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공유, 당신과 나의 연결고리
라이트 밀즈는 파워엘리트는 군부와 산업계 즉 군산복합체에서 이루어진 것이 미국 권력의 실체이며 미국 미국을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회학적 상상력은 비판적 사고, 총체적 사고, 개방적 사고로 이루어진다. 1.비판적으로 사고하라. 애플의 THINK DIFFERENT. 애플은 디장인이 사라져서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보았다. 궁극의 디자인-디자인이 사라지는 것. 삼보컴퓨터는 기술력이 최고 였으나 애플은 본체를 모니터 안에 넣었고, 아이리버에서 모든 버튼을 없앤 것이 애플이었다. 애플의 힘 1 - 디자인을 없앤 것. 2. 총체적으로 사고하라. 옥수수에서 모든 것이 나온다. 단일 작물 중에서 옥수수 소비가 가장 많다. 1+1=2이상이 된다는 것이다. MP3, 컴퓨터, 휴대폰을 합친 것이 스마트폰이다. 애플의 힘 - 서로 다른 제품을 하나로 융합한 것이다. 뉴스 쇼핑, 메일이 합쳐져서 네이버. 3. 개방적으로 사고하라. 빅데이타. 정보는 많을수록 좋다고 할때 발상의 전환 스냅책이 나온 것이다. 스냅책 매출은 0달러인데 기업가치는 100억 달러.
사례 1 - 집단지성. 브리타니카 백과사전을 위키피디아가 한 방에 끝냄. 오디션 프로그램, 복면가왕의 힘이 집단지성. 사례 2 - 공유경제. 초기의 공유 경제는 소품종 소량(도서관). 공유경제가 성립하기 위해서 상품의 희소성, 상호신뢰가 있어야 한다. 20세기는 소품종 다량생산(대량생산), 도시화로 익명성이 되어서 신뢰가 깨졌기 때문에 물건이 희귀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유경제가 없어졌음. 하지만 지금은 대량생산과 도시화가 깨졌기 때문, 재확산 원인 1 - 인터넷->상호 신뢰 구축했기 때문에 21세기는 공유경제 재확산이 된다. 에어BNB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가 인터넷의 신뢰때문이다. 우버와 카톡의 차이가 있음. 카톡 택시는 공급자 입장에서 만들었고, 우버 택시는 무조건 연락을 받으면 가야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만든 것이다. 21세기 공유경제 재확산 원인 2 - 다품종 소량 - 희소성이 생김. 다품종 소량생산의 원조는 베네통이다. 제레미 리프킨의 책은 21세기 사회학 서적중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소유의 종말] 정보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접촉하는 것이다. ZIPCAR - 한국의 소카. 우버는 미국에서도 택시 기사들에게 욕을 먹고 있음. 미국 뉴욕의 개인택시는 10-15억이었는데 우버가 오고 나서 택시가격은 폭락했다. 현재 벤처기업 중에서 우버가 시가총액이 가장 크다. 에어BNB는 이미 시가총액이 힐턴호텔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