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지맥 제3구간 탄포육교에서 개뫼고개까지

[천자봉]

제목:  고흥지맥 제3구간    탄포육교에서(15번도로)  개뫼고개까지      
                        
산행날짜: 2019년 10월29일       화요일   

날씨:  맑음

위치:  전남 고흥군

산행구간: 탄포육교(15번도로)~혼백산(183.3m)~천봉산(▲192.5m))~상와정류장(남양면,대곡리)~103.1m봉~월악산갈림길
          ~월악육교~개뫼고개

산행자:  천 자 봉  홀로  
 
순천에서 벌교읍으로 이동해 07:00에 고흥으로 운행하는 고흥군의 농어촌버스를 이용하여 대서면을 경유한후 탄포삼거리에
도착하여 버스정류장 맞은편에 설치된 아평마을 안내석을 지나서 탄포육교를 건너 산행을 시작합니다

제3구간의 산행지형도입니다(클릭하면 확대지형도를 볼 수 있습니다) ↓
벌교터미널에서 고흥 방향의 시간표입니다  ￬

탄포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07:45   탄포육교를 출발헀습니다
육교가 끝나는 지점에서 짧게 올라 좌측의 여산송씨가의 흙묘3기가 자리한 묘터에서 우향으로 전환되어 우측 절개지에 
설치된 녹색 휀스철망과 나란한 오름길을 올라 절개지 상단부에 도착하여 좌측9시방향의 잡목지대 내림길을 내려가 정면이
탁트여있으며 사각석곽묘3기가 조성된 묘터에 도착해 정면의 아평마을과 저수지를 비롯해 올라야할 혼백산을 조망한 후
좌향으로 내려가 고인돌이 놓여있는 밭을 지나 탄포육교 방향과 연결되는 도로에 도착하여 좌측의 아평저수지를 조망하며
우측으로 이어가 좌우측의 도로가 연결되며 정면에 폐비닐 집하장 휀스가 설치된 공터에서 휀스 방향의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우측의 묘터 상단부에서 좌향으로 전환되어 봉분이 커다란 흙묘4기가 조성된 묘터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진행후 세멘트로 포장된 임도에 도착합니다

탄포육교를 출발했습니다 ￬



묘터에서 정면을 조망했습니다 ￬

고인돌을 지나갑니다 ￬

도로 좌측의 아평저수지입니다 ￬

도로에서 진행하게될 마루금입니다 ￬

삼거리의 들머리입니다 ￬

08:04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으로 연결된 포장임도에 도착해 좌측으로 짧게 이동후 포장임도가 끝이나며 좌우측의 비포장 임도가 연결된 고갯마루
삼거리에서 우측의 임도를 이어가 좌측에 흙묘2기가 조성된 묘터에서 임도와 헤어져 좌측9시방향의 잡목지대 오름길을 올라
녹슨 철망이 설치되어있으며 올라야할 천봉산의 철탑과 운교마을이 조망되는 능선정상에 도착해 좌향으로 전환되어 오름길을
올라서 우측으로 임도가 연결되며 흙묘6기가 조성된 묘터에 도착하여 직진의 잡목지대를 올라 좌측의 혼백산 방향과 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능선정상에 도착해 좌측의 오름길을 이어가 흙묘2기가 자리한 혼백산정상에 도착합니다

세멘트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혼백산으로 오르며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08:35   혼백산정상(183.3m)에 도착했습니다
좌측9시방향의 임도가 연결되는 혼백산정상에서 되돌아 내려가 갈림길에서 좌향의 잡목지대를 내려가 원형석곽묘4기가 
조성된 여산송씨가의 묘터에 도착하여 임도로 전환되어 정면이 탁트여 밭과 세멘트 도로가 천봉산과 함께 조망되는 지점에서
우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길과 우측 두 개의 길이 갈라지는 세멘트 도로를 횡단하여 넓게 조성된 밭을 지나 후방의 
지나온 혼백산이 조망되는 사각석곽묘3기가 조성된 묘터에 도착하여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우측에 넓은 묘터가 조성된 
능선정상에서 잡목들이 제거된 좌향의 편안한 길을 이어가 커다란 바위 두 개가 포개져있는 지점을 지나서 낮은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전환되어 우측의 천봉산을 조망하며 내림길을 내려가 넓고 뚜렷한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며 직진의
폐임도가 갈라지는 안부 갈림길에 도착해 직진의 폐임도를 오름길로 이어가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능선정상에 도착후
우측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산불감시용 무인카메라 철탑이 설치된 194.5m봉에 도착하여 철탑 좌측으로 희미한 길이 이어지는
잡목지대를 이어가 천봉산정상에 도착합니다

혼백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혼백산에서 내려와 정면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도로 갈림길에서 좌측의 도로에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

