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씨앗들은 모두 튼튼한 나무가 될거에요.
우리 곁에 있는 작은 씨앗을 보면서 많이 웃어주세요.
좋은 책 고마워요.
▶반가운 혜영씨!
정말 오랜만이네요~^^
책소개 못보고 지나칠줄 알았는데 올려주었군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어른이라면, 특히 엄마의 입장에선 누구나 한번쯤 이런고민에 빠질거 같아요.
가애언니 말처럼 꼬마씨앗이 튼튼한 나무가 되도록 함께하며 오늘을 살자구요!
오늘의 추천책 고마워요♡▶혜영씨 오랫만이에요^^
<나무가 된 꼬마씨앗> 그림이 특히 예쁘네요.
오늘 하루 용기내볼께요.
저두 아직 나무가 되지않은 작은 씨앗이 가슴속에 숨겨져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이게 얼마만~~
혜영씨 반가워요!!
나무가 된 꼬마씨앗 읽어볼께요!!!
▶▷격한 반김 감사해요~~~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붙잡고 있는다고 떠나지 않을것도 아닌데, 큰나무도 우리엄마들처럼 걱정이 많은가 보네요.
아이가 커 가면서 내손이 필요치 않은 부분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아직은 나를 필요로 할때, 많은 사랑주세요....
혜영씨~ 반갑습니다 ^^
▶혜영씨 반가워요^^ 사진보니 미모 여전하네요.
글 잘 읽었어요. 눈도장 찍어놨다가 담에 꼭 볼께요.
▶꼬마씨앗..
예쁜 단어네요~
그림도 재밌어요~^^
오랫만에 혜영씨 발제(?)들으니 더 반갑고 좋아요~
그동안 힘든 일 많이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잘 이겨낸 건 꼬마씨앗들 덕분이겠죠?ㅎㅎ
▶▷한마디 한마디 감동입니다~~ㅜㅜ
▶혜영씨~~~♥
예쁜 하트하트 꼬마씨앗을 둘씩이나~
난 하나만 있어서 더더더 아쉬울듯해요!
아직도 먼일이지만,
또 돌아보면 금방일것 같기도 하고😅
근데~ 저만 봐도,
아직도 무슨일 있으면 엄마찾고,
엄마반찬 얻어먹고 있는 걸 보면,
꼬마씨앗이 떠난다고 떠나는 건 아닐수도 있어요~ 내옆에 뿌리 내릴수도 있어요ㅎㅎㅎㅎ
▶옆에 있을 때 더더더 많이 사랑줘서
우리 하트꼬마씨았들이 쑥쑥 자랄수 있게 해줘요~~♥♥♥♥
★아~~~ 혜영씨😍
나 불러줘서 고마워요~~♥
다들 나를 잊었는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월요일에 책장속 책들 중 눈 크게 뜨고~
찾아찾아 나타나겠습니다~^^
▶▷잊긴요^^
어떤 책 추천해주실지 기대하고 있을께요~~~
▷큰 기대는 실망을 ㅎㅎㅎ
월욜에 만나요~~😝
▶
우리들의 작은 꼬마씨앗!ㅎ
▶언니~
그림, 넘 잘 그려요~
▶하트꼬마씨앗~
나의 하트씨앗~
가끔은 그 씨앗에게 괴물이 되기도 하지만ㅋㅋ
많이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 자주자주 말해주며
좋은 나무가 되도록 잘 이끌어줘야겠어요 ㅎㅎ
혜영씨~ 좋은 책 감사합니다👍
민영편집부장님! 월요일 기대 됩니다😘
↘
▶"일상이 추억이 되는 과정을 아름답게 담은 책"
그림도 너무 예쁘고 내용은 더 예쁘고 울림이 있는 책이네요~
평범한 일상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이라는 사실을
요즘처럼 처절하게 와닿은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코로나에 이어 자연재해까지 ㅜㅜ
지금! 오늘! 을 감사하며,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아끼며 살아가야겠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북트레일러까지 올려주신 민영씨의 정성에
이 아침 큰 위로가 되고 행복 합니다!!!
▶▷매일매일의 이곳에서 벗어나,
하얀커튼과 차가운 베드에서 며칠 지내고 오니
더더욱 매일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요.
아무일없이 잘 사는게 참 힘든 일이죠?
오늘 하루도 참 소중하고, 오늘을 함께 해주는 사람들도 참 소중해요~ ♥
★민영씨 고생 많았어요~
민영씨에게 더 크게 와닿은 책일거 같아요.
민영씨만큼 절실하진 않지만
요즘 우리에게도 정말 공감백배 감동백배되는 책이라는 거~~
좋은 책을 우리가 이렇게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언니의 고생많았다는 말에 눈물 찔끔났어요😭
지나고 나니 괜찮구나 하는데,
그전엔 많이 무서웠거든요😂 (원래부터 겁쟁이)
혹시나..
