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래도 은하수카페 공용으로 대형 타프스크린이 필요한 것 같아
지난번 성덕농원 회비 남은돈(20만원)으로 구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동안 개인용 텐트외에는 사실상 야외 시설물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교육용, 아이용, 텐트없는 홈리스 숙박용, 여름의 야외모기장, 겨울의 방한방풍용, 우천시 야외 활동 등등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또 필요하신 분들은 당연히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겟지요.
마침 버팔로에서 shed 상품으로 싸게 나왔네요(포장을 한 번 뜯은 것을 내놓은 것이네요).
380*380*260/160(가로*세로*최재높이/최저높이=최저높이가 제키네요 -.-)
4면 메쉬(모기장)+외부 풀스크린(장막:방풍, 생활방수)
울 때나 사생활 보호 때는 장막을 치고 더울 때는 장막을 걷으면 4면 모기장이 되고요.
가격도 보통 20만원 이상인데
168000원에 나왔습니다
사진 보내니 참고하시고 의견 주세요.
오늘 내일 중 올라온 의견에 맞추어 결정합니다.(곧 팔려나갈 거라서...)
2. 5월 은하수 반짝반짝 모임 참가희만자 일자와 장소 추천 바랍니다
조만간 공지를 하겠지만 5월 중에 1박2일(5월 23~24일 또는 30~31일 / 미쳐버리면 2박 3일:금요일 저녁부터...) 은하수 반짝반짝 모임을 하려합니다.
가실 분은 가능한 날자(양자 택일이네요)와 가고 싶은 곳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없으면 알아서 정합니다 ㅡ.ㅡ)
독도는 5월에 어려워 연기합니다.
6월에는 옥천 답사(금토일 : 2박3일, 날자 미정 /사정 안되시는 분은 1박 2일) :
첫째날 정지용생가와 문학관, 육영수 생가, 조아세농장, 반디불탐방(1박:조아세농장)
둘째날 오전 트레킹, 노근리역사관, 박연기념관 기타 등
7월 이후는 밀양(1박 2일) / 안동(1박 2일) / 외연도(2박3일) / 독도(3박 4일) / 설악산(1박 2일~2박 3일)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밀양의 경우 상황이 되면 이곳에서 은하수아카데미를 2박 3일 할 수도 있습니다(이 경우 안동. 영주 답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건 5월 반짝반짝 모임에서 1차 논의해 다시 전체 의견을 모으기로 하겠습니다.
(이런 건 번개팅을 해서 정해야 하는데.....)
첫댓글 일등! 좋아요^^
좋은데요. 그냥 사시지요.ㅎ
그래도 민주주의라서....ㅋ
삽시다예 실장님~^^
박한용 선생님께서 변하시지 않는 한 저는 선생님 의견에 따릅니다 ㅎ ㅎ
찬성이요 짝짝짝 ?
사는 것에 한표
현재 저. 오승현, 유준, 이성호, 정훈석, 이철환, 조선희, 김주상, 김진호, 마완근 열 분 찬성입니다요. 보통 20~25명 가니까 열다섯명이면 과반수네요. 전 형식적 민주주의를 추구합니다. 다섯분의 찬성 기다립니다.
찬성이요
구매 한표!!
찬성이요
구매 찬성입니다.
당근 찬성이죠.
양선생님은 카톡 안하시나요?
허, 나는 '박'등산과 백패킹의 고수이신 '노숙자'님의 의견을 기다려 그에 따르려 하고 있는뎅, 의견을 제출치 않으시네요. ㅎㅎ. ^^
이미 사전에 숙자씨나 훈석씨에겐 강제동의 얻고 공지 올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