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이 있던 음식들이
이렇게 손이 자꾸가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우리가 머문자리는 이렇게 정리하여
원상태대로 되었습니다. 항상 우리 재울금성고 산악회는 자연을 사랑합니다.
이번 산행 정말 좋네
하산하면서 박성주동문께서 맛있는 녹동미나리로 삼겹살을 구워먹었습니다.
응개나물과 함께 고기굽고 계시는 박성주동문 형수님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나물들
지글지글 익고있는 삼겹살들
하산주 하는 모습들
나물봉지를 정리하고 있는 상문고문님
정원을 만들기 위해 바위돌을 갖다놓은 박성주동문
출처: 재울금성고 원문보기 글쓴이: 송두고(29)
첫댓글 2011.04.24. 19:40 송두고(29)
정 송 11.04.25. 08:37 점심준비 참~ 맛있게 보인다... 성주가 산속에 별장을 짓네,,, 큰 욕 보겠으나 좋은 결과를 기다리오 김정철 11.04.28. 21:58 아,,,먹고싶다,,,, 삽겹살,,,,, 그리고,, 소주한잔,,, ㅋㅋㅋ
첫댓글 2011.04.24. 19:40 송두고(29)
정 송 11.04.25. 08:37 점심준비 참~ 맛있게 보인다... 성주가 산속에 별장을 짓네,,, 큰 욕 보겠으나 좋은 결과를 기다리오
김정철 11.04.28. 21:58 아,,,먹고싶다,,,, 삽겹살,,,,, 그리고,, 소주한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