일상으로 돌아오기 힘든일이 생기진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도 들었구요~ ㅎㅎ
이제 편하게 얘기하고 웃을 수 있어 좋네요😍
▶아름다운 색 옷을 입은 그림책이네요.
소중한 일상 속에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다른 일상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지요.
오늘은 민영씨가 소개하는 그림책으로 예쁜 색에 빠져 힘듦은 싹 지우고 싶네요.ㅎ
▶▷맞아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 일상을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같은듯 다른듯한 매일이지만,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 더 의미있는거겠죠?
언니의 힘듦을~ 살짝이라도 지울 수 있어 좋네요😝 오늘도 많이 사랑하세요~~♥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이쁘네요^^
아름다운 매일을 일깨워주신 민영언니 감사해요.
▶▷그림이 다한 책인듯~~^^
그림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 거의 없었는데,
이책 본 후에 그림 배워보고 싶더라구요~🤗
유화를 멋지게 막~~~ 그려보고 싶은^^
혜정씨, 아름다운 매일을 행복하게 보내요~~
▶색감이 무척 맘에드는 책이네요.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일상 속에서도 상황에 맞게 살아가는 우리를 발견하게 될때마다 놀라움을 느낍니다.
힘들다 힘들다 했던 나날들이었는데 또 그럭저럭 살아가네요.
어쩌다 쉴수 있는 여건이 생길때면 큰 감사가 생기기도 하구요.
우리의 모든 날들은 귀하고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언니처럼 예쁜 책 소개 감사드려요😍
▶▷우리의 적응력이란!!!!! 👍
어떤 상황이 와도 또 그렇게 거기에 맞춰 살아가게 되는 것도 참 신기한 일인거 같아요~
작년과는 매우 다른듯하면서도,
또 그새 익숙해진건지 원래 이렇게 지내고 있던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쌓여가는 매일이 귀한 거겠죠?!
아름다운 매일,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하게 보내요~😍😍
▶뭔가
지난번 정화씨가 올려주신 <100인생그림책>과 함
요 <우리의 모든 날들> 나란히 소장하고 두고두고 봐야할 듯 한 의무감이 샘솟네요 ㅎㅎ
▶북트레일러를 보고있자니
한권의 그림책을 누군가 나에게 읽어주는것 같아요.
색감이 밝고 경쾌해서
보고있노라면 기분도 좋아져요^^
곁에있는 아들과 신랑에게
표현하며 살아야겠어요.
나의 소소한일상을 함께 해줘서 감사하고 행복하다구요^^
▶▷이렇게 며칠째 비가 주룩주룩한 날에 더 그리운
쨍함이 가득한 책인거 같아요^^
인생 뭐 특별한거 있나요?!!
곁에서 함께 무탈하게 있어주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상을 나누면서 소소하게 매일 행복하다~~
느끼면서 사는게 제일이죠😝
사랑고백 많이많이 하는 날 되세요^^
▶마음을 찡하게 하네요
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보내야겠어요
내가 있는 곳이 행복이 있는 곳이라고 얘기 해 주는 것 같아요~~~^^♡
좋은 그림책 소개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시고~~
함께 느껴주시니 감사해요~~
소중한 매일매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림으로만 넘기며 봐도 잔잔하니 좋네요.
오늘같은 날 안성맞춤
▶▷며칠째 계속 비비비~~ 😭😭😭
나름의 휴가가 수요일까진인데,
일기예보 보고 울고 있어요ㅠ
▶꿉꿉하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피곤한 월요일이지만,
온라인 수업 주간인 중등 아들과 여름 방학인 초3 아들과 함께 집에 있는것도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오늘이네요.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이고,
지금 이순간도 세월이 지나면 그리워지겠죠.
가족들이 아프지 않고,내곁에 있음에 감사하다는것을 일깨워준 그림책이네요.
민영씨,좋은 책 추천 감사해요🤗🤗
▶▷중딩은 아직 방학전이네요~~
바쁜엄마^^
이 시간도 알차게 아이들과 함께 보내면서
차곡차곡 쌓아봐요~
(그래도 이제 비는 그만 왔음 좋겠어요😝)
좋은 책 함께 나눌 수 있어 참 좋네요~~💕
▶
민영씨의 추천책을 보다
요즘의 우리의 삶을 생각해보다
요 시가 떠올랐드랬습니다~~
코로나에 장마에 다가오는 태풍에
맘껏 휴가도 못가게될 아이들 방학에
온갖 어려움이 있어도
마음만은 햇빛 반짝반짝하게 쨍하게 보내보십니다~~
▶▷아이들이 젤 안타까워요~~
기대하던 휴가 조차도 날씨가 날씨가😭😭
금방 개학할텐데^^;;
날씨는 비가 줄줄이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봐요~~
▷비오는 날
회장님이 올려주신
시를 읽으니
시에 취하는 기분이랄까요^^;
센티해지네요
희진씨 내일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