개활지를 통과하며 후방을 조망했습니다 ￬

후방의 운교마을을 조망했습니다 ￬

잡목지대를 올라 바위에 도착했습니다 ￬

잡목이 제거된 넓은 길을 진행하며 천봉산을 조망했습니다 ￬

천봉산의 산불감시카메라 철탑입니다 ￬


09:29   천봉산정상(▲192.5m)에 도착했습니다
기초대의 번호가 희미한 삼각점이 설치되어있으며 준,희님의 안내판이 나무에 매달려있는 정상에서 되돌아 철탑으로 이동하여
우측의 임도를 이어가 우측에 봉분이 낮은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에서 이어가던 임도와 헤어져 우측2시방향의 잡목지대를
완만한 오름길로 올라 우측의 임도가 연결되며 흙묘2기가 자리한 묘터에 도착하여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임도와
우측의 희미한 길이 연결되는 안부갈림길에 도착해 계속되는 임도를 이어가 잠시후 임도를 벗어나 우측의 낮은 봉우리로 올라
좌향으로 전환되어 잡목과 찔레나무가 우거진 구간을 어렵게 통과하여 좌측의 임도로 내려선후 좌측7시방향에 가옥한채가
자리한 방향의 임도가 연결되는 갈림길을 지나서 우측으로 “담양전씨”가의 봉안당이 설치된 넓은 묘터를 지나서 좌측으로
평장묘터가 조성되어있으며 좌측9시 방향의 비포장 임도가 연결되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진행하던 포장임도를 버리고 좌측의
임도를 내려가 정면이 탁트여 남양면 대곡리의 상와마을과 진행하게될 마루금이 조망되는 밭을 지나서 좁은 세멘트로를 
이어가 편도1차로에서 좌측으로 이동하여 상와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철탑 우측에 위치한 천봉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남양면 대곡리에 위치한 묘터입니다 ￬


정면의 대곡리 상와마을을 조망했습니다 ￬

도로에서 진행방향입니다 ￬

10:21   남양면 대곡리 상와마을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우측 남양초등학교 방향으로 도로가 연결되며 농협창고가 위치한 정류장을 지나서 우측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의 녹색휀스
철망을 따라 이어가 후방으로 지나온 천봉산과 혼백산이 조망되며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밭 상단부에 도착해 좌측의
뚜렷한 길을 진행하여 또 다른 상와마을 버스정류장이 설치되어있으며 열녀비가 설치된 삼거리에 도착해 좌측의 도로를 짧게
이어가 우측 밭으로 연결된 세멘트 도로를 짧게 올라서 밭길을 좌향으로 이어가 우측 아래의 상와마을 가옥들이 가깝게 
조망되는 넓은 밭을 우향으로 통과하여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서 사각석곽묘12기가 조성된 넓은 묘터에 도착하여 좌향의
잡목지대 내림길을 내려가 좌우측의 임도가 연결되는 삼거리에 도착해 좌측의 폐임도를 이어가 임도가 끝나는 넓은 개활지를
통과해 좌측으로 신흥리의 넓은 농경지와 남해바다가 멀리 조망되며 세멘트 도로가 연결되는 지점에 도착해 직진의 폐임도와
잡목지대를 진행후 좌측 아래의 옥천저수지와 정면의 103.1m봉을 비롯해 우측의 하와마을을 조망후 좌측의 옥천마을과
우측의 중와마을을 연결하는 도로를 횡단하여 묘터가 조성된 넓은 개활지에 도착해 후방의 지나온 마루금을 조망후 묘터와
잡목지대를 번갈아 지나서 넝쿨들이 지면에 덮여있는 구간을 통과해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103.1m봉에 도착합니다

상와마을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버스정류장 맞은편 남양초등학교 방향입니다 ￬

태양광발전소를 지나 후방을 조망했습니다 ￬

지나온 버스정류장 방향입니다 ￬

또 다른 상와버스정류장의 열녀비입니다 ￬

밭을 통과하며 우측 아래를 조망했습니다 ￬

밭을 통과하여 오르게될 마루금입니다 ￬

좌측의 장동마을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 신흥리 방향의 농경지와 남해바다입니다 ￬

