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에서는 평면재단법 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어패럴 패턴 (옷본) 의 종류 도 다양하고 많다 그런데 패턴종류 에 따라 옷 이 잘 안맞는 경우를 볼수있다 품은 맞는데 목둘레 나 진동이 커지는 경우도 경험 했을 것이다 어떤 종류의 옷본이라도 기본원리를 알고 활용을 잘하면 좋은 옷을 만들수 있다
평면패턴 의 기본원리 는 흉촌식 (가슴둘레 치수를 할부해서 제도하는 방법 )과 단촌식 (부위 별로 치수를 재서 제도 하는 방법 ) 으로 분류된다 흉촌식 의 모델은 일본 문화식 패턴 으로 가슴둘레 치수를 등분해서 부위(진동 목둘레) 별 치수를 정하기 때문에 옷을 만들면 약간 크게느껴진다
단촌식 의 모델은 양복패턴 과 일본 도레메식 패턴 으로 부위별 (목둘레. 등품. 앞품. 진동. 어께넓이 등) 치수를 .정밀하게 재서 패턴을 제작 하기때문에 옷은 잘맞게 되지만 치수가 정확하지 않으면 옷이 작게 느껴 진다
문화식 은 유방둘레 치수를 재서 하기때문에 초보자들이 따라하기는 쉬우나 반면에 앞품.등품.목둘레 치수가 잘맞지 않을때 가 많다
그러나 단촌식 이나 흉촌식 모두 치수를 정밀하게 재서 활용하면 잘맞는 패턴을 제작 할수 있다
패턴 제도 할때 직각자에 있는 축소자를 활용해서 무계산법으로 제도 하면 빠르게 변하는 패션싸이클을 따라잡을수 잇다
빠쉽패턴 은 직각 자를 사용해서 무계산 으로 패턴 제도를하기때문에 빠르고 쉽게 기본패턴제도 를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