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z[1].0.2.8-ryoocom.exe
본 프로그램은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 입니다.
GPU-Z는 사용자의 그래픽카드의 자세한 사양과 정보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제작사 설명
TechPowerUP GPU-Z는 그래픽카드의 GPU 이름, 공정, 바이오스 버전 등 자세한 사항을 표기하여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실행 또는 설치방법
내려받은 파일을 실행하여 지시에 따라 설치하면 됩니다.
GPU라는 개념은 Nvidia에서 Geforce(지포스)라는 그래픽카드를 출시하면서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GPU [graphics processing unit] : 컴퓨터의 영상정보 처리, 가속화, 신호전환, 화면출력을 담당하는 그래픽카드는 비디오 램과 그래픽 칩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 중앙처리장치(CPU)의 그래픽 작업으로 인해 생기는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것이 그래픽 가속기능으로, 그래픽카드를 그래픽 가속기(Graphics Accelerator)라고도 한다.
CPU가 처리하던 트랜스폼(Transform)과 라이트닝(Lighting)을 그래픽 프로세서가 대신 처리하여, CPU의 사이클을 다른 작업을 위해 사용하고 부담을 줄이고 좀 더 자유롭게 사용할 목적으로, 99년 8월 NVIDIA에서 처음 내놓았다.
GPU(Graphics Processing Unit)는 원래 3D그래픽을 구현하는 데 있어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사용했던 3D그래픽 가속 칩을 개량한 것이다. 그래픽 연산처리를 하는 반도체 칩으로, 코어라고도 한다. GPU가 빠르다는 것은 코어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뜻한다.
CPU의 처리량은 줄었지만 GPU의 처리량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많은 열이 발생하여 CPU처럼 방열판이나 냉각팬이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가 사양이 다양해지고 고속, 고성능화되면서 그래픽 프로세서의 중요성은 더 높아졌다. 특수효과를 내는 필터를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점차 DSP적인 프로세서로 변해감에 따라 GPU의 처리량도 늘고 있다.
출 처 : 네이버 백과사전
GPU-Z.0.2.8.exe를 더블클릭하면 먼저 업데이트 화면이 나옵니다. 저는 매주(Weekly)로 설정했습니다.
[Close]를 클릭하면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Name : 그래픽카드 이름을 보여줍니다.
GPU : 그래픽칩 코드명을 보여줍니다.
Revision : '리비전'이라는 것은 그래픽칩 회사에서 예상하지 못한 버그가 있을 때 수정을 하여 버그를 수정하여 칩버전을 올리는데 이것을 리비전이라고 합니다.
Technology : 그래픽칩을 제조한 공정을 표현합니다. 요즘 CPU가 45nm가 나오고 그래픽은 65nm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숫자는 쉽게 말하면 좀더 칩이 미세하게 만들수 있지만, 단순히 줄일 수는 없고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세하게 만들면 소비전력이 낮아지고 발열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Die Size : 이것은 그래픽칩의 코어의 크기를 나타내줍니다. 그래픽카드 성능이 좋아질수록 다이 사이즈가 커지며 위의 Technology가 미세해지면 다이사이즈도 작아집니다.
BIOS Version : 바이오스버전을 나타내줍니다. 그래픽카드의 정식 클럭들이 내장되어 있으며, 소프트웨어 수정이 가능한 버그들은 바이오스업으로 수정해줄 수 있습니다. 그옆에 녹색화살표 버튼은 바이오스를 아드에 파일로 저장해주는 버튼입니다.
바이오스에는 각각칩의 클럭이 저장되어 있는데 그래픽카드를 오버시킬때 바이오스 내용을 수정할 때가 있는데 실패시 원본 바이오스로 다시 바꿀 때 사용합니다.
ROPs : 정확하게 설명한곳을 못찾아서 그냥 역할만 몇자 적어본다면, 3D연산의 컬러z, AA유닛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화면을 뿌려준다고 합니다. 이부분이 확장되면 고해상도에서 유리하다고하네요. 하지만 무한으로 확장할수는 없고 최적의 비율이 있다고 하네요.
Bus Interface : 그래픽카드의 슬롯타입을 보여줍니다. 현재 스샷에 AGP4x @ 4x는 메인보드가 지원하는 AGP슬롯 4배속에 그래픽카드가 4배속으로 작동한다는 뜻을 표현해줍니다. 요즘은 PCI-E가 많이 있는데 PCI-E는 PCI-E x16 @ x16이라고 보여집니다.
