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사진] 천재수영선수~~이안 서프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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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수영선수-이안서프 이름 : 이안 제임스 서프(Ian James Thorpe) 닉네임 : 서피 or 서피도 생년월일 : 1982년 10월 13일 거주지 : 호주 시드니 주종목 : 100m, 200m, 400m and 800m 자유형/ 100m 배영 좋아하는 음식 : Caramel Space food sticks, Max Brenner chocolate, Japanese sashimi 좋아하느 뮤지션 : 카일리 미노그, 크렉 데이비드(나도 좋아하는데^.^) 취미 : 영화보기. 친구와 함께 서핑 좌우명 : 최선을 다하자! 기록 제조기의 신화 '99 범태평양선수권대회는 시드니 국제 아쿠아틱센터에서 개최된 최초의 국제 대회였다. 서프는 자유형 400m에서 한참 선배인 커렌 펄킨스의 세계 기록을 거의 2초나 단축한 3:41.83의 대기록을 세운다.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서프는 다시 한번 같은 팀 동료인 그랜트 하켓의 세계 기록 1:46.67에서 1:46.34로 단축시켰고 결승전에서 1:46.00의 기록으로 다시 한번 기록을 단축시켜 전세계 수영인을 깜짝놀라게 했다. 2000년 5월 호주 대표 선발전으로 다시 한번 아쿠아틱 센터에 선 서프는 범태평양 대회의 경이로운 기록 갱신 축제를 벌였다. 자유형 400에서는 3:41.83에서 3:41.33로 , 자유형 200에서는 2번 연속 1:45.69(준결승)에서 1:45.51(결승)로 기록을 갈아 치웠다. 금빛 어뢰 "서프가 가는 곳에 신기록이 쏟아진다"라는 명성을 갖게 된 이안 서프가 올림픽 경기에서 자유형 200과 400 금메달 가능성은 반박을 가할 사람은 없었다. 첫째날 경기에서 서프는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록을 0.74초 단축한 3:40.59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자유형 400m 계영에서는 앵커 역활을 해 미국을 제치고 3:13.67의 기록으로 금메달 획득에 일등공신이 되었다. 호주 수영 코치 돈 탈보트는 "서프는 호주 수영 역사상 최고의 선수이자 전세계 수영 역사에서도 가장 뛰어난 선수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호주의 국민적 영웅 시드니 교외 밀퍼라 출신인 서프는 수영 선수가 연예인을 능가하는 인기를 누리는 호주에서 가히 국민적 영웅정도의 인기를 누렸다. 자신에게 집중된 엄청난 인기세에 부담을 느낀다고 밝혔던 이안 서프는 호주의 국민적 영웅 역활을 충실히 해내 왔다. 서프는 자신에게 돌아온 엄청난 후원금을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는 선행을 베풀기도 했다. 서프의 어린 시절 절친했던 친구중 한명은 서프가 99년 첫번째 세계 기록을 세웠을 때 호주 정부로 부터 받은 $A25,000의 도움으로 호킨지병 수술을 받아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또한 서프는 어린이 암 연구소와 청소년 위험 방지 프로그램에도 기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왕발 서프가 수영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수영실력보다는 "왕발"로 더 유명했었다. 15살때 이미 신발사이즈가 16(사이즈 16은 약 348.8 mm)이었다. 현재 서프의 신발사이즈는 17로 수영을 하는데 톡톡한 도움이 되고 있다. 수영선수였던 누나 '크리스티나' 서프의 누이 크리스티나 역시 95 96 호주 대표팀 소속이었다. 96년 아틀란타 올림픽 대표팀 선발전에서 크리스티나는 자유형 400m에 출전해 2위를 차지해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예선탈락하는데 그치고 말았다. 서프는 8살때 누나가 수영하는 것을 가만히 앉아 보는데 실증나서 물에 뛰어들었던 것이 수영과의 인연을 맺은 계기가 되였다. 비록 일주일에 이틀 연습했던 서프는 11살때 주니어 상을 휩쓸기 시작하여 97년 14세의 어린나이로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범태평양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국제 경기에 데뷰해 자유형 400m에서 호주의 그랜트 하켓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음해 15세가 된 서프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대회 최초의 쵱연소 금메달 리스트로 등극하게 된다. 최고의 컨디션 서프는 일주일에 평균 60마일(약 96Km)을 수영하고 육상 웨이트 트레이닝은 주로 권투를 포함해 역도와 에어로빅을 한다고 한다. 물속에서 수영을 할 때 훈련을 하러 경기장으로 올 때 차안에서 들었던 노래를 부르기를 즐긴다고 한다. 디펌프님 수고 하셨구 감사합니다. "자료출처" 수영사랑 www.cafe.daum.net/swimming

[마포아줌씨(송회장)]

나도 저렇게 할수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

[써니]

당근이져..........

[뽁뽁이]

짱 잘 생김 ... 하느님이준 왕발 물고기로 표현하면 완벽한 지느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