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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 28em"><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 김상희</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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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 28em"><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BR>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BR>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BR>단풍 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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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 28em"><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BR>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BR>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BR>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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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 28em"><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BR>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BR>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BR>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 갑니다<BR>걸어갑니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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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스모스피어있는길-블 ></P></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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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피어있는 길(하모니카연주)-Am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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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
12.10.02 08: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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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의 코스모스 길따라 ...
상큼한 가을길을 걸어보았습니다 ^^*
짝짝짝, 앵콜, 삐이익,
습관이란, 앙코르 라고 써야 맞지요, 한글을 철자법에 맞게 쓰는 것이 지식재산 시작 첫단계가 되겠지요.
행복한 시간? 자신을 반성해야 할 시간?
따지고 따져서 무슨 시간인지는 규명하기 싫다. 이 시간, 이 계절 두레님이 연주하는 하모니까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감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