Shaders : 쉐이더는 픽쉘쉐이더와 버텍스쉐이더로 나뉘어집니다.
버텍스쉐이더는 움직이는 파도 표면이나 물방울이 떨어졌을때 나타나는 웨이브효과 등등 많은 처리를 할수 있으며 훨씬 자연스러운 그래픽을 표현하도록 해준다. 픽쉘쉐이더는 Pixel단위로 쪼개서 하나하나에 각각다른 연산을 해줘서 사람이 볼 때 좀더 실감나는 화면을 보여주는 옷을 입혀주는 역활을 합니다.
현재 정보를 보면 Pixel과 Vertex가 나눠져있지만 Geforce8xxx, Radeon2xxx로 넘어오면서 이 두개가 통합되었습니다. 통합쉐이더로 불려지며 쉐이더비율을 그래픽이 요구하는 알맞은 양으로 조절을하여 최적의 쉐이더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Traditional GPU그림처럼 버텍스는 Full사용인데 필셀쉐이더가 놀고 있습니다. 또하나는 버텍스쉐이더는 놀고있는데비하여 픽셀쉐이더가 Full사용입니다.
Name : 그래픽카드 이름을 보여줍니다.
GPU : 그래픽칩 코드명을 보여줍니다.
Revision : '리비전'이라는 것은 그래픽칩 회사에서 예상하지 못한 버그가 있을 때 수정을 하여 버그를 수정하여 칩버전을 올리는데 이것을 리비전이라고 합니다.
Technology : 그래픽칩을 제조한 공정을 표현합니다. 요즘 CPU가 45nm가 나오고 그래픽은 65nm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숫자는 쉽게 말하면 좀더 칩이 미세하게 만들수 있지만, 단순히 줄일 수는 없고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세하게 만들면 소비전력이 낮아지고 발열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Die Size : 이것은 그래픽칩의 코어의 크기를 나타내줍니다. 그래픽카드 성능이 좋아질수록 다이 사이즈가 커지며 위의 Technology가 미세해지면 다이사이즈도 작아집니다.
BIOS Version : 바이오스버전을 나타내줍니다. 그래픽카드의 정식 클럭들이 내장되어 있으며, 소프트웨어 수정이 가능한 버그들은 바이오스업으로 수정해줄 수 있습니다. 그옆에 녹색화살표 버튼은 바이오스를 아드에 파일로 저장해주는 버튼입니다.
바이오스에는 각각칩의 클럭이 저장되어 있는데 그래픽카드를 오버시킬때 바이오스 내용을 수정할 때가 있는데 실패시 원본 바이오스로 다시 바꿀 때 사용합니다.
ROPs : 정확하게 설명한곳을 못찾아서 그냥 역할만 몇자 적어본다면, 3D연산의 컬러z, AA유닛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화면을 뿌려준다고 합니다. 이부분이 확장되면 고해상도에서 유리하다고하네요. 하지만 무한으로 확장할수는 없고 최적의 비율이 있다고 하네요.
Bus Interface : 그래픽카드의 슬롯타입을 보여줍니다. 현재 스샷에 AGP4x @ 4x는 메인보드가 지원하는 AGP슬롯 4배속에 그래픽카드가 4배속으로 작동한다는 뜻을 표현해줍니다. 요즘은 PCI-E가 많이 있는데 PCI-E는 PCI-E x16 @ x16이라고 보여집니다.
Shaders : 쉐이더는 픽쉘쉐이더와 버텍스쉐이더로 나뉘어집니다.
버텍스쉐이더는 움직이는 파도 표면이나 물방울이 떨어졌을때 나타나는 웨이브효과 등등 많은 처리를 할수 있으며 훨씬 자연스러운 그래픽을 표현하도록 해준다. 픽쉘쉐이더는 Pixel단위로 쪼개서 하나하나에 각각다른 연산을 해줘서 사람이 볼 때 좀더 실감나는 화면을 보여주는 옷을 입혀주는 역활을 합니다.
현재 정보를 보면 Pixel과 Vertex가 나눠져있지만 Geforce8xxx, Radeon2xxx로 넘어오면서 이 두개가 통합되었습니다. 통합쉐이더로 불려지며 쉐이더비율을 그래픽이 요구하는 알맞은 양으로 조절을하여 최적의 쉐이더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Traditional GPU그림처럼 버텍스는 Full사용인데 필셀쉐이더가 놀고 있습니다. 또하나는 버텍스쉐이더는 놀고있는데비하여 픽셀쉐이더가 Full사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