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 열방교회-초4 신세연

[수연세연맘혜선]

 안녕하세요? 저는 신세연입니다. 저는 일본에 있는 순교자 박물관에서 순교자들이 일본에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선교자의 무덤이라는 것이 너무 슬펐습니다. 그 다음 일본에 좋은 복음이 들어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B코스에 있는 기독교 대학에 있으면서 '일본에 기독교 대학이 있다니 너무 신기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에 버스를 타고 예쁜 풍경을 많이 보며 제가 갑자기 사진을 잘 찍는다고 말하니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또 당혹스러운 게 부페 화장실에서 어느 분이 일본어로 말을 거셨는데, 말을 못 알아들어서 '스미마셍'이라고 말하고 화장실에서 나왔습니다. 그때 일본어를 열심히 외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되게 예쁜 풍경이 많다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돈이 우리나라의 9배라는 걸 알게 되었고, 순교자 박물관에서 저의 믿음을 더 튼튼하게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좋은 복음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본 사람들이 착해서 좋았지만 단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