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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6. 오전 11시 부터 단풍이 푸른 하늘을 보고 몸서리 치는 가을 삼각산 우이동 자락에 고명하신 여러분을 모시고 아름다운 시인들이 모여 <2008 사단법인 우리시 진흥회 삼각산 시제>를 진행하였다.
참고로 중복을 게제를 피하고 많은 촬영분을 축약하고 정리하는 중에 있을 수 있는 오류나 수정, 기타의 사유로 사생활침해의 오해 여지가 있으신 분은 따로 연락 주시면 즉시 삭제 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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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의 연재시 원문보기 글쓴이: 최종호
첫댓글 긴 시간 작업하시느랴 애쓰셨어요.
마음 편히 즐기시지 못하고 종일 애쓰시는 모습 송구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최시인님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사진기를 들고 애쓰시는 모습이 맘에 걸리네요. 미안하고, 고맙고요. 그 날은 더더욱 햇살이 제법이어서 그늘 속에 들어가 식사들을 하셨는데, 혼자 마당 한가운데 계셨으니,.고마워요. 최종호시인님!! ^*^
최시인님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님의 노고로 우리시회의 대기록이 남습니다.
이렇게 작업해 올리시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알고도 남음이지요. 수고 많으셨어요. 최시인님! 감사합니다.
최종호 시인님, 이토록 늦게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