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리말>
<꼬리별> - 혜성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가람> - 강
<나르샤> - 날아오르다
<나린> - 하늘이 내린
<다흰> - 흰 눈 처럼 모든 세상을 희게 순수하게 만드는 사람
<미르> - 용의 순수우리말
<미리내> - 은하수의 순 우리말
<별찌> - 유성
<샛별> - 새벽에 동쪽하늘에서 빛나는 금성을 이르는 말
<아라> - 바다의 순수 우리말
<아람> - 따스한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희 익은 과일
<아리수> - 한강의 순수 우리말
<여우비> - 해가 떠 있는날 잠시 내리다 그치는 비
<온누리> - 온세상
<윤슬> - 달빛에 비추어 반짝이는 강의 잔물결
<은가람> - 은은히 흐르는 강의 순수 우리말
<은가비> -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다.
<여우별> - 굿은날 잠깐 나타났다 숨어버리는 별
<히나린> -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
<히야로비> - 해오라기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그린내> - 연인
<다솜> - 사랑
<수피아> - 숲의 요정
<아토> - 선물
<이든> - 착한 어진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
<하람> - 꿈의 뜻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에게 특정한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푸르미르> - 청룡
<산돌림> - 소나기를 뜻하는 순 우리말
<초아> - 자신을 태워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사람
<아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 사이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 없이
<아리아> - 요정의 순우리말
<난이> - 공주
<무아> - 무지개가 뜬 아침같이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
<아띠> - 우정,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