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국민일보에 난 기사입니다.
서울 양천구에서는 배움터지킴이가 여학생 3명을 성추행해서 학교에서 쫓겨났고,
서울시내 초등학교 547곳에 학교당 2명씩 학교보안관을 배치했으나 학교내의 옥상과 계단에서 범죄가 일어났다는 내용입니다.
내년부터 실제적으로 배움터지킴이들의 교육과 활동에 대해서 책임질 중앙회가 발족하면 이러한 문제는 하나씩 개선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특별한 교육없이 하루정도의 단순교육만 받고 교육현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문제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중앙회를 통해서 배출된 멋진 배움터지킴이 선생님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부산경찰청 여청계장 안영봉 드림-
출처: (사)배움터지킴이지원사업중앙회(가칭) 원문보기 글쓴이: 안영봉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중앙회 결성으로 미래가 한 눈에 보입니다...^*^
지킴이의 한사람으로 본기사를 접하니 챙피스럽습니다 배움터지킴이를 채용하는데 있어서 서울과같이 아무나 채용하여 배치하는등으로 무자격자들이 다수있으며 아무른 교육도없이 배치되다보니 사명감도 없고 문제를 일으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킴이를 하고있는 우리들이 반성도 해봐야 되겠습니다
경비 시킬려고 배움터지킴이를 채용한 것도 아닐테고 교장선생님 재량으로 ( )를 위촉하다 보니....
배움터지킴이샘들의 투철한 사명감이 더욱 요구 됩니다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라고 해서 하루 일당 33.000원 8시간근무 시간당4.125원 4대보험 무 일년 210일 근무 예정 어느정도는 충족을 시켜주면 더욱 투철한 사명감을 같고서 근무하지 않을까요?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앙회 결성으로 미래가 한 눈에 보입니다...^*^
지킴이의 한사람으로 본기사를 접하니 챙피스럽습니다 배움터지킴이를 채용하는데 있어서 서울과같이 아무나 채용하여 배치하는등으로 무자격자들이 다수있으며 아무른 교육도없이 배치되다보니 사명감도 없고 문제를 일으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킴이를 하고있는 우리들이 반성도 해봐야 되겠습니다
경비 시킬려고 배움터지킴이를 채용한 것도 아닐테고
교장선생님 재량으로 ( )를 위촉하다 보니....
배움터지킴이샘들의 투철한 사명감이 더욱 요구 됩니다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라고 해서 하루 일당 33.000원 8시간근무 시간당4.125원 4대보험 무 일년 210일 근무 예정
어느정도는 충족을 시켜주면 더욱 투철한 사명감을 같고서 근무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