좌측의 옥천저수지입니다 ￬

우측 대곡리 하와마을입니다 ￬

도로와 개활지를 통과하여 올라야할 마루금입니다 ￬

통과하게될 도로입니다 ￬

밭과 묘터를 지나며 후방을 조망했습니다 ￬


11:18   103.1m봉에 도착했습니다
작은 바위들이 널려있는 봉우리에서 좌측9시방향의 잡목지대를 내려가 부부합장묘터에 도착해 1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세멘트 도로가 연결되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2시 방향의 길을 이어가 정면으로 진행하게될 마루금이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서 좌우측으로 세멘트 도로가 연결되며 좌측의 장담리 송정마을이 가깝게 조망되는 도로에서 우측으로 짧게 
이동하여 좌측 밭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올라 개활지를 통과하여 좌우측으로 연결되는 또 다른 포장도로와 합류되어 우측으로
이동후 좌측으로 갈라지는 세멘트 도로를 짧게 올라서 넓게 조성된 생강밭에 도착하여 우측2시방향의 마루금을 향하여
생강밭과 키가큰 풀들이 우거진 개활지를 통과해 좌우측으로 연결된 포장임도를 통과하여 직진의 임도를 올라서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직진의 오름길을 올라 편백나무 숲이 조성된 낮은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약30분간의 휴식과
점심식사를 마치고 좌측9시방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좌측의 포장임도와 우측의 비포장임도가 연결되며 정면으로 넓은밭이
조성된 임도에 도착해 좌측의 포장임도를 진행후 우향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버리고 좌측9시방향의 잡목지대를 이어가 정면이
탁트여 진행방향의 마루금과 월악산이 조망되는 벌목지 상단부에 도착하여 내림길을 내려가 도로에 도착합니다

103.1m봉을 내려와 정면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도로 좌측입니다 ￬

우측 도로를 진행합니다 ￬

첫 번째 도로에서 좌측으로 올라 생강밭에 도착합니다 ￬

생강밭에 도착했습니다 ￬

올라야할 편백 숲 봉우리입니다 ￬

편백 숲에 도착했습니다 ￬

편백 숲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내려와 마늘밭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마늘밭 좌측으로 이어가 벌목지에 도착했습니다 ￬

12:45   도로에 도착헀습니다
좌측의 송정마을과 우측의 노송의 노송사거리로 연결되는 도로를 횡단하여 묘터를 지나 잡목지대를 통과해 좌측에 가옥한채가
자리한 도로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올라 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에 조성된 복숭아 밭을 통과해 우향의 잡목지대를 이어가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를 지나서 녹색휀스 철망이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에 도착하여 우향의 잡목지대를 이어가 정면이 넓은
개활지가 조성되어 진행방향의 마루금이 조망되는 지점에서 개활지를 통과하여 좌측의 장담태양광발전소 방향과 좌측의 덕촌
마을과 우측의 난배 마을으로 도로가 연결된 삼거리에 도착해 우측으로 짧게 이동해 좌측 마루금으로 연결된 도로를 이어가
좌우측에 조성된 밭을 지나서 세멘트 도로가 끝나며 노란색 물탱크가 자리한 지점에서 비포장 임도로 전환되어 이어가야할
정면의 마루금을 조망하며 진행후 임도가 끝이나고 정면의 아카시나무와 찔레나무가 우거져있으며 산불의 흔적이 남아있는 
오르막길을 어렵게 긴 시간동안 올라서 후방의 지나온 마루금을 조망후 좌향으로 전환되어 우측 아래의 장담마을과 저수지를조망하며 우측이 벌목지로 조성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무명봉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전환되어 우측의 벌목지와 나란한 
오름길을 올라서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벌목지를 내려와 도로를 횡단합니다 ￬

노송사거리 방향입니다 ￬

도로 좌측입니다 ￬

잡목지대 태양광발전소의 휀스철망을 따라 진행후 도착했습니다 ￬

태양광발전소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


포장임도가 끝나는 지점에서 정면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발걸음을 쉽게 옮길 수 없이 우거진 가시나무 지대를 어렵게 통과합니다 ￬

우측의 벌목지와 나란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우측 아래를 조망했습니다 ￬

13:35   월악산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측10시 방향의 월악산과 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의 벌목지가 끝이나며
좌측의 월악산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오름길을 올라 128.4m봉에 도착해 내리막길로 전환되어 완만한 안부에 도착해 넓게
이어지는 임도를 이어가 좌측의 월악마을과 우측의 장담마을로 길이 연결되며 표지목이 설치된 장담고개를 통과해 오르막길을
올라 후방의 월악산과 128.4m봉이 조망되는 무명봉에 도착후 내림길과 오름길을 반복하여 삼각점(고흥407 2002복구)과 
표지목이 설치된 152.7m봉에 도착해 좌측9시방향의 넓고 완만한 길을 이어가 긴의자 한 개와 좌측나무에 “계룡산정상”의 
코팅지가 부착된 지점을 지나서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돌계단의 급경사로 전환되어 “월악산오솔길안내” 간판이 설치된
월악육교에 도착합니다

