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팔당역

[소정리역부역장]

 남한강과 북한강의 합류접인 두물머리 인근에 위치한 팔당댐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러나 팔당댐 인근에 위치한 팔당역은 잘 알려져 있지 않는 곳이다. 팔당역은 본래는 아래의 사진처럼 시멘트를 주로취급하는 작은 역이었으나 2007년 수도권 광역전철이 개통되면서 위의 사진과 같이 탈바꿈 했다. 지금은 인근 산의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한편 구 역사는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도 존재하나 무단으로 접근은 불가능하다,

[이용재]

플랫폼에 세워진 팔당역의 예전모습이 정답게 여겨집니다. 소정리역부역장 김정현 님의 사진들을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래요.

[위성광]

정말 예쁩니다....