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소개
혹시 저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본인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과거 특공부사관, 강력계 형사를 준비하던 사람으로 건강상의 이유로 혹독한 환경에서 지내야하는 군대 특성상 해당 질환을 관리하지 못할 것 같아 그만두고 육군 경계병 병장 분대장으로 전역하였습니다. 현재는 육군 병장 예비역 8년차입니다. 따라서, 냉병기를 다를 줄 알고 유도, 주짓수 무술에 능하고 군대 무기를 잘알고 형사법 지식이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에는 대기업 직원이었으며, 농협 전산직원이자 쿠팡 FA직원이었습니다. 국정원이 대응 심리전을 할 당시 저를 배달기사 쯤으로 무시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쿠팡 FA직원은 Flex Assistant 라고 하여 배송기사 및 현장직 관리직원입니다. 배달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3년 동안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정ㅇ규씨와 경찰이나 국정원이 과거 26살때 지자체 상대로 온라인 1인 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상습적인 미행을 하고 괴롭힘 후 부당해고와 사적제재를 해왔습니다. 1개월 또는 3개월이나 6개월 안에 항상 짤렸습니다.
그래서 차 할부와 카드 빚, 직업훈련생계비대출을 갚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오전 건설 일용직, 야간 쿠팡알바 투잡도 뛰고 노가다도 하고 안해본 일이 없는데 이런거 가지고 국정원이 저를 하류층으로 묘사하면서 대응 심리전을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농협에 다니면서 컴퓨터 고치는게 적성이 맞아서 국정원•검찰 전산직 이직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국정원 등이 본격적으로 투입되어 살인 예비•음모 등의 범죄로 확장되었고
관청피해자모임의 구수회 행정사님을 5~6년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도움을 받고자 작년 12월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고 정회원으로 되었습니다.
하지만 국정원 등의 범죄행위가 상습적이고 수위가 높아지자 이를 해결하고 관련 사안의 피해자들을 돕거나 보호하기 위해
사법행정시민회를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곳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양성이씨는 고려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명문가문이고 한데 국정원 등이 저를 중국인으로 억지로 대응 심리전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1994년에 태어난 이래로 중국에 가본 적이 없고 천년 넘게 가문이 한반도에 존속하고 조상님들이 목숨 걸고 공을 세워왔습니다.
또 이들은 저를 광대나 노예처럼 만든다고 대응 심리전을 해오거나 범죄자나 전쟁광으로 빗대기도 했습니다. 상기와 같은 내용과 상반되는 말 그대로 작전을 펼치고 상대의 사기를 꺾기 위한 중상모략이였습니다.
https://youtu.be/K9V9WCAPkMg?feature=shared
국정원의 뇌파해킹 생체실험 문제
몰래카메라로 저를 24시간 감시하며 최근에 뇌파해킹 생체실험을 했다고 의심되는 범죄정황을 발견했습니다.
이 범죄를 제가 입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이유는 제가 생각한 정보를 그들이 해킹해서 TV에 드라마나 예능, 영화로 제작했기 때문에 제3자가 절대 알아 볼 수 없고 그들과 저만 알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례는 최초가 아닌 피해자가 상당수 있으며 관련 기사도 있으며 연구된 사례, 미국에서도 검토된 사례가 있습니다.
관청피해자모임은 '대응 심리전 피해'나 '뇌파해킹 생체실험' 국가 범죄도 정관에 추가를 요청하는 바이며 무분별하고 무차별적으로 무고한 시민상대로 실험하여 피해자들의 양산을 막고 국민들의 통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스타크래프트 게임 중 테란이 적진을 스캔해서 상시로 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또는 외교나 상대와 대화중 예의나 가식적인 말이 아닌 상대방의 본의의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점은 이 기술을 국가기밀로 다루고 있어 공론화 하려고 드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달하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며, 더 심각한 문제는 이 기술로 질병이나 통증까지 고의로 유발하거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컨데 국정원이 원격으로 특정 신호를 보내서 디도스 공격이나 저를 죽일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를 하나의 인격체인 인간이 아닌 조종당하는 고양이로 은어로 부른 것입니다. 나는 아닐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어찌보면 그들이 마음만 먹으면 전국민이 고양이가 될 수도 있고 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기술이나 프로그램을 쓰는 명분은 그들 마음이고 붙히기 나름입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인간을 가축화하고 조종하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으며 이러다가 21세기가 인류의 마지막이 되는 것은 아닐까합니다. 저출산, 본인 세대들의 합리적이고 인간적인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극악무도한 세상에 자손이 태어나는 것을 어떻게 바라겠습니까. 이 문제도 사람이 낳지 않으면 기술로 해결하는 또 다른 윤리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윤리를 검토할 절차도 앞으로는 없을 것입니다.
경험 사례
2024. 1. 28. MBC에서 방송되며 제가 꾼 꿈과 거의 유사했습니다. 국정원으로부터 시달리면서 어머니를 모시고 외국으로 이민가는 것을 꿈꿉니다. 그리고 TV를 켜서 보니 기렉이라는 사람이 닭과 세계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인데요 배가 좌초합니다. 여기서 기렉은 기레기로 저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했고 닭은 제가 모신다는 어머니로 해석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친근한 여자를 닭이나 오리 라고 은어로 제가 쓰기도 했습니다.)
국정원 등으로부터 3년간 시달리면서 수차례 죽을 뻔 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를 죽음으로 몰던 그들의 주장대로 사는게 더 힘든 세상이고 죽는건 쉽다고 하였습니다.
국가범죄 '대응 심리전', '뇌파해킹 생체실험 문제' 법원에 제출예정입니다.
신변에 위협을 받으면서 목숨걸고 이 글을 썼습니다.
이번 일이 끝나면 자연인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합니다. 끝.
사법행정시민회장 이용준
DragonIntl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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