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진호, 숨겨진 아펜젤러의 행적, 대불호텔의 현주소, 1985.5.18
2. 리진호, 숨겨진 아펜젤러의 행적, 무지내 교회숭교예배당, 1985.5.25
3. 리진호, 숨겨진 아펜젤러의 행적, 아펜젤러의 순교지점은 군산 앞바다 어청도. 1985.6.1
4. 리진호, 아펜젤러의 어학선생 조성규, 크리스챤신문, 1986.2.15
전기(조성규)
1.趙成奎(ㅡ閒奎, 閑奎, 漢奎)의 자료, 기독교 백과사전, 1984
2.리진호, 아펜젤러의 어학선생 趙成奎, 1896.2.15
3. 리진호, 아펜젤러와 조성규의 조난사건, 2006
아펜젤러는 한국에서 교회(정동제일교회), 교육(배재학당), 출판사(배재학당내 크리스토인회보.신학월보),
성서번역, 그리고 서점창업 등 5대 사업을 하엿는데 그 업종자료
1. 교회
貞洞敎會三十年史, 金良善 基督敎博物館; 정동교회삼십년사, 1977 ; 정동제일교회 의 역사, 1885~1990, 1992.
; 사진으로 보는 정동제일교회 120년
2. 학교
培材史, 1955 ; 培材八十年史, 1965 : 培材九十年史 ; 培材百年史, 1989
3. 인쇄 출판 ㅡ 삼문출판사
윤춘병, 韓國監理敎圖書出版百年史, 기감 본부 교육국,1986
윤춘병, 韓國監理敎會 出版文化硏究, 감리교 신학대 출판부, 2005
4. 성서번역
리진호, 한국성서백년사 Ⅰ, Ⅱ, 대한기독교서회, 1996, 1,112쪽, 3만원
(민영진, 국역성서연구, 정광문화사, 1984ㅡ 히브리어에서 우리말로, 도서출판 두란노, 1996 ; 나채운, 우리말성경연구,
기독교문사, 1990ㅡ 하느님 말씀과 우리성경,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1998.; 이만열, 대한성서공회사Ⅰ, 1993 ;
류대영, 옥성득, 이만열 공저, Ⅱ, 대한성서공회, 1994.
5. 서점 ㅡ 大東書市
최병헌이 최초의 점원, 대한성서공회사, 249-253, 중앙교회107년사, 1998.15~22쪽
아펜젤러가 번역한 성경(괄호 안은 성서백년사의 일련번호)
성서번역자회라고 되어있고 번역자가 명기되지 아니한것중 아펜젤러가 번역한 단편성서가 있을 개연성이 있다.
1.(17) 누가복음전, 1890, 지적박물관 외 7개소. 본문 바깥 쪽에는 복술
2.(18) 보라달로마인서, 1890, 영국.미국
3.(22) 마태복음, 언더우드와 스크랜튼이 시작하였으나 아펜젤러가 완성, 1892.30부
4.(26) 누가복음전, 1893. 5. (38) 마가복음, 1895. 6. (43) 마태복음, 1896.
7.(52) 마태복음, 1898. 8. (53) 마가복음, 1898. 9. (57) 고린도젼셔, 1898.
10.(58) 고린도후셔, 1898.
11.(74) 신약젼셔, 언더우드 아펜젤러, 레놀즈 게일, 1900.
12.(89) 신약젼서, 상임성서번역자회, 감리교 출판사, 도쿄 1906. 한국에는없음, 아펜젤러가 이 역본을
번역하러 가다가 조난
조난사건
遠因 1. 성서번역 서울팀이 목포로 간것
성서번역자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게일은 서울, 레놀즈는 목포 현 양동교회에 각기 성서 번역을 하였다.
그동안 각자 번역한 초안을 갖고 讀會를 하여야 하는데 레놀즈는 오랫동안 목포를 떠날수 없다하여 서울 팀이
목포로 가게 되었다. 그래서 아펜젤러외 세사람은 예정대로 갔다. 만약 레놀즈가 서울로 왔더라면.....
遠因2. 무지내 교회 봉헌식 가는길에 경부선 철도변 무어 감독 구타사건.
일본의 무어감독이 내한 1902.6.1 아펜젤러와 함께 무지내교회(현 시흥시 무지동, 교회이름 시온교회)봉헌식에
참석 하였다. 이때 경부철도선을 공사하던 일인 노무자가 러시아인으로 착각하고 구타를하였다.
아펜젤러는 돌에 맞아 머리에 피가 흘렀다. 이 사건으로 법정에서 증언을 하게되어 일행보다 늦게 떠났다.
原因
1. 선주의 소홀, 2. 대책 부족
한척의 Boat를 내리는데 2,30분이 걸렸고 구마카와마루 선장은 제빨리 기소기와마루로 피신.
조난지점 : 1902.6.11 오후 10시 제물포에서 85마일 지점(海里 1마일 1,852m) 85마일은 157,420m 어청도에서
3마일(5,556m), 군산항에서 23마일(42,596m), 깊이 150feet(45m), 수심 26尋ヒロ, (일본 문헌), 1m60x29=46.4
충돌선박 : 구마카와마루(熊川丸. 球摩川, 558톤), 기소카와마루(木會川丸, 675톤) 자동차 117톤과 같음.
大阪船舶會社 현 大阪商船三井船舶株式會社
선객과 익사자 46명과 선원 7명(익사) 계53명, 선객 중 26명 생존, 18명은 조난, 한국인 14명(한국인 14명 중
조성규, 金宅圭, 崔基錫, 익사자 중 Doty교장이 부탁한 연동여학교 현 정신여학교 학생 1명) 아펜젤러 248,249쪽.
침몰된 물건 : 우편물 9, 貨物 2,482, 지폐 7,000엥
인양시도 : 2002년 아펜젤러가족이 내한하여 아펜젤러의 시체인양을 간곡히 원하여 리진호와 김대구가 추진하였으나
무산. 大阪선박회사와 그들의 성의없는 태도.
과연 아펜젤러는 조성규와 여학생을 구조하려고 하였는가?... 그리피스의 趙成奎觀 Mr. Cho... 12쪽
문제점.
1. 주체의식 결여
아펜젤러 기념교회
목포제일, 목포 양동, 무지내, 원주, 인아, 군산, 서천 마량진 기독교 사업 아펜젤러 기념관, 光州아펜젤러 기념교회 (9개)
기념교회에는 아펜젤러만 있고 ‘조성규’ 는 없다.
아펜젤러의 무덤은 있으나 조성규의 무덤은 없다.
홍승표는 리진호가 아펜젤러가 조사와 여학생을 구했다는것에 “강한 불만” 을 드러냈다.
2. 아펜젤러 기념교회에 아펜젤러가 없다.
간판만 있고 내실이 없다. 例 아펜젤러의 전기 한 권이 없다.
3. 소송 → 사과.
아펜젤러 부인은 7년에 걸쳐 소송을 제기하여 다소의 보상을 받았으나 우리는 최소한 선박회사의 사과를 받아야
할 것 아닌가.
4. 역사, 지리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
대불호텔, 무지내교회, 古代島, 아펜젤러와 조성규의 조난지점.
提案.
1. 해상성지 선포와 인양작업
2. 자료 100점 이상(자료실)
3. 누가복음젼 영인(해제) 발행
4. 교육 : 1년에 최소 2회씩 아펜젤러와 조성규 강좌, 기독교 역사 세미나, 전기 독후감, 전시회, 새신자에게
아펜젤러 전기. 역사 고문위촉
5. 아펜젤러와 조성규의 招魂墓 건립(보기. 류관순 초혼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