월악산 갈림길을 지나 도착했습니다 ￬

장담고개를 통과합니다 ￬

장담고개 좌측입니다 ￬

장담고개 우측입니다 ￬

장담고개를 통과해 오르막길로 올라 후방을 조망했습니다 ￬

152.7m봉에 도착했습니다 ￬




152.7m봉에서 진행하는 방향입니다 ￬


월악육교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

14:28   월악육교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월악마을과 우측의 민등마을을 연결하며 15번도로를 횡단하는 월악육교를 건너 좌측에 조성된 지석묘군과 등산로가
연결되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 수도시설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올라 우측 수도시설 방향의 도로를 버리고
직진의 오르막길을 올라 좌측 지석묘군에서 이어지는 등산로와 합류되어 긴의자 한 개가 설치된 쉼터봉을 지나서 내림길과
오름길을 반복하여 105.3m봉을 지나 긴의자 한 개가 설치된 쉼터봉에 도착해 좌측10시 방향으로 진행해야하는데 무심코
뚜렷하게 이어지는 넓은 길을 내려가 좌측10시 방향으로 희미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내리막길을 내려가 깊은 안부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올라 마루금과 합류하여 우측의 오름길을 올라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에 도착해 좌향으로 전환되어
또 다른 묘터를 지나서 좌향과 우향으로 번갈아 진행하여 정면의 올라야할 마루금이 조망되는 지점에서 내림길을 내려가
편도1차로인 개뫼고개에 도착합니다

월악육교에 도착했습니다 ￬


15번도로를 횡단합니다 ￬


좌측 도로입니다 ￬

월악육교를 건너 지석묘군에 도착했습니다 ￬



지석묘군 우측 도로를 진행후 좌측의 오르막길로 올라갑니다 ￬

지석묘군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합류되는 지점입니다 ￬

105.3m봉에 도착했습니다 ￬

정면의 마루금과 개뫼고개가 조망되는 묘터에 도착했습니다 ￬

개뫼고개 좌측의 석봉교차로입니다 ￬

15:01   개뫼고개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으로 15번도로가 연결되는 석봉교차로가 조망되는 개뫼고개에서 우측으로 이동하여 다음구간의 들머리를 확인후 오늘의
산행을 모두마치고 우측 도로를 따라 진행하여 과역성당입구와 과역중앙교회 앞을 지나서 과역버스터미널로 이동하며 근처
상인 아주머님께 목욕탕 위치를 여쭈었더니 맞은편에 자리하고있는데 현재는 폐업중이라는 안내를 해주시어 도로 끝에 위치한
버스터미널로 이동해 녹동에서 여수로 운행하는 직행버스가 10분후에 도착해 15:35에 순천으로 출발하는 버스에 승차하여 
순천버스터미널에 도착후 터미널 우측 골목안에 자리한 사우나에 들어가 샤워를 마친후 성남으로 운행하는 17:40 시외버스에
홀로 승차하여 기사님과 둘이서 야탑동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지하철로 환승후 무사히 귀가를 했습니다.

개뫼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과역에 도착했습니다 ￬

과역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

과역버스터미널 시간표입니다 ￬







지맥산행거리= 14.56km  
             탄포육교~개뫼고개 
지맥산행시간= 07시간16분   탄포육교 출발(07:45)~개뫼고개 도착(15:01)          
              
접속구간거리= 1.41km
              개뫼고개~과역버스터미널      
접속구간시간= 19분   
개뫼고개 출발(15:06)~과역버스터미널 도착(15:25)

              
산으로 갈 때     
용산역~순천역= 무궁화열차(25,400원)
순천종합버스터미널~벌교버스터미널 = 시외직행버스(3,000원)
벌교 버스터미널~탄포삼거리버스정류장= 고흥군농어촌버스
   
집으로 올 때     
과역버스터미널~순천버스터미널= 직행버스
순천종합버스터미널~성남종합버스터미널= 고속버스(27,600원)

산으로 갈 때 대중교통 
벌교버스터미널~탄포삼거리정류장 = 06:00 07:00 07:30 08:00 08:30 09:00~

집으로 올 때 시간표  
 

[퐁라라]

천자봉님! 금번 준희님 헌정산행 모임에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닉네임과 얼굴이 메칭이 되니 훨씬 더 정감이 가게되네요.^^
길도 없는 지맥을 오르내리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습니다.
절락컬랑은 다른 일로 바빠 지맥갈 시간이 없게 되기를 기도해야 하겠네요. ㅎㅎㅎ~

[현상]

대구에서도 멀다고 했는데, 서울에서 가셨군요. 거리가 먼 곳은 팀을 짜서 가면 좋을텐데요.. 소중한 정보가 많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에이원]

고흥지맥 혼백산, 천봉산구간을 지나셨네요.
변함없이 이어지는 열정적인 모습이시구요.~
잡목지도 만만치 않게 자주 만나는 느낌입니다.
이어지는 안전한 여정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