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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이미지상의 카피입니다.
펜텔의 Graph1000입니다.
너무유명해서 리뷰를 아주 짧게 혹은 사진만 나열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믄..너무나 잘 아시기에..ㅋ
미끈한 외형과 블랙색상이 잘 조화된것 같습니다. 계단모양처럼 각이 진 촉부는 그래프의 상징과도 같죠 제 기억으로는 이런 형태의 촉부로는 그래프1000이 거의 선두주자가 아니었나 싶네요.. 못되도 18년은 된것 같네요..5회 노크시 심배출량은 요정도 됩니다.촉 내부는 이렇습니다. 오픈한 상태로도 노크시에 심이 배출됩니다. 스매쉬내부도 이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그립부입니다. 고무그립이 돌출되어있는 형태입니다. 클립부입니다. Pentel PG1005 - 그래프1000의 모델명입니다. 심경도표시계는 노크부에 있습니다. 친절하게 0.5mm 라는 표시까지 설계를 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심구경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는
사용자에게 큰 편의를 제공합니다. 넵 이상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그래프 1000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첫댓글 제리님 이 샤프 제가 사면 안 될까요 010 8409 0900으로 전화 부탁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