭐 저도 예전에 해보니까...1차땐 조금흐리게하시고....
2차때에는 거기서 더보완해주시니까.......크게..걱정안합니다..
울엄마 시술받고난후...세수도 안하시네요..
혹시지워질까봐...걱정되서 그러시는 모양입니다.푸...
암튼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담번....2차때 뵐께요...
아...제 눈썹리터치...또한...넘맘에들어요..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시술후기
고맙습니다.
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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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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