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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뼈가 부러진 사람들 골절 골질환
 
 
 
카페 게시글
치료경험담 드디어 일리자로프 링을 뺐습니다.
address 추천 0 조회 554 03.06.23 20: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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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24 14:03

    첫댓글 고생많으셨네요.. 제가 다니던 병원은 담당과장님께서 쉴새없이 말씀을 해주셨어요.. 별거별거 다~요 그래서 궁금한것두 많이 풀수 잇었고 그랬는데... ㄱ쾌차하실거에요~ 저두 7월 2일날 케스트 풀어야 대는뎅.. 냄새나는 이 케스트에서 꼭 벗어나고 싶은뎅 ㅠㅜ

  • 작성자 03.06.24 14:58

    개인병원이셨어요?

  • 03.06.24 16:47

    아뇨.. 경찰병원요

  • 작성자 03.06.24 20:19

    좋은 분 만나서 다행이네요. 빨리 완쾌하기를 빌겠습니다. ^^

  • 03.07.01 13:25

    정말 고생이 많으셨군요...저두 병원에서 많은걸 느꼈답니다 가족의 고마움...장애인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전 왜 회원정보보기가 안될까요...

  • 03.07.16 22:48

    저두 가족의 고마움을 많이느껴 항상 설겆이는 제가 맏아서 하곤했죠^^ 쾌차해도 이맘은 변치않을 겁니다.모든회원님들 건강하시길...

  • 03.08.06 11:23

    제가 하고 있던게 일리자로프링이라는 것이었군요.. 전팔에다 핀을 밖았는데 저도 그거 의사들이 돌려서 그냥 막빼버리던데... 그거 뺄때진짜 온몸에 오는 전율.. 으.. 저그거빼고 다시 뼈이식술하고 한달정도 지났는데... 전언제쯤완쾌가 될런지.. 님도 빨리 완쾌하셨음좋겠네요^^ 저랑 수술하신게 거의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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