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28년 8월10일 처녀항해 때
스톡홀름항에서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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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된이후 1956년에
해양 고고학자인 안데스
프란첸(Anders Franzen)에 의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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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후 333년만인
1961년에 인양되었다
1962년 임시
박물관이 문을 열어 1979년까지 보호액을
뿌리는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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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바사호는 반정도 완성된 새로운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 현재의 이 바사박물관은
1990년에 개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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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당시 스웨덴의
국력을 과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호화 전함
▼ 선수, 선미 등
여러곳의 조각들이 너무도
정교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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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층으로된 각 선실에도 여러모양의
조각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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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 이유는 애초에 계획된 것보다 더
많은 수의 포를 실은 것이
원인이다
쇠로만든 적재 대포 64문과
엄청난 수량의 포탄이 침몰의
원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